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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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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가 천박한 직업인가요??

질문 조회수 : 8,029
작성일 : 2016-06-20 14:02:45

사기쳐서 물건 팔아먹는다고 주변에서 다들 쇼호스트

욕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적인 인식이 궁금하네요...
IP : 175.223.xxx.3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6.6.20 2:05 PM (14.49.xxx.211)

    딱 봐도 품질,디자인 구린 옷들 엄청 침튀기면서 팔아대는데 정작 본인들은 자기돈주고 사입을것 같지 않다는게 딱 보이죠...화장품들도 그렇고...

  • 2. 그렇다고 말 해 본 적 없는데
    '16.6.20 2:05 PM (203.247.xxx.210)

    그렇게 생각합니다

  • 3. 장사
    '16.6.20 2:05 PM (121.180.xxx.132)

    물건파는거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듯 다그런거 아닐까요?
    사기라기보다 약간의 과대포장이랄까
    그렇게 따지면 사기아닌 직업이 얼마나 될까요
    홈쇼핑제품 별루라서 거의안사지만
    쇼호스트를 부정적으로 보는거는
    좀 과한것같네요

  • 4. . .
    '16.6.20 2:06 PM (1.229.xxx.99) - 삭제된댓글

    딱 장날 약장사. 저는 듣는 것도 끔찍해요. 말하는게 아니라 배서?ㄹ이라고 생각해요.

  • 5. 천박은 아니고
    '16.6.20 2:07 PM (211.253.xxx.34)

    우와~~요딴 물건을 그렇게 과장되게 파는구나..했어요.
    블라우스 정말 구질구질한거 묶음 샀는데
    정말 지들 이거 입고 못다닐텐데..하는 생각이 ㅋ
    옷 신경 안쓰는 저도 도저히 못 입겠던걸 ~

  • 6. 그러네
    '16.6.20 2:08 PM (183.109.xxx.87)

    고급 약장사 맞네요
    그래도 억대 연봉이라니 ㅠㅠ

  • 7. 내리플
    '16.6.20 2:09 P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

    약장수 느낌입니다

  • 8. ...
    '16.6.20 2:10 PM (114.204.xxx.212)

    화려한 말발에 속아 물건 사고나면
    후진거 포장해서 파느라 고생하는구나 싶어요
    어찌나 재밌는척 좋은척 난린지
    특히 아침에 롯데쇼핑인가 그분 보면 ...다 훌륭한 품질 같은데 받아보면 영 아니대요

  • 9. 사람마다
    '16.6.20 2:10 PM (211.207.xxx.160)

    보는 눈이 다 다르잖인요.은근 홈쇼핑 매냐들이 많더라고요.그런사람들 입장에선 고마운방송,사람들이겠죠.
    저는 물론 안사요

  • 10. TV에 나온다고 고급은 아니죠.
    '16.6.20 2:11 PM (61.106.xxx.62)

    쇼호스트는 TV판 다다구리(노점에서 골라~골라~를 외치며 호객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11. ...
    '16.6.20 2:11 PM (58.230.xxx.110)

    거짓말로 남의 돈을 취해 내가 이익을 보는 직업같아요...
    사기의 정의와 비슷...

  • 12.
    '16.6.20 2:11 PM (112.217.xxx.235)

    천박하다기 보다는 사기꾼?

  • 13. 보고
    '16.6.20 2:14 PM (119.149.xxx.38) - 삭제된댓글

    그나마 gs가 낫더라구요
    롯데가 제일 싫어요

  • 14. 안보고안사면 그만이지
    '16.6.20 2:1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포장없이 물건 많이 팔 수 있나요?
    백화점 조명 향수 이런 거로 유인하고
    남대문에선 싸구려 박리다매로 승부하고

    티셔츠 한 쪼가리를 긴 시간 동안 설명하는데 감탄만 나오드만

  • 15. ㅎㅎㅎㅎ
    '16.6.20 2:15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말 해 본 적 없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

  • 16. 정말
    '16.6.20 2:17 PM (223.62.xxx.54)

    그렇다고 말 해 본 적 없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3333333333

  • 17.
    '16.6.20 2:18 PM (211.114.xxx.77)

    저도 그렇게 말해본적은 없지만.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사기꾼.

  • 18. @@@
    '16.6.20 2:23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말 해 본 적 없는데
    그렇다고 생각힙니다44444444

    물건 사 보면 알아요.
    이런 저질을 그렇게 침 튀겨가며 팔았나.
    어느 정도 인기있고 고액받는 쇼호스트라면 물건 좀 가려가며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돈 주면 다 팔아주는 것 같아요.
    저 사람이 파는거는 믿어도 된다는 믿음이 갔으면 좋겠어요.

  • 19. 하다못해
    '16.6.20 2:24 PM (39.7.xxx.24)

    하다못해 보험가입하면 사은품으로 껴주는 비닐비치백
    싸구려도

    명품가방처럼 침튀기며 설명하고 뻔한 사기멘트날림
    지들은 안메고다닐거면서 ..

    비포애프터 화장품 시연하는거보면
    미친년들이란 소리가 절로나옴

    그정도에요
    절대 홈쇼핑물건안삼

  • 20. 과대포장
    '16.6.20 2:24 PM (1.240.xxx.6) - 삭제된댓글

    해서(거짓말 포함) 물건파는 그들이 문제인건가요 아님 현란한 말발에 속아 충동구매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건가요.
    저는 예전에 몇번 사보고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지금은 홈쇼핑 물건 안 삽니다.
    갯수 많다고 싼게 아닌데..

  • 21. 거짓말 없는 장사는 없어요.
    '16.6.20 2:25 PM (61.106.xxx.62)

    조선시대에 직업순위가 사농공상이었잖아요.
    선비는 양반이니 당연히 제 1순위였겠지만 농업이 2순위였던 것은 누구도 속이지 않고 자신의 노동력만으로생존과 직결된 식량을 생산하는 일이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공이 3순위였던 것은 자신의 노동력이 들어는 가지만 기술이라는 가치 측정이 곤란한 가치가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허풍 섞인 거짓말이 존재한다고 봤기 때문이었을 것 같네요.
    상이 최하위인 것은 자신의 노동력은 들이지 않은채 앉은 자리에서 몇 마디 말로 이윤을 보는 일이라서 천시했던 듯 싶네요.
    일제에 나라를 잃었다는 이유로 조선시대에 대한 비하가 심합니다만 삶을 바라보는 가치와 품위라는 측면에서는 요즘보다는 오히려 그 때가 더 나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 22. 천박까진 아니고
    '16.6.20 2: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사기꾼 같아 보이죠
    뻔히 물건 받아보면 그지같은거 금방 들통나는데
    세상 없는 물건인냥 침튀기는거 보면...
    그래서차라리 사기꾼 약장수마냥 미친듯이
    판매하는 여자들보다, 고상하게 우아떨며
    말하는 여자들이 더 비호감이에요

  • 23. ㅇㅇㅇ
    '16.6.20 2:2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그 말발에 속아 산 거지같은 물건보면 사기꾼 넘어 양아치..

  • 24. ....
    '16.6.20 2:28 PM (221.149.xxx.1)

    집에 tv 없고,
    홈쇼핑 보다가 주문해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귀여워하던 후배가 쇼호스트 해서..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었는데..

    홈쇼핑 물건에 데인적 있으신 분들은..
    이런 생각 하실 수도 있겠네요 ㅠㅠ

  • 25. 지워야 할 채널은
    '16.6.20 2:28 PM (211.223.xxx.203)

    조선방송 뿐 아니라 홈쇼핑 채널도 함께

    지웠어요~~~~~~

    말 장난 하는 홈쇼핑 안 봅니디ㅡ.

  • 26. 호주이민
    '16.6.20 2:35 PM (1.245.xxx.152)

    화면으로 봐도 구질구질한거보여요 전 채널을 아예 지워버렸어요 미친사람처럼 설명하는데 거북해서요

  • 27. .....
    '16.6.20 2:45 PM (222.67.xxx.58)

    얼마나 돈이 좋으면 저리 간쓸개 다 빼고 자존심 다 버리고 저렇게 장사할까 싶어요.

  • 28. 천박함을
    '16.6.20 2:54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포장한 꼬리 아홉달린 여우죠
    남자 쇼호스트는 더더 가벼워 보여요

  • 29. 홈쇼핑
    '16.6.20 2:56 PM (220.86.xxx.186)

    사실 좀 과하긴 하지만 사기꾼 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저도 1년전에 처음 케이블 달면서 홈쇼핑을 첨 접했는데요
    그 현란이 말솜씨가 넘어가 지름신이 강림 했었죠
    근데 몇번 사면서 실패도 많이 했지만 괜찮은것도 좀 있었어요
    옷이나 식품은 거의 95% 맘에 안들지만
    주방용품은 괜찮았어요
    실라간, 사타우브, 에피큐리언도마, 무선청소기, 여행용가방등
    백화점 동일 사양이라고하고 백화점 a/s 가능하다고 하는 물건만 주로 샀는데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은품도 많이주고, 제가 필요해서 산 물건들이라
    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30. ...
    '16.6.20 2:59 PM (220.127.xxx.135)


    솔직히
    그래요 ㅜ 쇼호스트 본인들이야 아니운서급?? 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하던데 솔직히 품위 있어 보이는 직업은 아니죠 ㅠ
    우아와는 거리가 아주 먼~~

  • 31.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16.6.20 3:04 PM (211.245.xxx.178)

    ㅎㅎ
    한시간동안 같은 말 반복하는거 참 힘들겠다..하면서 봐요.ㅎ
    가끔 저도 전화기 찾아서 누릅니다만, 정말 사는건 하지말아야할거같구요.
    전 주로 옷을 사는데, 대부분 후회해서요.ㅎㅎ

  • 32. 매출이 월급
    '16.6.20 3:04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매출이 높으면 승진하고 연봉 오르니까

    상품마다 최고로 극찬 받아보면 실망

    그렇다고 소비자들도 만만하지 않아요 반품하면 그만이니까

    안좋은거 알면서도 그냥 쓰는 소비자들이 봉인거죠

  • 33. 지나가다
    '16.6.20 3:10 PM (223.62.xxx.4)

    새로 텔레비전 사면서 많이 봤어요. ㅎㅎ
    지금은 끊어가는 중입니다.
    척 보기에도 싸구려 티 나고, 척 보기에도 너무나 이상한 신발들,,,,,,
    딱보기에도 촌스럽고 딱 보기에도 없어보이는 옷들
    늘씬하다 못해 빼빼 마른 쇼호스트들이 입고, 카메라 앞에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 손까지 넣어가며 보여 줄때,,

    대단한 멘탈이구나 싶어요.
    저러고 나서 집에 가면 얼마나 허무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 "정말로" " 진짜로" "너무"
    이런 말 들을 때 마다, 좀 가엽기도 합니다.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저렇게 같은 말 반복하면서, 하는 일, 힘들겠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겠다 싶어요. 그리고 오래된 쇼호스트들 변해가는 인상만 봐도, 어려운 일이구나 싶어요.

    어쨌건 쓸데 없는 물건 사쟁기지 말아야지. 오늘도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 34. 약장사
    '16.6.20 3:17 PM (180.230.xxx.161)

    장날 약장사같아요.

  • 35. 거짓말만
    '16.6.20 3:39 PM (119.194.xxx.182)

    안했으면.ㅡㅡ

  • 36.
    '16.6.20 4:51 PM (211.36.xxx.46)

    약장사.



    억대연봉 유난희씨의 경우, 그래도 철학이 있만요.

  • 37. ..
    '16.6.20 5:20 PM (211.187.xxx.26)

    다들 키크고 늘씬하잖아요 예쁘진 않지만 보통 외모를 화면에 맞게 다듬고 연봉이 높아선지 시청자가 보기에 자뻑 느낌이 강하고 무엇 보다 교양이 없어 보여요
    유난희씨가 그나마 교양 있어보였는데 나이에 안 맞는 옷차림과 다이어트가 보기 불편해요

  • 38. ..
    '16.6.20 5:21 PM (211.187.xxx.26)

    그래도 천박은 아닌 거 같아요
    그건 술집여자 사기꾼 양심 없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니까요

  • 39. 천박은 아니고
    '16.6.20 6:06 PM (175.223.xxx.252)

    장사치 느낌은 있어요.
    안 필요한 거 혹해서 사게 유혹하잖아요.
    장날 약장수가 딱 비유에 맞네요

  • 40. ..
    '16.6.20 6:20 PM (219.248.xxx.4)

    정말 딱 약장소ㅋㅋ
    어제 할일없어 홈쇼핑 계속 봤는데
    어찌나 했던말 또 하고 또 하던지
    말이나 잘하면 들어주기라도 하겠는데
    몇몇분들은 정말 어휴

  • 41. ...
    '16.6.20 6:36 PM (61.74.xxx.243)

    가끔 채널 돌리다 구매욕과는 별개로 넋 놓고 보게 될 때가 있어요. 정말 어릴 때 동네 공터에서 약장사 구경하는 거 같아요. 그렇기는 한데, 다른 사람 직업을 두고, 위법한 일도 아닌데 천박하다는 평가는 좀 별로에요.

  • 42. ㄴㄷ
    '16.6.20 6:45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정말 아닌 물건을 고급인 것처럼 거짓말 하는 거 보면 아무나 못하는 직업인 것 같아요 사기꾼 같죠

  • 43. 아니 근데
    '16.6.20 6:49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전 쇼호스트도 전문직이라 생각하는데요
    요즘 위상이 정말 많이 올라갔죠
    팬들을 끌고다니기도 하구요

    왜 사기꾼이죠?

    가격을 보세요 홈쇼핑가격상 69,000 79,000 무이자 3개월 뭐 할인쿠폰뭐하면 가격도 점점 낮아지구요
    그가격에 뭘 바라시는거예요?
    홈쇼핑같이 박리다매로 저렴한 물건이 없어요 밖에 나가서 그가격에 티6장 사보세요 못사요
    맘에 안들면 안사면되지요

  • 44. 윗님 동감
    '16.6.20 9:06 PM (59.6.xxx.151)

    시끄러워서 싫어합니다만

    광고에 나오는 문구들이 카피라이터가 진짜 써보고 쓰겠어요
    포장이 물건 가치 따라 가겠어요
    홈쇼핑도 기획자 있고 피디 있고 대본도 있어요

    전 그냥 홈쇼핑 채널의 직원이라 생각하지만
    그 사람 탓은 아닌 거 같군요

  • 45.
    '16.6.20 10:06 PM (39.7.xxx.176)

    전 홈쇼핑 이용안하다가 근 1년 반 전부터 써봤는데 수입상품은 단품대비 너무 구성이 좋고 신발은 예쁜데다 발이 넘 편해서 진짜 놀랐어요. 워낙 사람들이 반품을 많이 하고그게 모두 비용이다 보니 반품안하도록 품질에 무진 신경을 쓰더라구요.
    옷은 안 사봐서 잘 모르지만 화장품, 신발은 전 대만족이에요.
    에이지투에니스 완전 인생템. 피토메르 세럼도 완전 좋았고 마데카 크림두 너무 만족.
    신발은 산것마다 너무 편하고 예뻣어요.

  • 46. 이제껏 성공한거
    '16.6.20 11:11 PM (39.118.xxx.206)

    태국 탄 아로마오일세트, 원더브라세트 여러번, 캘리포니아 호두, 닥터프로미스 스피루리나, 이연복 칠리새우.
    쇼호스트들 요즘 국어파괴 너무 많고 호들갑떨어서 별로죠.

  • 47.
    '16.6.21 6:47 AM (211.206.xxx.180)

    정유정 기적의 크림 사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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