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보러 갈건데 보고 나면 토하고 싶단 말을 들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보고 싶은데 걱정되서 ㅠㅠ 잘때 무서울까봐 신랑도 없고
좀 그렇던가요? 보신 분들 꼭 알려 주세요.
저 영화보러 갈건데 보고 나면 토하고 싶단 말을 들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보고 싶은데 걱정되서 ㅠㅠ 잘때 무서울까봐 신랑도 없고
좀 그렇던가요? 보신 분들 꼭 알려 주세요.
뭐랄까...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평소 그 감독 영화를 즐기시거나 좀 괴이?해도 해석하는거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비추입니다
저는 재밌게 보았지만 두번 볼 용기는 안나고 영화쪽 일 잠시했던 동생마저 두번은 보기 싫다고 했어요
그런 영화는 기분나뻐서 안봐요
그런 영화는 안봐요..
보면서 구역질 엄청 했어요. 비위가 좀 약해서...에일리언 보면서도 구역질한 뇨자라서...이거랑 별개로 영화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