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되는걸로요
날도 더운데 선풍기 이리저리 나와있는것도 더 더워보여서요
에어컨은 있어요
리모컨 되는걸로요
날도 더운데 선풍기 이리저리 나와있는것도 더 더워보여서요
에어컨은 있어요
성격 나름이겠지만 저는 벽걸이가 좋더라구요
바닥에서 거슬리는것 보다 벽에 고정되있는게 덜 거슬렸어요.
실링팬을 다시는건 어떨까요?
검색해볼게요
근데 집에 선풍기가 몇개나 있는데 벽걸이 또 구입하려니 망설여지느것도 있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ㅋㅋㅋ
거실에 선풍기 있는거 걸리적거리고 너무 안예뻐서 벽걸이 선풍기 말했다가 남편이 겨울에 뗄꺼냐구 한소리해서 지금 실링팬 (천정에 달린 큰 거요) 뒤지고 있어요. 에어컨은 있지만 에어컨바람 너무 싫어해서 잘켜지도 않고 선풍기 같은게 딱인데 고민되네요
전 좋아요 마루에 선풍기 두고 선 늘어지고 하는거 싫어서요
무지막지 더워요 ㅠㅠ
겨울에 그냥 커버씌워놓던데요~~^^;;
탈착이 가능해요
거치대를 벽에 박고 거기에 선풍기 끼우는거예요
겨울에는 빼서 보관하고
거치대가 쇠판이라 보기 좀 안 좋은데 다른 장식품으로 가리면 되요
실은 그닥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천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실링팬이 오히려..사시사철..충충해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손님 하루가 멀다하고 와서 인테리어 구경하고 그러는거 아닌 이상...
살고 있는 사람이 편한게 좋죠.
전 거실이며 식탁이며 애들 방마다 모두 벽결이 했어요.
스탠드보다 머리위에서 돌리면 ㅎㅎㅎㅎ
훨~~~~씬 시원해요.
여름 지나면 떼내고 그자리에 장식물 하나 걸어둬요.
거치대가 보기 싫어서..(빼진 않아요 어차피 내년에도 쓸거니까)
꽃이나 액자장식으로 살짝 가리고 여름에 다시 걸고~
리모컨으로 사시는데...잘 사셔야 해요.
요즘 대여섯개 쓰는데 요즘거는 헛바람?? 같은게 있어요.ㅠㅠㅠ
진짜 시원한 바람이 아닌 이건 뭥이???@@ 하는 거요.
저도 한개 더 사서 안방에도 걸고 싶은데 비싼걸 사도 그런게 있어서
추가구매 못하고 잇어요.
야무지고 시원한 바람 나오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예전에 구매한 쓸만한 제품은 단종이라..ㅠㅠ
에어컨 있으시면 송풍기능으로 틀어놓으면 선풍기 같은 바람 나오지않나요?
우리집 에어컨 벽걸이인데 아주 단순기능밖에 안된답니다^^;;
아이방이 좁아서 벽걸이 히주었습니다
리모콘으로 해야 하고요
자리도 차지 하지 않고 아주 편합니다
겨울에도 떼지 않네요--그러고 보니까
하고는 담 쌓은 집이 되는거죠
정말 촌스럽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