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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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6-06-20 08:52:53
IP : 116.32.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0 8:55 AM (211.49.xxx.190)맘 아프네요
2. ...
'16.6.20 8:56 AM (58.230.xxx.110)방금 신문읽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무능한 해경 개만도 못한것들에 비해
얼마나 고맙던 분들인데...
그 어린것들 엉킨거 손으로 다 보듬어 한명씩
데리고 올라온 분들이에요...
그 과정서 트라우마 생기고...
이 나라는 정말 가망이 없나봐요...
정상인게 하나도 없어요...3. 에휴
'16.6.20 9:13 AM (110.70.xxx.252)할 말이 없네요..기사는 차마 못 보겠어요
4. ...
'16.6.20 9:18 AM (1.236.xxx.112)약소하지만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요...
5. ㅠ.ㅠ
'16.6.20 9:55 AM (211.223.xxx.203)아.......안타깝네요.
6. 정말
'16.6.20 10:04 AM (61.82.xxx.93)분노가 치미네요.
국민들 길들이기 아주 잘 하고 있군요.
인간으로서 해야 할 행동을 한 사람들은 철저히 짓밟고...
국회의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은데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걸어봐야 할른지.7. 국가는 도대체 뭘하고
'16.6.20 10:0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민간잠수사들이 저 고생을 해서
몸도 망가지고 트라우마 겪고 목슴까지 잃아야 하는지
아 진짜 쓰레기 정부와 쓰레기 해경!8. 국가는 도대체 뭘하고
'16.6.20 10:08 AM (218.52.xxx.86)민간잠수사들이 저 고생을 해서
몸도 망가지고 트라우마 겪고 목숨까지 잃어야 하는지
아 진짜 쓰레기 정부와 쓰레기 해경!9. 휴......
'16.6.20 10:50 AM (175.118.xxx.187)눈물밖에 안나는...
10. ...
'16.6.20 11:59 AM (110.70.xxx.110)어떤 분은 세월호 이후로 가족과 아이들 안지를 못하신대요. 시신 안고 올라오신 트라우마로.
11. 이러니 친일제일
'16.6.20 6:54 PM (175.253.xxx.209)의인들이 항상 죽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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