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보고 너무 충격적이라 생각했는데 잘이해는 안가지만
너무 재밌게 봤던건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랑 남자배우는 기억이 안나는데 키가 크고
마르고 섬 세하게 생겼어요.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가 게이였는데 아마 동네 남자애들을
농락하고 다녔나 그랬을거예요. 결국에 동네 남자애들한테
집단으로 폭행당했던가 그런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어릴때보고 너무 충격적이라 생각했는데 잘이해는 안가지만
너무 재밌게 봤던건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랑 남자배우는 기억이 안나는데 키가 크고
마르고 섬 세하게 생겼어요.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가 게이였는데 아마 동네 남자애들을
농락하고 다녔나 그랬을거예요. 결국에 동네 남자애들한테
집단으로 폭행당했던가 그런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저도 기억나요
저도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더라구요
마지막에 폭행정도가 아니라 아주 충격이었죠
아닌가요 ~ ?
지난 여름 갑자기 인거 같아요 영화 제목 ^^
Suddenly, Last Summer
지난여름 갑자기...요
모자간의 그런 내용도 있고
테네시 윌리엄즈 원작이죠. 케더린 헵번, 몽고메리 클리프트도 나왔던가요.
아....너무 고마워요. 역시 82!!
https://en.m.wikipedia.org/wiki/Suddenly,_Last_Summer_(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