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의 치안

세상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6-06-19 23:01:25

이 세계1위라 하네요.

그리고 요즘 성범죄같은 이유가 많은데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고 오해하는데 실상은 다릅니다.

둘다 치안에서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나라들이긴 한데 일본 성범죄율의 경우 맹점이 큰게  강간이 아니면 성범죄로 안넣습니다. 한국처럼 성추행 강제추행 성희롱 준강간 몰카 음란물유포 등 다 넣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강간죄 구성요건 조차도 한국보다 훨씬 까다로워요.
설문등을 통해 한일 각국에서 일생동안 성폭행을 당한 인구당 피해자 추정한 연구결과를 보면 간접 비교가 가능한데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IP : 39.113.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9 11:04 PM (116.39.xxx.133)

    설득을 하려면 자료를 보여주세요

  • 2. ,,,,,
    '16.6.19 11:16 PM (219.250.xxx.96)

    한국치안이 세계1위라니,,,,, 전세계가 지옥이 되있는 건가요?

  • 3. ㅇㅇ
    '16.6.19 11:26 P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한국이 예전같지않지만 사실 다는곳은 듸해요
    관광지 아닌곳은 다니지도 못해요
    저도 관광지 에서 밤 9시쯤저녁머고 나오다가
    현지인들이 뒤에따라오면서 욕하고 추행할려고 하고
    그 테라스에 앉아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은곳인데도요
    딸이있어 지켜야 하겟단생각에 뛰듯 걸으며
    아들은 남자라고 태권도 폼잡고 뒤에서 오지도않고
    전세계가 지옥 이되고있어요

  • 4. ㅇㅇ
    '16.6.19 11:27 P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미국 엘에이 도 시내 밤거리 나가지도 말라고 해서
    일찍들어와서 나중 밤거리 창문으로보니까 길거리 사람없고 차들만다니던데요

  • 5. 검색
    '16.6.20 12:23 AM (39.113.xxx.153)

    하기도 귀찮은가요?

  • 6. 정보를
    '16.6.20 12:23 AM (39.113.xxx.153)

    주면 검색해보면 되는데 가만히 앉아서 날로 먹을려고 하네요.

  • 7. 1등 까지는
    '16.6.20 12:49 AM (219.250.xxx.185) - 삭제된댓글

    아니지만. 인구 1000만의 도시에서 치안이 이정도 유지가 되는건 정말로 대단합니다. 저번 주에도 한강에 새벽 1시에 자전거를 타면서 수없이 많은 남녀가 밤에도 자유롭게 걷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네요

    한국의 치안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세벽1 시에 돌아다녀 보시기를.

  • 8. 남의떡
    '16.6.20 12:54 AM (39.113.xxx.153)

    이 커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는것이지요.

  • 9.
    '16.6.20 1:15 AM (175.198.xxx.8) - 삭제된댓글

    네, 치안이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인권은 바닥인 것 같아요. 약자의 인권에 대한 문제요.
    젊고 건강한 남자들 살기엔 천국인 것 같네요.

  • 10.
    '16.6.20 1:15 AM (175.198.xxx.8)

    네, 치안이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인권은 바닥인 것 같아요. 약자의 인권에 대한 문제요.
    젊고 건강한 남자들 살기엔 최고 안전한 국가인 것 같네요.

  • 11. 범죄
    '16.6.20 2:35 AM (112.214.xxx.16)

    전세계적으로 따지면 치안도 좋고
    범인검거율도 높다고 하지만
    원글보니 일본이나 울나라나 여자가 살기에
    좋은 곳은 아닌가 보네요..
    그리고 원글님,
    님이 뭔가 주장하려면 그 근거를 님이 제시해야지
    묻는 사람에게 검색해서
    찾아보라구요?
    날로 먹으려는 건 원글님 같은데요..

  • 12. 112.214.xxx.16
    '16.6.20 7:41 AM (39.113.xxx.153)

    글을 쓸때 모든 근거를 대면서 쓴다면 피곤하지 않나요?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한데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뭘 날로 먹나요?
    글을 읽고 미처 생각못한점이나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검색하여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글이 정확한지 아닌지 알수 있을것이고 그것을 글을 쓰는 사람에게 요구하는것이 날로 먹는것이지요.

  • 13. 112.214.xxx.16
    '16.6.20 7:43 AM (39.113.xxx.153)

    님의 주장에 의하면 기억에 의한 글을 쓰기가 불가능 할것입니다.
    일일히 근거를 찾아야 하니까요.

  • 14. 원글님
    '16.6.20 10:19 AM (112.214.xxx.16)

    그러니까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한
    그 쉬운 근거는 글쓴님이 제시하는 게 맞고요.
    그 근거를 보고 옳은지 그른지를 읽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구요.
    기본적으로 근거도 제시않 하는 글은 신뢰성이
    없어요.

  • 15. 112.214.xxx.16
    '16.6.20 11:25 AM (39.113.xxx.153)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못하군요.
    예컨데 한국의 치안이 세계1위라는 통계를 어느 사이트에서 보고 그것을 기억하여 몇달뒤에 글을 쓸때 일일히 뉴스사이트를 뒤져서 링크를 제시하면서 글을 써야하나요?
    그것은 님의 일방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글을 마음대로 그때 그때 쓸수 있나요?
    그런 정보를 제시하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원출처를 찾아서 댓글에 링크를 달면 또 다른 사람이
    편하게 볼수 있겠지요.
    님은 모든 짐을 지고 원발제자가 다 상세하게 근거를 밝히면서 글을 써야 신뢰성운운하는데
    검색할수 있는데 날로 먹겠다는 소리가 아니면 그런 주장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왜 모든 짐을 원발제자가 져야 하나요?
    기억나는대로 편하게 글을 쓸수 있는데 왜 일일히 근거를 말하면서 글을 적어야 하나요?
    님의 사고방식은 배려의 마음이 별로 없고 날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 같습니다.
    그런 태도는 일상생활에서도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님의 생각이 건전하고 올바른지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 16. 112.214.xxx.16
    '16.6.20 11:32 AM (39.113.xxx.153)

    그리고 여기는 논문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님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볍게 일상사를 적는데 일일히 근거를 적어야 되고 신뢰성으로 연결된디는 것은 논문을 쓸때 들어맞는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203 보리차 밤사이에 쉴까요? 7 금질문 2016/07/27 1,420
580202 흑설탕팩 건성피부에는 안좋나요? 3 .. 2016/07/27 1,964
580201 영어 단어 질문인데요 6 ..... 2016/07/27 639
580200 영재 발굴단 보며 울긴 첨이네요 3 두딸맘 2016/07/27 3,042
580199 adhd 유아들도 증상이 있나요?.. 5 ..... 2016/07/27 6,044
580198 다른집들도 습하고 꿉꿉한가요? 7 .. 2016/07/27 2,178
580197 스파게티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1 ㄴㄷ 2016/07/27 2,811
580196 김희애 성형은 별로 놀랍지않은데요, 무릎이....!!?!?? 21 @@ 2016/07/27 34,619
580195 주방조리기구 몇개씩 가지고 있나요? 1 정리중..... 2016/07/27 819
580194 과일향 첨가된 맥주 뒤끝 안 좋겠죠? 3 .. 2016/07/27 974
580193 장혁은 말투가 원래 그래요? 12 dkdk 2016/07/27 4,582
580192 사춘기 남자애가 엄마한테 욕하는게 흔한일인가요? 17 ㅇㅇ 2016/07/27 5,768
580191 도우미나 시터는 잘해줄수록 왜 선을 넘으려하죠? 14 Dd 2016/07/27 6,111
580190 tv도 없고, 샴푸도 없고, 생리대도 없던 시절에.... 25 궁금한데 2016/07/27 5,485
580189 단순하게 살기? 미니멀리즘? 12 ㄱㄴㄷ 2016/07/27 6,113
580188 구라청 정말 대단하네요 16 어휴 2016/07/27 6,312
580187 미용실에서 vip카드로 할인받게 된후론, 염색후 머리가 너무 가.. 5 .. 2016/07/27 2,422
580186 성형 해서 예뻐진 사람이 드문 것 같아요 16 연예인들 2016/07/27 6,791
580185 친정 없는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 9 ffgh 2016/07/27 3,093
580184 코메디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세요?? 4 푸하하 2016/07/27 652
580183 신발장위에 관엽식물 뭐.놓을까요? 1 덥다요 2016/07/27 754
580182 삼성 냉장고 ... 머리 터질거같아요 ㅠㅠ 6 이사 2016/07/27 3,913
580181 결혼 앞두고 자꾸 억울한 기분이 드는나 비정상인가요 34 예비신부 2016/07/27 12,916
580180 흑설탕팩을 2시간 끓였어요ㅠㅠ 1 ㅇㅇ 2016/07/27 1,790
580179 풍기인견 침구류 구입 10 투투 2016/07/2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