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대로 외국 여행시

여행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6-06-19 22:25:02
아이가 방학을 맞아 친구의 친척 초대로 그 집에서 3주 정도 머무를 예정이예요.하루 이틀이라 해도 빈손으로 보내는건 아닌데 무려 3주라 고민이 되네요.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요?첫째는 생활비로 어느정도의 현금을 드린다.둘째는 선물을 준비해서 간다.이 두가지 말고 다른 의견 있음 부탁드려요.
IP : 39.11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주면
    '16.6.19 10:36 PM (175.209.xxx.57)

    당연히 생활비를 주셔야죠. 그런데 누가 인솔해서 데려가는 건가요? 저라면 애 못보낼텐데...세상 험한데 잘 알아보세요. 외국 생활 많이 했는데 정말 조심해야 돼요.

  • 2. ...
    '16.6.19 11:31 PM (68.80.xxx.202) - 삭제된댓글

    침구의 친척이면 멀고도 먼 관계인데... 생활비와 선물 둘 다 하세요.
    미리 아이 부탁드린다고 고맙고 미안하다며 아이편에 보내드리고싶으니 필요한거 있나 물어보세요.
    외국살면 필요한거 아주 많아요.

  • 3. 환상
    '16.6.19 11:41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여아인지 남아인지, 연령이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친구의 친척은 아닌듯합니다.
    윗분말씀처럼 3주간 생활비,선물 모두 해야겠지요.
    그돈이면 차라리 가족 해외여행을 추천합니다만....

  • 4.
    '16.6.20 3:02 AM (62.235.xxx.95)

    친한친구도 아니고 친구의 친척요???????오바같은데..
    왠만하면 안가는게 도와주는거고 간다면 생활비에 선물 넉넉히 준비해주셔야 할듯요

  • 5. 여행
    '16.6.20 11:51 AM (39.115.xxx.70)

    답변 감사해요~아이는 대학생이예요.좀 전 아이랑 얘기해 봤는데 생활비랑 선물 두 가지 다 준비하는 걸로 결정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857 일어 1 ㅇㅇㅇㅇㅇ 2016/08/21 557
587856 마문과 야나ᆢ너무 아름답네요. 21 2016/08/21 4,367
587855 캐나다 동포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노란 우산 프로젝트’ 진행.. 5 light7.. 2016/08/21 1,832
587854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 5 ..... 2016/08/21 1,440
587853 물건 찾을때 한쪽만 보는것 같아요. 090909.. 2016/08/21 449
587852 회사 언니 - 어떻게 하죠 79 지영 2016/08/21 20,580
587851 손목시계를 선물해주려고 하는데요ㅡ관심부탁드려요 5 DKNY 2016/08/21 1,046
587850 한강 가는길 3 메이 2016/08/21 558
587849 정말 세살 버릇이 여든갈까요??? 성격이 그대로 가는지 15 .... 2016/08/21 2,513
587848 전에 올라온 글 찾아요...아침에 일어나 하는 초 간단 몸풀기 .. 2 아침 운동 2016/08/21 970
587847 배꼽 때 완전 깨끗이 제거 했어요~ (더러움 주의) 13 시원해 2016/08/21 11,682
587846 한국어 문제 하나 좀 4 . 2016/08/21 490
587845 도대체 훈육도 안되는 아이는 어쩌나요? 21 사과 2016/08/21 5,109
587844 썸남의 여자친구 9 왜이러지ㅠ 2016/08/21 3,595
587843 어제 KbS1 방영한 '배움은놀이다' 를 보고싶은데... 1 ㄴㄴ 2016/08/21 705
587842 낳을 때 힘들었던 자식이 키울 때도 속 좀 썩이나요? 4 자식 2016/08/21 1,328
587841 맘이떠난남편 그런데 이혼이 두려워요 13 행복하고싶다.. 2016/08/21 9,012
587840 추미애를 지지하는 세력은 누굴까? 15 더민주당대표.. 2016/08/21 1,502
587839 가족끼리는 외모가 뛰어나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나요? 24 ... 2016/08/21 5,073
587838 같이잇으면 재밋는 여자 5 ㅁㅁ 2016/08/21 2,636
587837 다 큰 자식이 애아버지의 나쁜 성격을 쏙 빼닮아 엄마를 질리게 .. 17 Oo 2016/08/21 3,823
587836 리모아 캐리어 면세점에서 사려니.. 10 ㅎㄷ 2016/08/21 17,646
587835 적당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분들.. 복 받으신 분들이예요~ 22 2016/08/21 5,708
587834 이사가려는데요 어떤게 좋은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3 ... 2016/08/21 790
587833 제가 이렇게 말하면 버릇없는 며느리인가요? 60 라라 2016/08/21 18,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