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친정 치부 얘기하는게

점셋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6-06-19 22:10:20


삐뚤어진 남동생 과거,

여우같고 속물스런 여동생,

등등이요,

10년간 참고 말 안하다가,

가족모임할때 만나게 되면 저도모르게 여동생이나 남동생한테 말이 곱지 않게 가다보니

남편은 의아해하고,





한때 이런적이 있어요,

여동생과 저와 친청 아빠게 무슨 일이 있어서 돈 백씩 드리기로 했어요,

저는 타지에 살아거 같은 지역이 사는 동생한테 돈을 송금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저한테는 아무말없이 아빠께 130만원만 드린걸 그후 한달후즘 알았어요,

여동생한테 화가났지만 지난일이고, 여동생이 하는말이 자기는 평소 친정에 그만큼 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점은 알고 있지만 처음 약속과 다른데,여동생과 지난일로 뭐라하기 뭐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게 제속엔 분노가 남았는지 여동생만 보면 틱틱 대게 되더라구여,

제가 부족해서 그런걸 알아요,

이번에 처음으로 남쳔에게 얘기을 했어요,

그런일이 있었고,제가 그때 제대로 말못하고 넘긴게 쌓였나보다 말하니,

남편도 세게 하지도 못하는 성격이라서 여동생한테 그럼 진작에 왜 상의 하지 않았냐 ?등이나 

말해보자 않고 저보고 꽁하다네요ㅠ

그렇죠,회피유형인 제가 문제지만, 저라면 여동생처럼 행동라지 않았을거고ㅡ전 이해가 안된다 말하니

남편은 그걸 틀리다로 생각하지말고 나와다르다로 받아들이라는데,

제가 양심이 없는거지, 그게 왜 다른거냐? 난 그렇기 살지도 않을거고 그건 옳고 그름에서 옳은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니 남편은 저를 이해못하네요ㅠ

제가 그리 고리타분하고 남과다름을 인정 못하는게 맞나요?

IP : 112.148.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6.19 10:12 PM (112.148.xxx.72)

    여동생의 평고 그만큼 했다는 말은 자기는 나보다는 자주 친정에 간다는 말이죠,
    찾아가는건 가는거고, 둘이 처음 약속한게 있는데 ,
    동생의 사고가 이해되시나요?

  • 2. ㅂㅁㄱ
    '16.6.19 10:25 PM (49.164.xxx.133)

    그럼 어쩌자고요
    남편말마따나 다른거다 하고 넘겨야지 내가 옳고 동생은 틀렸다하면..초딩도 아니고 해결이 나나요
    동생은 생각이 지금 언니랑 다르잖아요
    다르니 다음부터는 같은 행동 반복 안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012 디마프에서요 2 가는귀 2016/06/20 1,833
569011 장아찌 담글때 멸치육수로 하면? 1 ... 2016/06/20 829
569010 변비인건가요? (더러움주의)죄송 ㅜ eunyar.. 2016/06/20 583
569009 최저시급 알바인데 화장실청소 23 고민 2016/06/20 5,592
569008 27평 살다가 새아파트 37평이사왔는데요~~ 26 와~ 2016/06/20 18,281
569007 여자가 드세면 남자는 도망가요 32 .. 2016/06/20 13,600
569006 37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8 00 2016/06/20 2,909
569005 오키나와에서 미국 해병 나가라..일본 65000명 시위 4 오키나와 2016/06/20 938
569004 9급 1 지지 2016/06/20 913
569003 서울대입구역 전철역부근 맛있는 김밥집 추천부탁드려요 1 Bb 2016/06/20 812
569002 집문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절실해요 5 왕고민 2016/06/20 1,597
569001 쉰내빨래..ㅠ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볼까요? 17 온집안이쉰내.. 2016/06/20 4,704
569000 좀 우스운 얘기지만 목사와 정치인은 건강이 아주 좋아야 할 것 .. 9 ..... 2016/06/20 969
568999 경영학과 나오면 어떤 진로가 있나요? 4 .. 2016/06/20 1,790
568998 가슴이 처졌는데... 가슴처짐 시술이나 리프팅 받아보신 분 계신.. 4 궁그미 2016/06/20 2,535
568997 윤시윤 강의 듣고 눈물이 났어요 6 잘될거야 2016/06/20 4,960
568996 밤새 누군가 차에 본드인지 껌인지 길게 붙여놨어요 2 화창한 날 2016/06/20 853
568995 편두통인데 병원가야하나요? 3 ㅇㅇ 2016/06/20 1,382
568994 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 10 후쿠시마의 .. 2016/06/20 1,955
568993 대학생 아들 끊어내기 21 홀로서기 2016/06/20 10,879
568992 요즘 다들 뭐 해 드시고 사세요? 6 아줌마 2016/06/20 2,338
568991 길냥이 배변 3 동물사랑 2016/06/20 784
568990 다이어트하면서 들은 최고 무서운이야기 35 오마이갓 2016/06/20 28,774
568989 is가 원래 어디공격한다 그러고 테러하나요??? 3 ㅇㅇ 2016/06/20 1,761
568988 수술제안 받고 세컨 오피니언 상담시 다들 솔직히 말씀하세요? 1 오피니언 2016/06/20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