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전 남친에게서 2년만에 전화가 왔었는데..
1. 그냥
'16.6.19 7:49 PM (175.126.xxx.29)2년지났으니
지마누라 싫증났고
공짜로 섹스할 여자 찾는중인가보네요
(참고로,,,동창회의 목적..이란 영화를 한번 찾아보세요.)
전화번호 바꾸시는걸 권합니다.2. ....
'16.6.19 7:49 PM (58.227.xxx.173)욕나오는 놈이네요. 생각할 가치도 없어요.
3. ㅇㅇ
'16.6.19 7:50 PM (210.90.xxx.109) - 삭제된댓글돈없어서 다시 호구찾는거죠
덤으로 몸위로까지4. 돈이
'16.6.19 7:51 PM (91.113.xxx.154)필요해서.
5. 큐큐
'16.6.19 7:51 PM (220.89.xxx.24)님 이용해서 님 재산 빼앗아서 재테크할 생각인가봐요..남자들도 여자등에 빨대꽂고 살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요
6. 그냥
'16.6.19 7:52 PM (175.126.xxx.29)ㅋㅋ
그냥 댓글 종합해보면
돈 필요
몸 필요
사랑해서...보고싶어서...미안해서...란 말은 죽어도 안나오겠네요.7. Yyy
'16.6.19 7:54 P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와이프랑 싸웠나보네요.
8. 라라라
'16.6.19 8:00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9. rosa7090
'16.6.19 8:01 PM (222.236.xxx.254)그냥 수신차단 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이사람이 뭔 감정인가 생각하는 것도 필요없구요. 감정낭비, 시간 낭비 없이요. 무슨 일이건 좋은 의도는 아닌 듯 해요
10. Aklsks
'16.6.19 8:03 PM (121.191.xxx.189) - 삭제된댓글전 남친부인 연락처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고민하실것을.
얼마나 만만해 보였음 ㅠㅠ11. Sklslla
'16.6.19 8:04 PM (121.191.xxx.189)전 남친 부인 연락처 알려 달라고 하세요
님 남편 이러는 것 이냐고 연락한다고. 그럼 연락안올거에요12. 라라라
'16.6.19 8:05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당시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D?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13. 라라라
'16.6.19 8:05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14. ㅇㅇ
'16.6.19 8:05 PM (180.230.xxx.54)설마
결혼 후 2년이면 딱 전세금 마련 할 타이밍이라서 연락한건 안겠지15. 라라라
'16.6.19 8:06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전에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D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16. 나거티브
'16.6.19 8:06 PM (175.223.xxx.79)문자가 절박하네요. 돈 빌려달라는 전화 같습니다.
17. 라라라
'16.6.19 8:06 PM (1.237.xxx.230)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18. 얼른
'16.6.19 8:08 PM (182.225.xxx.251)스팸처리하세요
19. 그런 놈
'16.6.19 8:08 PM (91.113.xxx.154)수신차단, 스팸처리 안하는 님도 차암 ㅈㅈㅉ.
20. ㅇㅇ
'16.6.19 8:09 PM (223.33.xxx.101)원글님아..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는거 아시죠?.왜 그럴까..궁금해하지 마세요 님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돈,섹스가 필요한겁니다 하물며 결혼까지 ..유부남이잖아요?.괜히 더러운 쓰레기이랑 엮이지 마세요..답장도 뭣도 하지말고 무시하세요 차단요~
21. 라라라
'16.6.19 8:0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아놔.. 진짜 돈 때문이었을까요?
결혼 당시에도 돈 얘기 꺼냈으니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마누라가 저와 정 반대 성격의 괄괄하고 이기적인 여자라고 했었는데
첨엔 그게 매력적이었다가 질렸나 싶었거든요.22. ㅇㅇ
'16.6.19 8:10 PM (117.111.xxx.75)결혼 자금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본다니
당연히 결혼 당사지끼리 예비 신랑이 예비신부한테 한 말은 아닐테고
환승 후 결혼 비용을 전 여친 한테 빌리려고(쓰고 그냥 달라고로 읽어야지) 했다고요?
진짜 전세 재계약 시점이라 전화 했나보내 ㅋㅋㅋ
정신 차려요
얼마나 호구짓을 했으면 결혼 자금 빌려달라는 소리를 들었겠어요23. jc6148
'16.6.19 8:11 PM (223.33.xxx.101)그렇게 당하고도 스팸 차단 안 하는 님이 이해불가..ㅜㅜ
24. ㅎㅎㅎㅎ
'16.6.19 8:12 PM (118.33.xxx.46)전 남친 저거 멍청한데다 비열하기까지 하네요. 결혼 할 여자한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잘했을 거 생각하고 더러운 인간
잘 떨어져 나갔다 생각해요.25. 그냥
'16.6.19 8:13 PM (175.126.xxx.29)...................원글도 이미 알고 있네...
괜히 댓글 달았네.참...
욕도 아깝다.원글에겐26. 라라라
'16.6.19 8:1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전화번호 바꾼거 알아내서 연락한거 였고 저 전화 받고 번호 바꾼지도 꽤 됐어요....
27. 라라라
'16.6.19 8:16 PM (1.237.xxx.230)전화번호 바꾼거 알아내서 연락한거 였고 저 전화 받고 번호 바꾼지도 꽤 됐어요....
메일도 보냈던데 읽지 않고 삭제했었고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게 아닌가 싶어 반성하고,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네요 ㅠ
호구짓한 댓가로 오랫동안 홧병치료 받고 있습니다.28. 그냥
'16.6.19 8:17 PM (175.126.xxx.29)그러다가 뉴스에 납니다.
빨리 조취 하세요
님집에 남자들 시켜서 그놈 어떻게 손한번 봐야할듯29. ...
'16.6.19 8:18 PM (211.238.xxx.42)부인이 임신했나보네요 2년이면 딱이네
덜떨어진 남자들
부인임신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여자 찾죠
왜일까요?ㅎㅎ뻔하죠 부인이 안해주니까30. ..
'16.6.19 8:22 PM (125.183.xxx.91)즉시 그 남자번호 수신차단하고 스팸번호 등록하세요.
돈 빌려주고 떼인 게 아닌 걸 천만다행으로 알고
잊어버리고 님은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멋진 사람으로 사세요.31. ...
'16.6.19 8:23 PM (121.160.xxx.163)왜? 궁금해하실 것도 없어요.
그냥 님께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을 강구해서
최대한 멀리멀리 피하세요
두번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님 명심하시고요 이유가 뭔지나 들어보자고 연결되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이니 그냥 도망가세요32. 넵
'16.6.19 8:23 PM (49.175.xxx.96)백퍼 와이프 임신중이거나
이제 슬슬 시들해지고
섹다른 섹파트너 찾는거에요
한마디로 18넘이니 ..차단하세요 !
님인생 꾀어돌아갈 그지같은 찬스네요33. ㅇㅇ
'16.6.19 8:24 PM (49.142.xxx.181)와 진짜 사귈때 무슨짓을 해주셨길래
저렇게 개호구로 생각하고 또 연락질일까요 에휴;;;34. ㅇ
'16.6.19 8:25 PM (112.168.xxx.26)나쁜놈이네요 차단하세요
35. gㅎ
'16.6.19 8:27 PM (121.161.xxx.55)비열한 새끼, 어따 대고 감히 연락을 하나요?
사람을 이용하고 죄책감도 없는 그런 사이코패스 비스무레한 새끼들은
대갈통이 그냥 빠가인 거예요,
상대방의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조금도 상상이 되지 않는 거죠.
그 새끼 언젠가 대가를 치를 겁니다.36. 아직도
'16.6.19 8:31 PM (108.28.xxx.77)호구가 되어줄수 있는지 찔러보는 거예요.
돈이 필요한 거죠.
그지같은 찌질이 ... 원글님 인생에서 아예 삭제해버리세요.37. 혹시라도
'16.6.19 8:3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님한테 한 짓 벌받아 결혼후 불행해서 사죄 차 전화했나봐요
라는 답 듣고 싶겠고 바라겠지만 그럴 일은 그 남자에겐 없음.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이기에 님한테 뭐 해 달라기 위해
다시 쥐가 좋아 하는 음식으로 유혹하듯이 문자 전화로 호소
한거임.38. 무서워요
'16.6.19 8:38 PM (124.54.xxx.150)바꾼전화번호까지 알아내다니...절대 아무답도 하지마시고 카톡이든 뭐든 흔적남기지마세요
39. ㅇㅇ
'16.6.19 8:41 PM (175.197.xxx.193)문자로 솔직히 말하세요
너한테 호구짓당한테 너무 화가나서 홧병 심장병 얻었다구요
나한테 정말 미안한 맘이면 그에 대한 위자료를 보내라
계좌 불러줄테니 이렇게요.40. ....
'16.6.19 8:46 PM (221.157.xxx.127)한번만더 연락하면 니 와이프한테 남편관리 좀 잘하라고 알릴것이라고 하세요
41. 다시 쓰지만
'16.6.19 8:55 PM (108.28.xxx.77)그냥 완전히 무시하고 원글님 인생에서 아웃시키세요.
대답해 줄것두 없고 궁금해 할것두 없어요.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 뭐가 궁금하세요?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그인간이랑 결혼까지 안간게 원글님 복 많은 거예요.42. ...
'16.6.19 9:37 PM (210.100.xxx.121)제대로 미친놈이네..
내가 다 열받네43. .........
'16.6.19 9:57 PM (14.46.xxx.205) - 삭제된댓글돈 필요
몸 필요 2222222222
한마디로 님을 등신 중에 상등신으로 보는 거죠.
되도 않은 자기 자존심을 한정없이 높여주던 호구이자 물주.
마누라 지겨울 때 됐고...예전에 나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던 등신...
지금도 등신 줄 해줄런가 싶어서 기웃기웃 대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무응답을 추천하지만...
굳이 응답을 하고 싶다면....저라면.....[개소리 됐고, 너네 마누라 전화번호 좀 찍어봐라. 네 카톡(혹은 문자) 고대로 보여주게]라고 하겠습니다.44. 스토컨가.
'16.6.19 10:10 PM (183.100.xxx.240)집요하게 알아내니 추접스럽네요.
무반응이 제일 좋아요.
깨끗이 털고 지우세요.45. 음
'16.6.19 10:43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증거로 캡쳐 해놓으시고 몆번더 연락오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한다 하세요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인간이네요
46. ..
'16.6.19 11:14 PM (121.140.xxx.79)쓰레기중에 쓰레기네요
님 호구세요? 이런건 고민거리도 아니죠
궁금해하실 가치도 없습니다47. ..
'16.6.19 11:31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비뇨기과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48. 라라라
'16.6.19 11:32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비뇨기과에서 조루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B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4 없을 거 같네요...49. 라라라
'16.6.19 11:32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B7?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50. 라라라
'16.6.19 11:3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A??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99네요...51. 라라라
'16.6.19 11:3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B?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52. 라라라
'16.6.19 11:41 PM (1.237.xxx.230)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높여줬던거 같아요.
성기능도 약해서 한달에 한번 겨우 하는데 직장생활하면 다 그렇다고 10대때와 30세는 다르다며
자기가 정상이라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지나고 나니 열받았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가끔 분해서 생각이 나는데 그 정도 에너지도 소모할 필요가 없는 인간인거 같네요...ㅠ53. 세상에
'16.6.19 11:45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이런 인간도 있다니, 사귀던 여친 차버리고 결혼하는데 결혼자금 3천만원 빌려달라구요????? 으...읽다가 내가 왜 가슴이 턱 막히고 쓰러질 거 같은지..
그리고 결혼 후 2년만에 다시 연락을 해요? 이번엔 5천만원 빌려달라는 목적이겠네요. 그걸 돈으로 받는 원글님 몸으로 받든, 시간으로 받든, 관심으로 받든, 이거 다 섞어서 받든..하여간 뭔가를 받으려는 목적이지 주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사과를 줄 것도 아니고, 위로를 줄 것도 아니고, 돈은 더더구나 아니겠네요. 하이고, 미친 자식. 인간이 아니다.54. 큐큐
'16.6.20 12:52 AM (220.89.xxx.24)돈 5천있음 급전땡겨줄래??하면서 집유하게 돈빌려달라고 물고 늘어져서 질리게 해줘요..
55. 그러게요
'16.6.20 6:50 AM (114.200.xxx.14)당한게 너무 억울하네요
그 놈 이제 다 아니까 돈 오천 땡겨달라 하세요 ㅋㅋ
미친놈 떼어내는 방법으로 최고입니다
어줍잔게 마음 약해질 것 같으면 아예 상종을 말던가
그놈 정말 한 번은 손봐 주고 싶네요
아님 마누라 전번 알아내서 문자 한통 날려 주면 정말 속 시원 할텐데
정말 아침부터 욕나오는 놈이네요56. 주위에
'16.6.20 10:13 AM (122.153.xxx.67)자기를 많이 좋아한 여자를 매몰차게 찼는데
결혼 후 아이가 큰 수술을 받게 됐어요.
그 때 여자에게 매몰차게 한게 계속 마음에 걸려
전화해 미안하다고 사과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닐런지...57. ㅉㅉ
'16.6.20 12:15 PM (210.107.xxx.160)와이프 임신 중이라서 관계할 여자가 필요한듯.
그 남자에게 문자조차도 보내지 마세요. 그냥 깔끔하게 그 남자 번호 스팸처리, 카톡 차단처리 모두 하시고 일절 받지도 뭘 보내지도 마세요.58. ....
'16.6.20 12:26 PM (211.232.xxx.94)엔조이 대상으로 추가해 두자.
마치 스페어 타이어처럼요.59. dlfjs
'16.6.20 12:33 PM (114.204.xxx.212)첫댓글에 동감요
60. 복수
'16.6.20 12:33 PM (112.186.xxx.96)복수가 뭐 별건가요
찌질한 인간이 사람 만만하게 보고 이용해먹을려고 다시 연락을 하는데 절대 안 받아주고 좀더 단단해진 새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게 복수죠ㅎㅎ
그런 찌질이는 꺼지라 하시고 원글님의 행복을 찾으세요...61. ...
'16.6.20 1:18 PM (125.132.xxx.61)친구한테 보낼 문자 잘못보낸척 하고 보내봐요.
야 재수없는 소리하지 마 3초짜리 토끼가 뭔 섹파까지 찾겠냐.
보나마나 전세금 올려줄때 되서 돈빌려달라고 연락했겠지. 참 인맥도 비루하지않냐? 생긴대로 놀아 진짜..
이렇게요.
좀있다 웁스 잘못보냈네 미안... 차단합니다.62. 좋은하루
'16.6.20 1:27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윗님 정말 ㅋㅋㅋㅋㅋ
제대로 약 오르겠네요63. 미쳐
'16.6.20 1:31 PM (219.248.xxx.168)남자는 자신의 약점을 커버해 주는 여자를 고마워하기 보다
어느새 엄마로 생각하고 다른 여자를 찾아요.
배려와 양보를 만만함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칼날을,,,.,,.64. 토리
'16.6.20 1:36 PM (183.108.xxx.228)ㅎㅎㅎ
위에 잘못보낸척 문자 대박!!! 추천합니다65. ....
'16.6.20 2:33 PM (1.176.xxx.24)와....
원글님이 적어준거만 봐도 소름끼치네요
근데 진짜 사람 안변하는게
결혼하고 또 전화해 ㄷㄷㄷ
이게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더 내려갈수 있단걸 실감하셨을 듯66. 125님 대박 ㅋㅋㅋ
'16.6.20 3:06 PM (175.223.xxx.212)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
강츄합니다67. ,,,,
'16.6.20 3:15 PM (223.33.xxx.230)혹시 모르니 경찰신고도 생각하고 계세요,,,
그놈 마누라 전화번호도 알아보셔서 가지고 계시고 문자 캡쳐하시고 전화녹음 하시고,,,,,그놈이 꼴깝을 더떨게되면 어떻게 법적으로 밟아버릴수있을지 좀 찾아보시고,,,,,,,,,여차하면 뭉게버리세요,,,,,68. 아마
'16.6.20 3:33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이혼했다고 거짓말 할 수도
너 밖에 없더라.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그러니 몸도 주고 돈도 다오~~~~69. 추천
'16.6.20 3:35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증거로 캡쳐 해놓으시고 몆번더 연락오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한다 하세요
--->
이게 가장 확실할 듯 합니다70. 안수연
'16.6.20 4:07 PM (223.62.xxx.64)125님 댓글 완전 사이다~~~
강추!!!!!!!!71. 실수 답문 할 필요도 없음
'16.6.20 4:56 PM (221.190.xxx.163)복수가 뭐 별건가요
찌질한 인간이 사람 만만하게 보고 이용해먹을려고 다시 연락을 하는데 절대 안 받아주고 좀더 단단해진 새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게 복수죠ㅎㅎ
그런 찌질이는 꺼지라 하시고 원글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2222222272. 살다보니
'16.6.20 5:10 PM (211.36.xxx.46)나같은 여자 또있네.
님은 소중합니다. 호구잽히고 이용당하라고
님부모님이 금이야 옥이야 기르신거 아니죠.73. 님
'16.6.20 5:30 PM (124.53.xxx.23)님 왜 그러셨어요. 아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홧병치료는 다 잘 받으신거죠?
이제는 정말 기운 내서 본인을 사랑해 주세요.
제가 읽은 미친 놈 중 정말 최고 1% 안에 드는 미친 놈인 거 같아요 ㅠ.ㅠ
그런 놈을 왜 ㅠ.ㅠ
어쨋거나 헤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제 다시는 받아주지 마세요.74. 125 대박
'16.6.20 5:35 PM (118.131.xxx.21)기막힌 대처입니다.
속시원하게 조롱하고 끝내버리세요!!!!!!!!!!!!75. ....
'16.6.20 5:43 PM (86.130.xxx.27)진짜 홧병치료 잘 받으시고 그 쓰레기를 구제해준 어느 님께 감사드리세요.
정말 조상이 도왔네요 저런 놈과 일생을 안엮이게 되서리.76. ㅡ
'16.6.20 6:29 PM (121.166.xxx.222)...
'16.6.20 1:18 PM (125.132.xxx.61)
친구한테 보낼 문자 잘못보낸척 하고 보내봐요.
야 재수없는 소리하지 마 3초짜리 토끼가 뭔 섹파까지 찾겠냐.
보나마나 전세금 올려줄때 되서 돈빌려달라고 연락했겠지. 참 인맥도 비루하지않냐? 생긴대로 놀아 진짜..
이렇게요.
좀있다 웁스 잘못보냈네 미안... 차단합니다.
이거대박 ㅡ이분과 사귀고 싶습니다.77. ㅇ
'16.6.20 6:36 PM (116.125.xxx.180)님 너무 한심해요
78. ....
'16.6.20 7:56 PM (220.122.xxx.182)125님 완전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
79. ,,,,
'16.6.21 9:25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125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3489 | 화장실 인테리어 질문이요 6 | 얼음땡 | 2016/08/08 | 1,733 |
583488 | 질문이 상당히 다소..그렇지만 부모님을 진심으로 좋아하시는분 12 | ... | 2016/08/08 | 3,446 |
583487 | 최다글에 친언니가 놀자고해서 싫다는 글이요 . 돈 안엮였다면 5 | ... | 2016/08/08 | 2,878 |
583486 | 아이가 병원에서 진료받다 다쳤는데 다시 그 병원을 가는게 맞을까.. 1 | 빨리나아라 | 2016/08/08 | 1,469 |
583485 | 대기업에서 공무원으로 이직하신분? 5 | 123 | 2016/08/08 | 3,887 |
583484 | 전원주택 어떨가요 살고계신분 말씀 좀... 19 | 주거 | 2016/08/08 | 5,232 |
583483 | 청약 통장 평형대 변경할수 있나요? 1 | ... | 2016/08/08 | 682 |
583482 | 만삭 30대 여성, 미군과 성관계하다 출산 62 | 헐 | 2016/08/08 | 28,423 |
583481 | 장이 일주일 넘게 부분적으로 콕콕 쑤셔요 2 | .. | 2016/08/08 | 1,132 |
583480 | 오늘 아이가 한 말 16 | ^^ | 2016/08/07 | 3,684 |
583479 | 내 님의 정체 6 | 그이는 씩씩.. | 2016/08/07 | 1,472 |
583478 | 불행한 여자분들 (상간녀 포함) 26 | 아주 정말 .. | 2016/08/07 | 7,700 |
583477 | 남편 간수 잘하라는 말 9 | 웃겨요 | 2016/08/07 | 2,358 |
583476 | 시원하네요 1 | 열대야 | 2016/08/07 | 730 |
583475 | 더위는 안타고 추위는 극도로 타는 건 어떤 체질인가요. 8 | .. | 2016/08/07 | 1,476 |
583474 | 참!내가 눈물이 날라칸다 4 | moony2.. | 2016/08/07 | 2,987 |
583473 | 동서는 같은 며느리 입장이라 같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6 | ... | 2016/08/07 | 3,016 |
583472 | 저만더운가요? 21 | ... | 2016/08/07 | 4,214 |
583471 | 박스 몇개 보관할 일이 있는데요 5 | 질문 | 2016/08/07 | 781 |
583470 | 2달 반만에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네요..ㅠ. ㅠ 5 | 식이조절 | 2016/08/07 | 1,462 |
583469 | 작년에 메르스에 감염된 삼성병원의사 49 | 메르스 | 2016/08/07 | 7,321 |
583468 | 간신들은 이상하게 인상도 다 똑같아요. 10 | ㅇㅇ | 2016/08/07 | 2,286 |
583467 | 고딩방에 에어컨 있나요? 7 | 고딩맘 | 2016/08/07 | 2,076 |
583466 | 26개월 딸 키워요. 28 | 긴하루. | 2016/08/07 | 4,174 |
583465 | 20년만에 취업하고 나니 2 | 소소 | 2016/08/07 |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