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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전 남친에게서 2년만에 전화가 왔었는데..

라라라 조회수 : 21,638
작성일 : 2016-06-19 19:48:35
제가 호구이기도 했지만 돈 모으는데 저를 이용하고 저 몰래 여자들 고르고 다니면서 
사귀고 다녔다는걸 알아서 분해서 홧병이 났었거든요.
확실히 사귈 여자를 만들고 월세라도 살 집 마련할 돈 만들때까지 저를 이용했었어요.
처음엔 남자가 무일푼이었고요.   

당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제 몸이 아파서 직장을 못나가는데다 정서적으로도 약해있어서 
저를 너무 좋아해주니 만났던 남자였고 싫으면서 만난 제가 제 발등 찍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가 결혼한지 2년만에 전화 가 왔었어요. 저는 당연히 안받았었는데 문자로 
제발 전화받아달라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심리였을까요?
자기 연민에 빠진거였던걸까요?  
아직도 궁금합니다. 



IP : 1.237.xxx.230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6.19 7:49 PM (175.126.xxx.29)

    2년지났으니
    지마누라 싫증났고
    공짜로 섹스할 여자 찾는중인가보네요
    (참고로,,,동창회의 목적..이란 영화를 한번 찾아보세요.)

    전화번호 바꾸시는걸 권합니다.

  • 2. ....
    '16.6.19 7:49 PM (58.227.xxx.173)

    욕나오는 놈이네요. 생각할 가치도 없어요.

  • 3. ㅇㅇ
    '16.6.19 7:50 PM (210.90.xxx.109) - 삭제된댓글

    돈없어서 다시 호구찾는거죠
    덤으로 몸위로까지

  • 4. 돈이
    '16.6.19 7:51 PM (91.113.xxx.154)

    필요해서.

  • 5. 큐큐
    '16.6.19 7:51 PM (220.89.xxx.24)

    님 이용해서 님 재산 빼앗아서 재테크할 생각인가봐요..남자들도 여자등에 빨대꽂고 살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요

  • 6. 그냥
    '16.6.19 7:52 PM (175.126.xxx.29)

    ㅋㅋ
    그냥 댓글 종합해보면

    돈 필요
    몸 필요



    사랑해서...보고싶어서...미안해서...란 말은 죽어도 안나오겠네요.

  • 7. Yyy
    '16.6.19 7:54 P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

    와이프랑 싸웠나보네요.

  • 8. 라라라
    '16.6.19 8:00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

  • 9. rosa7090
    '16.6.19 8:01 PM (222.236.xxx.254)

    그냥 수신차단 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이사람이 뭔 감정인가 생각하는 것도 필요없구요. 감정낭비, 시간 낭비 없이요. 무슨 일이건 좋은 의도는 아닌 듯 해요

  • 10. Aklsks
    '16.6.19 8:03 PM (121.191.xxx.189) - 삭제된댓글

    전 남친부인 연락처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고민하실것을.
    얼마나 만만해 보였음 ㅠㅠ

  • 11. Sklslla
    '16.6.19 8:04 PM (121.191.xxx.189)

    전 남친 부인 연락처 알려 달라고 하세요

    님 남편 이러는 것 이냐고 연락한다고. 그럼 연락안올거에요

  • 12. 라라라
    '16.6.19 8:05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당시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D?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

  • 13. 라라라
    '16.6.19 8:05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

  • 14. ㅇㅇ
    '16.6.19 8:05 PM (180.230.xxx.54)

    설마
    결혼 후 2년이면 딱 전세금 마련 할 타이밍이라서 연락한건 안겠지

  • 15. 라라라
    '16.6.19 8:06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전에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D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

  • 16. 나거티브
    '16.6.19 8:06 PM (175.223.xxx.79)

    문자가 절박하네요. 돈 빌려달라는 전화 같습니다.

  • 17. 라라라
    '16.6.19 8:06 PM (1.237.xxx.230)

    남자 직장은 좋았지만 집이 가난했는데 결혼자금이 없으니 저한테 3천 정도 빌릴 수 있을지
    은근슬쩍 애매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제 반응이 긍정적이면 빌리고, 화내면 빌려달라는 뜻
    아니었는데 왜 넘겨짚냐고 적반하장으로 저를 이상하게 몰수 있는 애매한 질문요..

    자기가 이용했고 차버린 전 여친에게 결혼자금 빌리려한 남자...... 정신이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제가 친한 사람에겐 호구 성향인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ㅠㅠ

    심장병에 화병나서 오랫동안 치료 받았네요 ㅠ

  • 18. 얼른
    '16.6.19 8:08 PM (182.225.xxx.251)

    스팸처리하세요

  • 19. 그런 놈
    '16.6.19 8:08 PM (91.113.xxx.154)

    수신차단, 스팸처리 안하는 님도 차암 ㅈㅈㅉ.

  • 20. ㅇㅇ
    '16.6.19 8:09 PM (223.33.xxx.101)

    원글님아..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는거 아시죠?.왜 그럴까..궁금해하지 마세요 님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돈,섹스가 필요한겁니다 하물며 결혼까지 ..유부남이잖아요?.괜히 더러운 쓰레기이랑 엮이지 마세요..답장도 뭣도 하지말고 무시하세요 차단요~

  • 21. 라라라
    '16.6.19 8:09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아놔.. 진짜 돈 때문이었을까요?
    결혼 당시에도 돈 얘기 꺼냈으니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마누라가 저와 정 반대 성격의 괄괄하고 이기적인 여자라고 했었는데
    첨엔 그게 매력적이었다가 질렸나 싶었거든요.

  • 22. ㅇㅇ
    '16.6.19 8:10 PM (117.111.xxx.75)

    결혼 자금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본다니
    당연히 결혼 당사지끼리 예비 신랑이 예비신부한테 한 말은 아닐테고

    환승 후 결혼 비용을 전 여친 한테 빌리려고(쓰고 그냥 달라고로 읽어야지) 했다고요?
    진짜 전세 재계약 시점이라 전화 했나보내 ㅋㅋㅋ

    정신 차려요
    얼마나 호구짓을 했으면 결혼 자금 빌려달라는 소리를 들었겠어요

  • 23. jc6148
    '16.6.19 8:11 PM (223.33.xxx.101)

    그렇게 당하고도 스팸 차단 안 하는 님이 이해불가..ㅜㅜ

  • 24. ㅎㅎㅎㅎ
    '16.6.19 8:12 PM (118.33.xxx.46)

    전 남친 저거 멍청한데다 비열하기까지 하네요. 결혼 할 여자한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잘했을 거 생각하고 더러운 인간
    잘 떨어져 나갔다 생각해요.

  • 25. 그냥
    '16.6.19 8:13 PM (175.126.xxx.29)

    ...................원글도 이미 알고 있네...
    괜히 댓글 달았네.참...

    욕도 아깝다.원글에겐

  • 26. 라라라
    '16.6.19 8:1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바꾼거 알아내서 연락한거 였고 저 전화 받고 번호 바꾼지도 꽤 됐어요....

  • 27. 라라라
    '16.6.19 8:16 PM (1.237.xxx.230)

    전화번호 바꾼거 알아내서 연락한거 였고 저 전화 받고 번호 바꾼지도 꽤 됐어요....
    메일도 보냈던데 읽지 않고 삭제했었고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게 아닌가 싶어 반성하고,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네요 ㅠ
    호구짓한 댓가로 오랫동안 홧병치료 받고 있습니다.

  • 28. 그냥
    '16.6.19 8:17 PM (175.126.xxx.29)

    그러다가 뉴스에 납니다.
    빨리 조취 하세요
    님집에 남자들 시켜서 그놈 어떻게 손한번 봐야할듯

  • 29. ...
    '16.6.19 8:18 PM (211.238.xxx.42)

    부인이 임신했나보네요 2년이면 딱이네
    덜떨어진 남자들
    부인임신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여자 찾죠
    왜일까요?ㅎㅎ뻔하죠 부인이 안해주니까

  • 30. ..
    '16.6.19 8:22 PM (125.183.xxx.91)

    즉시 그 남자번호 수신차단하고 스팸번호 등록하세요.
    돈 빌려주고 떼인 게 아닌 걸 천만다행으로 알고
    잊어버리고 님은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멋진 사람으로 사세요.

  • 31. ...
    '16.6.19 8:23 PM (121.160.xxx.163)

    왜? 궁금해하실 것도 없어요.
    그냥 님께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책을 강구해서
    최대한 멀리멀리 피하세요
    두번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님 명심하시고요 이유가 뭔지나 들어보자고 연결되는 순간 헬게이트 오픈이니 그냥 도망가세요

  • 32.
    '16.6.19 8:23 PM (49.175.xxx.96)

    백퍼 와이프 임신중이거나
    이제 슬슬 시들해지고

    섹다른 섹파트너 찾는거에요

    한마디로 18넘이니 ..차단하세요 !

    님인생 꾀어돌아갈 그지같은 찬스네요

  • 33. ㅇㅇ
    '16.6.19 8:24 PM (49.142.xxx.181)

    와 진짜 사귈때 무슨짓을 해주셨길래
    저렇게 개호구로 생각하고 또 연락질일까요 에휴;;;

  • 34.
    '16.6.19 8:25 PM (112.168.xxx.26)

    나쁜놈이네요 차단하세요

  • 35. gㅎ
    '16.6.19 8:27 PM (121.161.xxx.55)

    비열한 새끼, 어따 대고 감히 연락을 하나요?
    사람을 이용하고 죄책감도 없는 그런 사이코패스 비스무레한 새끼들은
    대갈통이 그냥 빠가인 거예요,
    상대방의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조금도 상상이 되지 않는 거죠.
    그 새끼 언젠가 대가를 치를 겁니다.

  • 36. 아직도
    '16.6.19 8:31 PM (108.28.xxx.77)

    호구가 되어줄수 있는지 찔러보는 거예요.
    돈이 필요한 거죠.
    그지같은 찌질이 ... 원글님 인생에서 아예 삭제해버리세요.

  • 37. 혹시라도
    '16.6.19 8:3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님한테 한 짓 벌받아 결혼후 불행해서 사죄 차 전화했나봐요
    라는 답 듣고 싶겠고 바라겠지만 그럴 일은 그 남자에겐 없음.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이기에 님한테 뭐 해 달라기 위해
    다시 쥐가 좋아 하는 음식으로 유혹하듯이 문자 전화로 호소
    한거임.

  • 38. 무서워요
    '16.6.19 8:38 PM (124.54.xxx.150)

    바꾼전화번호까지 알아내다니...절대 아무답도 하지마시고 카톡이든 뭐든 흔적남기지마세요

  • 39. ㅇㅇ
    '16.6.19 8:41 PM (175.197.xxx.193)

    문자로 솔직히 말하세요
    너한테 호구짓당한테 너무 화가나서 홧병 심장병 얻었다구요
    나한테 정말 미안한 맘이면 그에 대한 위자료를 보내라
    계좌 불러줄테니 이렇게요.

  • 40. ....
    '16.6.19 8:46 PM (221.157.xxx.127)

    한번만더 연락하면 니 와이프한테 남편관리 좀 잘하라고 알릴것이라고 하세요

  • 41. 다시 쓰지만
    '16.6.19 8:55 PM (108.28.xxx.77)

    그냥 완전히 무시하고 원글님 인생에서 아웃시키세요.
    대답해 줄것두 없고 궁금해 할것두 없어요.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 뭐가 궁금하세요?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그인간이랑 결혼까지 안간게 원글님 복 많은 거예요.

  • 42. ...
    '16.6.19 9:37 PM (210.100.xxx.121)

    제대로 미친놈이네..
    내가 다 열받네

  • 43. .........
    '16.6.19 9:57 PM (14.46.xxx.205) - 삭제된댓글

    돈 필요
    몸 필요 2222222222

    한마디로 님을 등신 중에 상등신으로 보는 거죠.
    되도 않은 자기 자존심을 한정없이 높여주던 호구이자 물주.
    마누라 지겨울 때 됐고...예전에 나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던 등신...
    지금도 등신 줄 해줄런가 싶어서 기웃기웃 대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무응답을 추천하지만...
    굳이 응답을 하고 싶다면....저라면.....[개소리 됐고, 너네 마누라 전화번호 좀 찍어봐라. 네 카톡(혹은 문자) 고대로 보여주게]라고 하겠습니다.

  • 44. 스토컨가.
    '16.6.19 10:10 PM (183.100.xxx.240)

    집요하게 알아내니 추접스럽네요.
    무반응이 제일 좋아요.
    깨끗이 털고 지우세요.

  • 45.
    '16.6.19 10:43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증거로 캡쳐 해놓으시고 몆번더 연락오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한다 하세요 궁금해할 필요도 없는 인간이네요

  • 46. ..
    '16.6.19 11:14 PM (121.140.xxx.79)

    쓰레기중에 쓰레기네요
    님 호구세요? 이런건 고민거리도 아니죠
    궁금해하실 가치도 없습니다

  • 47. ..
    '16.6.19 11:31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비뇨기과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 48. 라라라
    '16.6.19 11:32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비뇨기과에서 조루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B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4 없을 거 같네요...

  • 49. 라라라
    '16.6.19 11:32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B7?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

  • 50. 라라라
    '16.6.19 11:3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세워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아직 생각나는게 성기능 약해서 겨우 한달에 한번하는데 원래 10대 떄와는 달리 30세는 약한거고
    딴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A??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99네요...

  • 51. 라라라
    '16.6.19 11:33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열받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 새 샤워볼 같은거)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B?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저런 인간 때문에 홧병을 앓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 52. 라라라
    '16.6.19 11:41 PM (1.237.xxx.230)

    맞아요.. 자존심을 너무 높여줬던거 같아요.
    성기능도 약해서 한달에 한번 겨우 하는데 직장생활하면 다 그렇다고 10대때와 30세는 다르다며
    자기가 정상이라 하고..
    빨리 끝나면 지친 얼굴로 (진지하게) 니가 내 기 다 빨아먹는거 같다고 그래서 빨리 끝난거라고 ㅋㅋㅋㅋㅋ

    어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할까봐 암말을 못했거든요. 충격 받고 불구 될까봐..
    그런 상황에서 암말 할 수 없었던 것도 지나고 나니 열받았고..

    갑자기 회사 점심시간에 나가서 조루 수술을 하길래 알고 봤더니 새 여친 생겨서
    미리 대비한거였고.. 야근 많은 건설회사라 시간 낼수 없는데 정말 급했던듯..

    쓰려면 정말 끝이 없네요.. 오래 사겼었는데 정말 사귀는 동안에는 저러지 않았거든요..
    맘이 식고 나더니만 탈탈 털어서 알맹이까지 다 빼먹으려 하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놔두고 간 자기 물건 찾으러 온적이 있는데 제가 잠깐 부엌에 간사이
    방을 스캔하고 자기가 자취하며 쓸만한 물건 가방에 챙겼더라고요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쓰레기와 사겼던거 같네요;;;;;;

    세련되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친구들은 상상도 못할거고
    그 실체를 여기 첨 털어놨는데요..
    가끔 분해서 생각이 나는데 그 정도 에너지도 소모할 필요가 없는 인간인거 같네요...ㅠ

  • 53. 세상에
    '16.6.19 11:45 PM (115.21.xxx.61) - 삭제된댓글

    이런 인간도 있다니, 사귀던 여친 차버리고 결혼하는데 결혼자금 3천만원 빌려달라구요????? 으...읽다가 내가 왜 가슴이 턱 막히고 쓰러질 거 같은지..
    그리고 결혼 후 2년만에 다시 연락을 해요? 이번엔 5천만원 빌려달라는 목적이겠네요. 그걸 돈으로 받는 원글님 몸으로 받든, 시간으로 받든, 관심으로 받든, 이거 다 섞어서 받든..하여간 뭔가를 받으려는 목적이지 주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사과를 줄 것도 아니고, 위로를 줄 것도 아니고, 돈은 더더구나 아니겠네요. 하이고, 미친 자식. 인간이 아니다.

  • 54. 큐큐
    '16.6.20 12:52 AM (220.89.xxx.24)

    돈 5천있음 급전땡겨줄래??하면서 집유하게 돈빌려달라고 물고 늘어져서 질리게 해줘요..

  • 55. 그러게요
    '16.6.20 6:50 AM (114.200.xxx.14)

    당한게 너무 억울하네요
    그 놈 이제 다 아니까 돈 오천 땡겨달라 하세요 ㅋㅋ
    미친놈 떼어내는 방법으로 최고입니다
    어줍잔게 마음 약해질 것 같으면 아예 상종을 말던가
    그놈 정말 한 번은 손봐 주고 싶네요
    아님 마누라 전번 알아내서 문자 한통 날려 주면 정말 속 시원 할텐데
    정말 아침부터 욕나오는 놈이네요

  • 56. 주위에
    '16.6.20 10:13 AM (122.153.xxx.67)

    자기를 많이 좋아한 여자를 매몰차게 찼는데

    결혼 후 아이가 큰 수술을 받게 됐어요.
    그 때 여자에게 매몰차게 한게 계속 마음에 걸려
    전화해 미안하다고 사과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닐런지...

  • 57. ㅉㅉ
    '16.6.20 12:15 PM (210.107.xxx.160)

    와이프 임신 중이라서 관계할 여자가 필요한듯.

    그 남자에게 문자조차도 보내지 마세요. 그냥 깔끔하게 그 남자 번호 스팸처리, 카톡 차단처리 모두 하시고 일절 받지도 뭘 보내지도 마세요.

  • 58. ....
    '16.6.20 12:26 PM (211.232.xxx.94)

    엔조이 대상으로 추가해 두자.
    마치 스페어 타이어처럼요.

  • 59. dlfjs
    '16.6.20 12:33 PM (114.204.xxx.212)

    첫댓글에 동감요

  • 60. 복수
    '16.6.20 12:33 PM (112.186.xxx.96)

    복수가 뭐 별건가요
    찌질한 인간이 사람 만만하게 보고 이용해먹을려고 다시 연락을 하는데 절대 안 받아주고 좀더 단단해진 새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게 복수죠ㅎㅎ
    그런 찌질이는 꺼지라 하시고 원글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 61. ...
    '16.6.20 1:18 PM (125.132.xxx.61)

    친구한테 보낼 문자 잘못보낸척 하고 보내봐요.
    야 재수없는 소리하지 마 3초짜리 토끼가 뭔 섹파까지 찾겠냐.
    보나마나 전세금 올려줄때 되서 돈빌려달라고 연락했겠지. 참 인맥도 비루하지않냐? 생긴대로 놀아 진짜..
    이렇게요.
    좀있다 웁스 잘못보냈네 미안... 차단합니다.

  • 62. 좋은하루
    '16.6.20 1:27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윗님 정말 ㅋㅋㅋㅋㅋ
    제대로 약 오르겠네요

  • 63. 미쳐
    '16.6.20 1:31 PM (219.248.xxx.168)

    남자는 자신의 약점을 커버해 주는 여자를 고마워하기 보다
    어느새 엄마로 생각하고 다른 여자를 찾아요.
    배려와 양보를 만만함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칼날을,,,.,,.

  • 64. 토리
    '16.6.20 1:36 PM (183.108.xxx.228)

    ㅎㅎㅎ
    위에 잘못보낸척 문자 대박!!! 추천합니다

  • 65. ....
    '16.6.20 2:33 PM (1.176.xxx.24)

    와....
    원글님이 적어준거만 봐도 소름끼치네요
    근데 진짜 사람 안변하는게
    결혼하고 또 전화해 ㄷㄷㄷ
    이게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더 내려갈수 있단걸 실감하셨을 듯

  • 66. 125님 대박 ㅋㅋㅋ
    '16.6.20 3:06 PM (175.223.xxx.212)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
    강츄합니다

  • 67. ,,,,
    '16.6.20 3:15 PM (223.33.xxx.230)

    혹시 모르니 경찰신고도 생각하고 계세요,,,
    그놈 마누라 전화번호도 알아보셔서 가지고 계시고 문자 캡쳐하시고 전화녹음 하시고,,,,,그놈이 꼴깝을 더떨게되면 어떻게 법적으로 밟아버릴수있을지 좀 찾아보시고,,,,,,,,,여차하면 뭉게버리세요,,,,,

  • 68. 아마
    '16.6.20 3:33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이혼했다고 거짓말 할 수도
    너 밖에 없더라.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그러니 몸도 주고 돈도 다오~~~~

  • 69. 추천
    '16.6.20 3:35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증거로 캡쳐 해놓으시고 몆번더 연락오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한다 하세요

    --->
    이게 가장 확실할 듯 합니다

  • 70. 안수연
    '16.6.20 4:07 PM (223.62.xxx.64)

    125님 댓글 완전 사이다~~~
    강추!!!!!!!!

  • 71. 실수 답문 할 필요도 없음
    '16.6.20 4:56 PM (221.190.xxx.163)

    복수가 뭐 별건가요
    찌질한 인간이 사람 만만하게 보고 이용해먹을려고 다시 연락을 하는데 절대 안 받아주고 좀더 단단해진 새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게 복수죠ㅎㅎ
    그런 찌질이는 꺼지라 하시고 원글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22222222

  • 72. 살다보니
    '16.6.20 5:10 PM (211.36.xxx.46)

    나같은 여자 또있네.

    님은 소중합니다. 호구잽히고 이용당하라고
    님부모님이 금이야 옥이야 기르신거 아니죠.

  • 73.
    '16.6.20 5:30 PM (124.53.xxx.23)

    님 왜 그러셨어요. 아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홧병치료는 다 잘 받으신거죠?
    이제는 정말 기운 내서 본인을 사랑해 주세요.
    제가 읽은 미친 놈 중 정말 최고 1% 안에 드는 미친 놈인 거 같아요 ㅠ.ㅠ
    그런 놈을 왜 ㅠ.ㅠ
    어쨋거나 헤어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제 다시는 받아주지 마세요.

  • 74. 125 대박
    '16.6.20 5:35 PM (118.131.xxx.21)

    기막힌 대처입니다.
    속시원하게 조롱하고 끝내버리세요!!!!!!!!!!!!

  • 75. ....
    '16.6.20 5:43 PM (86.130.xxx.27)

    진짜 홧병치료 잘 받으시고 그 쓰레기를 구제해준 어느 님께 감사드리세요.
    정말 조상이 도왔네요 저런 놈과 일생을 안엮이게 되서리.

  • 76.
    '16.6.20 6:29 PM (121.166.xxx.222)

    ...
    '16.6.20 1:18 PM (125.132.xxx.61)
    친구한테 보낼 문자 잘못보낸척 하고 보내봐요.
    야 재수없는 소리하지 마 3초짜리 토끼가 뭔 섹파까지 찾겠냐.
    보나마나 전세금 올려줄때 되서 돈빌려달라고 연락했겠지. 참 인맥도 비루하지않냐? 생긴대로 놀아 진짜..
    이렇게요.
    좀있다 웁스 잘못보냈네 미안... 차단합니다.





    이거대박 ㅡ이분과 사귀고 싶습니다.

  • 77.
    '16.6.20 6:36 PM (116.125.xxx.180)

    님 너무 한심해요

  • 78. ....
    '16.6.20 7:56 PM (220.122.xxx.182)

    125님 완전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

  • 79. ,,,,
    '16.6.21 9:25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125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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