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소한 갑질일까요?

사소한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6-06-19 11:25:44
공공기관 근무  제업무의
지난 금요일 협력사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간담회후 2차 (노래방)을  협력업체 사장과 우리과 부서장(남자) 팀장(여자)
저와 같이 갔습니다
저는 2차도 " 업무에 연장 간담회의 연장이하고 생각해서 의무적으로 동행했습니다

노래방에서  평범하게 특별히 무리한  일은 없었고  밤 11시 반에 마침
이후에
우리부서장을 제가 차를 가져와서 집으로 모셔다 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퇴근하면 
집으로 바로 가서 누워있는 생활을 2년 넘게 하여

야간 운전은 거의 2년만에 처음이어서 긴장되었습니다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수면제 6개월 복용함)

집으로 가던 도중 뒷자리에 앉은 부서장 (남>50대중반 평소에도 음주 가무늘 많이 좋아함)
카톡을 누구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우리과 00누구가 시내에서 놀고있는데(여. 새네기직원 20대)
부서장이 합류해서 같이 놀쟈고 약속이 되어 (워딩 정확함) 있으니 -이때 시간은 밤12시-
그쪽으로 데리고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가는방향이 반 대방향이며  지금 이곳에서 세워드릴테니 택시를 타는게 어떠냐고 했더니(기본요금나옴)
부서장이 화를 내며 
왜 부서장인 자기를 차에 태웠냐며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데려줄 줄 알았다며
화를 내서 무서웠음 (월요일 출근해서 우리팀 팀장에게 신경질 부릴까봐 무서웠음)
부서장  성격 놀기 좋아하고 꽁자 술 식사 매우 좋아함
일보다는 부서장 비위  잘 맞추면 그 해  고가 순위는 아주 잘주는 부서장으로 유명함

저는 더 이상 승진할 단계도 아니어 고가 생각은 안해도 되지만 어쩔수 없는 강압적인 분위기에
불법 유턴 하여
(6차선 대로에서 불법유턴이라니 ~ 부서장은 너무 맘에 든다고 낄낄 거렸습니다 )

그 같이 놀기로 한 새네기 여자 직원이 기다린다는 곳으로 가서  정확히 내리게 해주었습니다
내려주며 백미러러 보니 새네기 여직원 기다리고 있었음 

제가  어제 오늘 느끼는 이  드러운 기분은 무엇일까요 ?

이런건 먹고 살쟈면 아무것도  아닌거겠죠?  


IP : 122.36.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서장
    '16.6.19 11:39 AM (183.104.xxx.144)

    그 부서장도 미친 놈이고
    그 시간에 20대 새 여직원도 미쳤네요
    아버지 뻘이 그 시간에 왜 술 취해서 만냐며
    님이 개인기사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놀다니..
    허걱입니다

  • 2. 돼지귀엽다
    '16.6.19 12:50 PM (211.36.xxx.19)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냥 원글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하세요.

    술취한 동료를 12시에 길에서 떨구면
    차에 치일수도 있고, 택시잡기도 곤란하니
    보통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게 맞습니다.

  • 3. 그래서
    '16.6.19 12:58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너도나도
    승진하려 기를 쓰는거죠.
    승진하면 원치 않는 건 좀 덜하거든요.
    고생하셨어요. ㅌㄷㅌㄷ
    승진대상자는
    귀먹어리
    벙어리..
    해야지요.

  • 4. ㅇㅇ
    '16.6.19 5:38 PM (122.36.xxx.80)

    두분 말씀 모두 감사해요
    82에는 현명하신분들 참 많습니다
    저희 조직은 공직이고 청렴을 제일 우선 순위에 두고
    모두 그렇게 행하고 노력하는데
    이번 부서장은
    노골적으로 유흥 공짜를 좋아해서
    일할때에도 이걸 배제 못합니다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182 이런것도 땀띠인가요? 2 ?? 2016/07/23 897
579181 한채아 같은 얼굴이 도화살이 있는 얼굴인가요? 15 한채아 2016/07/23 12,335
579180 4살아이 죽은거 부모잘못 아닌가요? 18 ㅇㅇ 2016/07/23 8,538
579179 애견 훈련 교육 동영상보고 훈련 해보신분 계세요?? 짝짝짝짝짝 2016/07/23 605
579178 유효기간 지난 프로틴 먹어도 될까요? 프로틴 2016/07/23 2,307
579177 검정고시점수는요? 2 kys 2016/07/23 780
579176 경상도 사람이 경찰관에게 계속 욕설하다 체포 동영상 2 동영상 2016/07/23 1,102
579175 매실거품 4 메실 2016/07/23 1,325
579174 언론의 사명보다 기업후원이 더중요하다고 말하는 대전mbc사장 2 ㄹㄹ 2016/07/23 575
579173 이런 구두 굽(나이테 모양같은)은 어떻게 보이나요? 6 qhfk 2016/07/23 1,309
579172 지원하는 회사가 탄탄한지 아닌지 알려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3 . 2016/07/23 1,063
579171 걷기운동하시는분들 ~ 12 ㅇㅇㄹ 2016/07/23 5,353
579170 점심한끼 손님접대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손님접대음식.. 2016/07/23 2,285
579169 알리시아 비칸테르 매력있네요 2 알리시아 2016/07/23 1,081
579168 오피스텔 단기임대를 1년으로 바꿀 때요 2 오피스텔 2016/07/23 1,315
579167 염색하러 가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11 아흐 2016/07/23 4,224
579166 20억짜리 건물 팔면 세금 5억정도 떼나요? 2 후덜덜 2016/07/23 4,805
579165 수박을 먹어서인지 5 ㅇㄹ 2016/07/23 2,186
579164 47년동안 게으른줄 알았더니.. 1 다름 2016/07/23 4,939
579163 녹음된 내 목소리 적응하는법 있나요 ㅠㅠㅠ 4 bab 2016/07/23 2,295
579162 자주 닦지 않아서 누런 이빨 하얗게 만드는 방법이나 약품 없나요.. 6 오후 2016/07/23 5,375
579161 케리어 비번 큰일 입니다. 3 파란하늘 2016/07/23 2,226
579160 [단독] 프랭크스 美의원, 사드 제작사 ‘후원금’ 받고 ‘안전성.. 1 좋은날오길 2016/07/23 834
579159 각질제거 스킨도 있나요? 1 궁금 2016/07/23 1,048
579158 리프팅 글 읽고 안면거상술 영상 봤더니 후유증 오래 가요. 9 ... 2016/07/23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