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의조의금 준만큼 말고 덜 주시나요?

축의금조의금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6-06-19 11:12:38

축의 조의금 기본은 하는 편인데,

 제가 봉투에 넣었던 액수보다,  아주 적게 넣어주시거나,

반정도 주시는 분들이 그것도 친척분들이~~ 그러시는데~~

 

이번에 남동생 결혼하는데,

시댁은 아들셋있는 집이구요.

형님네 남동생 결혼할때 남편 직접 참석하고 축의금 20만원이상 했구요

동서네 남동생이랑 언니 결혼할때 남편이 직접 참석하고, 축의금 총 20만원 이상 했습니다.

 

저는 남동생 하나고, 지방이라 오는건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동서가 카톡하나 딸랑, 시동생 친구랑 선약있어서,

못 온다고, 축의금 10만원 보냈더라구요~~

 

제가 좀 섭섭할만 한거죠?

동서네 남동생 언니 두번다 1시간거리 직접 남편이 갔구요

전화라도 한통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카톡딸랑 하나~~ㅠㅠ

동서랑 조카들한테, 나름 늘 잘한다고 해주고, 챙겼는데,

저한테 섭섭한게 많은건지??

 

 

IP : 58.121.xxx.2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9 11:15 AM (58.233.xxx.33)

    아주 형편이 어렵지 않은이상 똑같이 하지요.이제 그만 대충하세요.

  • 2. 원글이
    '16.6.19 11:17 AM (58.121.xxx.236)

    형편 나쁜진 않아요~ 맞벌이에다가 동서는 공무원이구요.

  • 3.
    '16.6.19 11:18 AM (223.33.xxx.181) - 삭제된댓글

    못되먹은거 맞아요.
    일반적으로
    내가 아이 하나고 상대가 아이 둘이어서
    각각 10만원씩 했다면 내아이에게 20만원
    해야 하는거고요.
    이럴때보면 그사람의 인격이 보여요.

  • 4.
    '16.6.19 11:19 AM (1.240.xxx.48)

    야박하네요

  • 5. 에구
    '16.6.19 11:21 AM (110.10.xxx.35)

    섭섭하시겠어요
    혹시...
    동서들이 혼주가 아니라
    님의 축의금 액수를 못들었거나 흘려들은 것 아닐까요?
    그래서 상식 선에서만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님이 너무 후하신 것 같아요
    남 만큼만 하세요

  • 6. 저도
    '16.6.19 11:22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아이가 둘이어서 아이 하나있는집에서 두번다 오면 두배하려고 합니다.
    그렇게하는게 맞는데요.
    주변에서도 그렇게하는거라고 하던데요.
    돈문제에서 그사람의 됨됨이가 나타납니다.

  • 7. 준만큼도
    '16.6.19 11:23 AM (175.223.xxx.23)

    안한거는 이상한거구요, 애초에 형수,재수의 형제결혼식에 20만원이 너무 많은거 아니었나 싶어요. 그정도 축의금할 수준이 안되는 집안들인거죠.

  • 8. ㅗㅗ
    '16.6.19 11:25 AM (115.143.xxx.120)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받는 부조 아니면 기본만 해야 할 것 같아요. 동서도 형님네서 받은 부조금 자기 친정에서 챙겼을텐데... 이번에 갚으려니 쌩돈 나간다고 생각들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지만 인간인지라... 앞으론 맘 상하지않게 기본만 하세요.

  • 9. 동서네는
    '16.6.19 11:29 A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언니랑 동생 각각 십만원 하신거죠?
    그걸 합쳐 이십을 해야 맞는데 (님 결혼할 형제가
    더이상 없다면)
    그 생각 까진 못한걸수도 있어요

    그러니 과한 부조금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부담이에요

  • 10. 그러니
    '16.6.19 11:32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축의금 할때 나중에 갚을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적당히 하시죠
    이곳보면 무조건 몇십만원 하라고 하는데
    저 경우 10만원 정도가 맞죠
    솔직히 동서도억울 하겠죠
    부조금 받은거 동생이 가져갔을거고
    누나라서 따로 동생 챙겨도 줬을텐데
    보지도 못한 생돈 20만원 갚아줄려면 아깝죠
    주변에 보면 경조사에 몇십만원 한사람들 나중에 갚을때 고마워 절대 안해요
    어떤 사람은 나 골탕 먹일려고 이렇게 했나 하더군요

  • 11. 그러니
    '16.6.19 11:33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축의금 할때 나중에 갚을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적당히 하시죠
    이곳보면 무조건 몇십만원 하라고 하는데
    저 경우 10만원 정도가 맞죠
    솔직히 동서도억울 하겠죠
    부조금 받은거 동생이 가져갔을거고
    누나라서 따로 동생 챙겨도 줬을텐데
    보지도 못한 생돈 20만원 갚아줄려면 아깝죠
    주변에 보면 경조사에 몇십만원 한사람들 나중에 갚을때 고마워 절대 안해요
    어떤 사람은 나 골탕 먹일려고 그렇게 했나 하더군요

  • 12. 동서가
    '16.6.19 11:40 AM (124.51.xxx.59)

    챙긴돈 아니면. 그냥 생돈 느낌일듯
    부담없는 금액이 더 좋지 싶어요 그리고 친정쪽 일이나 시댁일은
    서로 말안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형제는 자기만 챙기는걸로. 시댁친정에
    외지말고. 그런것까지 골치아파요

  • 13. ..
    '16.6.19 12:17 PM (114.204.xxx.212)

    못됐단 생각 들어요 우린 윗동서가 그모양이에요

  • 14. ㅇㅇㅇㅇ
    '16.6.19 12:20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부조라고 하는게 상부상조잖아요.
    내가 준만큼 돌려받는게 기본은 하는겁니다.
    그러니 받았으면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하는겁니다.

  • 15. ..
    '16.6.19 12:35 PM (118.221.xxx.103)

    준 만큼이 아니라 받은 만큼이겠죠. 물가 고려해서 항상 받은 것보다 더 넣는 사람인데요 그런걸로 서운해 하지 마세요.
    첨엔 저도 내가 부조한 것보다 덜 넣은 사람이 야속했는데 (시간이 한참 흘러 두 배는 해야 셈이 맞을 것 같은데도 덜 넣는 사람도 있어요.) 이젠 그러려니 하게됐어요. 사람이 다 내 맘같지 않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마음을 비우니 그 사람들이 시간 내서 와준 것과 그나마 빈 손으로 안와줘서 고맙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특히 축의금은 대부분 참석 안하고 그냥 돈만 보내고 싶은 유혹이 많은데 참석한 것도 감사하더라구요.
    동서네는 카톡 하나 보내고 불참하다니 좀 얄밉긴하네요.
    남인데 딱히 축하하는 마음없이 의례적인 인사만 닦은 동서의 얄팍한 마음을 원글님이 간파한거죠.

  • 16.
    '16.6.19 9:58 PM (182.228.xxx.53)

    안오면 밥값안든다고 빼는 사람있어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644 닭백숙을 닭볶음탕으로 양념해서 끓이면 이상한가요? 5 닭시러 2016/07/08 1,037
574643 소심한 중학생이 신체적 자신감을 가질만한 스포츠로 뭐가 좋을까요.. 16 떼쟁이네 2016/07/08 2,144
574642 많이읽은글에 여자애미워하는 아줌마는 자기얘기하는걸꺼예요 14 aa 2016/07/08 2,992
574641 사먹는 김치 맛있는곳 부탁드려요 2 dd 2016/07/08 1,256
574640 남편이 샤워하고 나서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워 미칠지경이라는데 7 .. 2016/07/08 3,313
574639 [펌]전세대출 43兆 급증에 제동 건다 2 2016/07/08 1,368
574638 인기많은 캐릭터 디자이너들은 수입이 좋을까요 7 qqqq 2016/07/08 1,565
574637 대한민국 꼰대들이 주입시킨 안좋은 사상... 3 ㅇㅇ 2016/07/08 1,195
574636 불닭볶음면과 목살 10 쭈쭈 2016/07/08 2,004
574635 서울에 핸드폰 악세사리 예쁜거 많이 파는곳 2 eofjs8.. 2016/07/08 698
574634 외국이라 흑설탕없어요 4 Fff 2016/07/08 1,583
574633 고 1인데 '피력'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틀렸대요 7 국어 2016/07/08 1,971
574632 이 좋은 금요일에 나라걱정하게 하는...... 1 아무말대잔치.. 2016/07/08 832
574631 강아쥐 무기가 생겼어여 6 강뒤 2016/07/08 1,991
574630 흙설탕팩 제대로 끓인거 맞나요?;;; 3 ㄹㄹㄹㄹ 2016/07/08 1,776
574629 흑설탕팩 비슷한 효과내는 화장품 추천한다면요? 7 여기서핫한 2016/07/08 2,217
574628 갱년기증상 잘 극복하신 분들~~~ 13 갱년기극복 2016/07/08 5,564
574627 아이를 때렸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16 얼음땡 2016/07/08 4,854
574626 허리나 목의 옷상표가 까끄러워요. 7 옷상표 2016/07/08 2,445
574625 멕시코..신자유주의 교육개혁에 반대 시위로 12명 사망 3 멕시코 2016/07/08 595
574624 의정부고 설현 5 ... 2016/07/08 4,265
574623 알리포산 드시는 분 있어요? 1 알리포산 2016/07/08 3,135
574622 변한 몸매~ 옷 입는데 제약이 많아요.ㅋㅋ 9 노화한탄2 2016/07/08 4,152
574621 일반냉장고 쓰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려요..김냉과 같이구입.. 놓으.. 조아 2016/07/08 812
574620 취향이 비슷한 부부 계시나요? 9 ... 2016/07/08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