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강남과 비교한다는 선생님..어이없어요
1. 선생님
'16.6.19 10:30 AM (183.104.xxx.144)진짜 욕 나오네요
그럼 강남에서 계속 가르치지
그런 인성으로 애들을 가르지다니..
선생이 그런 얘길 입 밖으로 내 다니2. idm
'16.6.19 10:34 AM (112.149.xxx.21)저 어릴적 선생님도 그러셧어요
3. ....
'16.6.19 10:42 AM (175.215.xxx.65)저 어릴때도 그런 선생 있었어요.
그런 말 듣고 괜히 기죽고 그랬어요.4. 나아는 과외샘
'16.6.19 10:50 AM (114.203.xxx.61)은말끝마다 강남에선~
강남에서 대학때까지살다온 사람 듣고 있기 참 민망;
기 죽이려는지 좀듣기싫더군요5. ㅇㅇ
'16.6.19 10:53 AM (117.111.xxx.68)그래도 원글님 아이는 원글님이 엄마라서 좋겠어요.
전 우리 엄마가 저러셨어요.
작은 동네 학군이랄거 없는 학교지만 전교 오등 안에는 꼬박꼬박 들었는데
엄마가 늘 저소리 달고 살아서 늘 기죽어서 살았네요.
원글님이 두배로 이뻐해주세요6. ...
'16.6.19 10:56 AM (183.98.xxx.95)강남도 대치동이랑 비교하는 선생님도 있었어요
참 웃기죠7. 교육청에
'16.6.19 11:05 AM (14.63.xxx.153)신고 하세요.
차별을 강요하는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잇다고.
자질이 없는 선생이라고...8. 강남
'16.6.19 11:30 AM (112.150.xxx.220)그 담임 선생한테 가서 강남엔 너 같이 비교질하는 선생 없다고 얘기해주세요
9. 샤
'16.6.19 12:04 PM (202.136.xxx.15)헉,
근데 강북에서 강남으로 전학오니
저 선생님 말이 맞더라구요. 얘네들을 물리치려면 열심히 해야줘10. ...
'16.6.19 12:15 PM (220.75.xxx.29)대놓고 할 말은 절대 아니지만
불편한 진실은 맞아요.
경쟁은 전국구니까요.11. .....
'16.6.19 12:20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현실이 그렇다고 해도 초등학생 앞에서 교사가 할말은 아니지요.
학원강사도 아니고....
강남에서 강북으로 오신 교사중에 기선제압하려는지 가끔 그런 분이 계시더라구요.
초등학교에서조차 성적위주인게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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