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의.문제 상담을.할곳이 없네요
어떻게 한달이.지났는지 모르겠네요
한달동안.차에서.자라고 했고 옷만.갈아.입고 잠시.아이.볼때만 들어옵니다.
잠시 홀렸고 바로 상관녀와.관계를.정리하려했는데 욕정에 끌려 나이.ㅇ린.년이.좋다허니 두달에 한번.정도 유지 .
지말로는 밥만먹고 보낸적도 많고 . 제가 뭔가 눈치가.이상하다 싶었을깨부터 헤어지자했는데
저한테 알리겠다면서 싸우고 끌려다니고 그게 거의.일년이.다됐답니다.
그날도 싸우다가.제전화를 받고 그년이 일부러 저한테.들르라고 전화기를.켜놔서
제가.그대화를.듣고 알게된거고. 그내용이. 남편은 여기까지라고 전에.다.끝냈는데.왜이러냐고
그년은 나한테.알리겠다.협박하고 .뭐 이런.상황이더라고요
자기.잘못이고 실수라고 정리했는데 ㅇ저한테.알린다해서 정리가 빨리.안됐다네요 .
무릅꿇고 빕니다.
전 그.동안 너무도 지나치리만큼.당당하게 못돼게 굴었던 이.남자가 용서가 안돼고 .그여자관계로 나헌테.그렇게
내 아이한테 소홀히하고 외면햬던게 용서하기 힘드네요
경제력이.없어 두렵지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일단은 별거라도 할려합니다..
문제는.아이에요 이제.1학년 .40대초반입니다 .
이.아이한테 이혼가정에서 자라야할걸.생각하묜 마음이 아파요 ..
모든지.자신감 넘치고 하는 아이인데 아이한테 아빠없이.자라게 하는게 맞는건지 .
제가 아이를.생각해서 참아야 하는건지
1. dd
'16.6.19 9:25 AM (114.200.xxx.216)이혼할때 아이가 이혼가정에서 자라는게걱정되는게아니라 여자가 경제적으로 혼자 키우는게 제일 걱정아닌가요? 한부모 가정에서도 기본 경제력만되면 안정적으로 잘 자라게 할 수 있어요..매일 부부싸움하고 사는 집에서 자라는것보단 백배낫다고 봐요..
2. dd
'16.6.19 9:25 AM (114.200.xxx.216)한달동안.차에서.자라고 했고 옷만.갈아.입고 잠시.아이.볼때만 들어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3. ㅇㅇ
'16.6.19 9:27 AM (49.142.xxx.181)빨리 직장부터 구하세요. 그럼 동등한 입장에서 사안을 판단하게 되지요.
지금은 경제력이 없다는 불리한 약점이 있으니 한수 접고 들어가서 80프로는 참고 살고 20프로는 헤어진다
뭐 이런식으로 보게 되는겁니다.
이혼하라 마라는 아무도 말 못해드려요. 그건 원글님이 전적으로 결정하는것이고요.
다만 판단을 할때 본인이 불리하면 판단이 안됩니다. 동등한 입장이 되어서 판단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을 많은 미혼분들이나 신혼분들도 꼭 경제력 유지하세요.
뭐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혼자 살아도 또는 아이 데리고 살아도 얼마든지 살수 있거나
친정이 든든해서 건물 한두개쯤 증여해줘서 건물세로 먹고 살수 있다거나, 주식이나 투자를
귀신같이 잘해서 돈 넣기만 하면 불리는건 일도 아니거나 전문직이라서 언제든 재취업이 가능하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다니던 직장을 끝까지 놓지 않고 다니셔야 어느 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4. 가정
'16.6.19 9:31 AM (220.118.xxx.101)원글님 길게 쓸 필요 없이 아이 문제이던 원글님 마음이던
우선 마음을 정하세요
아이 문제라면 아이 한테 초점을 두고 같이 사는것으로 마음 정하시고
아니 보다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면 원글님 마음에 초점을 두고 정하세요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차 안에서 한달 자라는 것이 무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지요?
일시적인 화 풀이 일뿐
그 화룸ㄹ이가
문제 해결하는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네요
그것은 아직 남편한테 마음이 있으신것은 아닌지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고 아이 문제 기타 등등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은 아직은 이혼할 마음이 없다고
이미 다 알게 된것
마음 차분히 가라 앉히고
이혼 후 나는 어떻게 살것이고 어떻게 살아 가는 방법이 있는지를
살아 가는 방법 때문에 코 끼어 살라는 말이 아니예요
가끔 이곳에서 이혼하고 후회하시는 분들 글을 읽어서요
남은 시간 경제적인 방법 해결할 능력은 있으신지요?
내가 일할 경력은 있으신지요?
모든걸 다 꺼내 놓고 생각하세요5. ..
'16.6.19 9:3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솔직히 경제력없이 살았다면 바람은 걍 참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행히 남편이 빈다면서요.
그럴 때 못 이기는 척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재벌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설정이긴 하지만, 상간녀한테 형님 소리 듣는 여자는 뇌가 없어서 그러겠어요.
같이 사는 게 더 이득이니까 드러워도 사는 거지.
애가 크면서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애한테 부모 모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걸 느끼게 돼요.
학교에 항의를 할 때도 저소득 한 부모 가정은 얕보는 경향이 있고,
이건 인지상정이지 학교가 딱히 인성이 안되어서는 아니에요.
멍멍이나 음메나 어중이떠중이 다 모인 82에서도 한부모가정 자녀는 며느리나 사윗감으로 싫다고 대동단결 하드만요.
만일 도저히 못 살겠다, 애는 상관없다 싶으면, 애는 아빠한테 주고 새출발해요.
그게 원글 인생에 낫습니다.6. uic
'16.6.19 9:40 AM (125.93.xxx.142)조언 감사해요 ..
집에서 잘자격없다고했더니 차에서 한달째 자고있더라고요
이건 제 분풀이가 맞네요
윗님 조언처럼7. 상황보니
'16.6.19 9:46 AM (14.34.xxx.210)남편이 상관녀와 죽고 못 산다고 이혼해달라 하는 상황이
아니도 상관녀가 작심하고 남의 가정 깰려고 달려드는 상황인데 누구 좋으라구 이혼해줍니까?
혹시 이혼을 하더라도 차분하게 감정정리 잘 하고 아이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춘 후
이혼하세요.8. 현명
'16.6.19 9:50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이혼하면 원글님 정말 고달프게 살아갈수 밖에 없어요
위자료...정말 많이 받아도 4-5천 정도일텐데 원룸 정도 얻을수 있고
40대 여자...솔직히 요즘 취업자리 식당,파출부 말고 없어요
그런일 하면서 아이 키우고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지금보다 삶이 행복하다면 이혼 해야겠죠
그리고 이혼 안할려면 별거 생각도 하지 마세요
별거는 남편더러 그여자에게 가라고 등떠미는 것입니다
그여자에게 가서 둘이 알콩달콩 사는게 보기 좋으면 그렇게 하세요
저같으면 지금 남편이 그여자 끊어낼려는것 같으니
속은 문드러져도 오히려 모듬어서 그여자 에게 학을 떼게 하겠네요
살다보면 내 성질대로 기분대로 할수 없어요
물론 내 능력되면 그렇게 하면 정말 좋지만...9. 이성
'16.6.19 9:57 AM (219.254.xxx.151)차리세요 남편이랑 살마음 있는가 없는가 빨리 생각하고-- 살거면 밖에서 지내게말고 들어오게 하시고 경제력있고 사랑하지도 않음 헤어져야죠 아이는 사이좋지 옪는 부모밑에 크는게 더 스트레스에요 냉랭하면서 같이 사는부모 다 느끼고압니다 이혼할 마음 정리도 안됐으면서 화났다고 나가살라고 하고 별거하면 다시 그여자랑 붙어지내든지 딴여자 만들던지 동거하는 수순으로갔다가 이혼합니다 별거한다,나가라 하면 불편하고 계~속 반성할거같죠? 자유 생겨서 더 좋아라 하고 붙어먹어요 아우,답답해라..
10. 현명
'16.6.19 9:57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만약 이혼하면 제일 좋을사람은
지금도 차지못해 안달난 상간녀 >남편>>>원글>>>>>아이 입니다
이혼한다면 남편 과 그여자 합치는게 100% 이고
둘이 아무 문제없이 살것입니다11. 이성
'16.6.19 9:59 AM (219.254.xxx.151)상담하고프면 여기 가보세요 도움될테니
www.cafe.daum.net/musoo12. 조금만
'16.6.19 10:03 AM (14.47.xxx.196)조금만 유예기간을 만드세요.
일단 아이와 먹고 살려면 직업이 필요하잖아요.
용서하고 받아주지만 그게 내 살길 만드는 시간을 버는걸고 생각하세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경제력이 생길까 고민해보시고요.
남편 이용해서 자리잡은 후 남편이 진짜 뉘우지고 변했으면 능력있는 아내로 사는거고..
정말 그 기간도 너무 힘들어 헤어지는게 낫겠다 싶으면 그 때가서 헤어지세요.
상간녀가 일부러 알리겠다고 알렸는데 본처가 이혼한다고 나서면 상간녀만 신나겠어요13. ..
'16.6.19 10:03 A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찬찬이 생각하세요. 이혼을 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남편이 지금 상간녀한테 질릴 법한 상황인 것 같고, 이혼을 원하는 것 같지 않아보이네요.
혹시 불륜의 증거가 있다면 상간녀 소송 진행하세요.
남편도 일단 집으로 들어 오라해서 각방 쓰시던지 하구요.
남자들은 속이 좁아서 너무 몰아부치기만 하면 나중에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남편에게 그 상간녀를 떼어내길 원하느냐, 그렇다면 내가 상간녀 소송해서 떼어낼테니
증거를 내놓고 협조하라고 하세요.
그 년을 처벌하고 난 후 우리 관계에 대해 의논해보자 하시구요..
이런 상황일수록 이를 악물로 이성적으로 버티세요.
기분 조절이 안되면 정신과약이라도 드시구요.
돈 때문에 이혼 망설이는 느낌은 절대 보이지 마세요. 그건 님의 약점이 되는 겁니다.
나는 이혼해도 잘 살 수 있다. 여유롭게는 못살아도 먹고 사는 거 하나 못하겠느냐
아이는 널 주고 가겠다. 그런 강단을 보이세요.
님이 당당해야 남편도 더 수그리지 않을까 싶네요.14. ...
'16.6.19 10:14 AM (58.121.xxx.183)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가면 아이는 새엄마 밑에서 크겠군요.
그런 집 많아요.15. uic
'16.6.19 10:19 AM (183.25.xxx.238)상간녀 제가 아는.사람이고 유부녀에요
같은 직장 한번봣어요
20살 어린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가보더라고요
제가.전화하니 오해라며 술이취해서 무슨말했는지도
모른다고 딱잡아 뗍니다
무서운년이더라고요
끝나자니까 남편한테 복수한다고 알란건가봐요
전이미 그동안 관계는 다 얘기들어서 아는데
딱잡아떼네요
모르는 일이라고 ..
82에 털어놓고 냉정한 조언을 들으니 좀 낫네요
혼자 삭히려니 죽고만 싶고 눈물로 시간을보내게.되네요16. ....
'16.6.19 10:21 AM (121.170.xxx.205)평상시 남편 인간성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저 인간이 아빠로서는 어떤지 정신은 차릴지~
가능성이 있으면 덮고 같이 사세요
바람 핀 거 빼고도 님이 존경할 게 없으면 이혼하셔야죠17. uic
'16.6.19 10:29 AM (183.25.xxx.238)시댁에는 알렸고 친정엔 아직 말 못했어요
다시 산다해도 어른들께 알려야할지
친정이 모르면 더 뻔뻔해 질거 같고
남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18. 경제력없음 참으세요
'16.6.19 10:32 AM (39.121.xxx.22)아이도 있고 남편도 빈다면서요
40초애딸린이혼녀
대안이 없어요
이혼안할꺼면 친정에도 알리지마세요
부유한친정아님 님이혼하고 애달고
친정들어올까봐
벌벌 떨꺼에요19. 이혼가정이
'16.6.19 10:34 AM (115.41.xxx.181)두려워서 주저앉으시려는걸로 보여집니다.
용기는 아무나 내는게 아닙니다.20. uic
'16.6.19 10:47 AM (183.25.xxx.238)두렵네요 솔직히 그래서 여기 글 쓴거고요
빌지만 진심일까 의심스러워요
노모 생각해서 위기 넘겨보자는거 같고
엄청 효자에요 .
그년이랑은 싸우면서 정떨어진거같고21. 님
'16.6.19 10:58 A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일 년이나 못헤어져 질질 끈 남자 무슨 미련이 있어서 애 핑계에 그년이랑은 이제 정 떨어진 듯하다는 소리나 하고 앉았나요?
22. ...
'16.6.19 11:01 AM (211.202.xxx.195)원글님 경제력 없고 남편이 그 여자랑 확실히 끝낼 것 같으면 그냥 넘어가는 게 낫지 않나요? 원글님 친정에서 아이까지 다 먹여살릴 정도 재력이 있거나 원글님이 전문직 수준이 아니면 진짜 유기견 신세 돼요. 감정 추스리고 애가 이혼가정서 자라고 어쩌고 배부른 걱정 마시고 애랑 먹고 살 방도에 대해 곰곰 생각해보시고 그 다음에 이혼 생각해도 안 늦어요.
23. 윗님말씀새겨들으세요
'16.6.19 11:06 AM (39.121.xxx.22)여기는 무조건 이혼부추기더라구요
바람피고도 적반하장 이혼하자는놈들에 비함
님남편은 양반이네요
애가 딸이면 절대절대 이혼은 안되구요24. 음
'16.6.19 12:10 PM (110.70.xxx.43)친정에 뭐하러 알리나요....
25. 지금
'16.6.19 12:12 PM (223.62.xxx.102)남편이 비니까 조건을 걸어요.집 재산 명의 다 님 앞으로 해놓고 각서에 또 외도시 무조건 이혼에 모든재산 다 님한테 준다고요.공증도 받으시고요.공증효력없다곤 하는데 어쨌든 외도했었다는 증거는 되잖아요. 일단 재산을 님앞으로 다 해놓는게 중요. 이거 무조건 조건으로 내세우고 받아들이세요.애가 무슨 죄에요.
26. 지금
'16.6.19 12:19 PM (223.62.xxx.102)저도 남편 외도 한번 걸렸는데 재산 제앞으로 한다하고 창피하지만 공증도 받았어요.저희남편도 효자라 절대 이혼 못해요. 무조건 이번에 확 휘어잡고 재산명의 님앞으로 하세요.
27. ......
'16.6.19 1:44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남편이 비니까 조건을 걸어요.집 재산 명의 다 님 앞으로 해놓고 각서에 또 외도시 무조건 이혼에 모든재산 다 님한테 준다고요.공증도 받으시고요 2222222222222222
아이도 어리고 원글님 경제력도 없으시니 당장 이혼해도 지금보다 나아질것 같지는 않구요.
일단 재산명의라도 님 앞으로 돌려놓으셔야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큰소리 칠수 있지 않을까요?
저 같아도 저런 남편 진신으로 용서하고 평생 믿고 살수는 없지만
아이가 어리고 경제력도 없으니 선뜻 이혼하기는 힘들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970 | 뜽뚱한 사람 좀 냅뒀으면.. 6 | .. | 2016/06/20 | 1,843 |
567969 | 뚱뚱 글 19 | ㅋㅋㅋㅋㅋㅋ.. | 2016/06/20 | 4,885 |
567968 | 일산 주엽지역에 아이 얼굴 흉지지 않게 꿰매는 성형외과 알려주.. 4 | 급합니다 | 2016/06/20 | 757 |
567967 | 오랜만에 개념있게 요리하는거 보니 기분 좋네요. 8 | .... | 2016/06/20 | 1,583 |
567966 | 두루마리휴지 크리넥스가 좋은가요? 9 | 휴지 | 2016/06/20 | 3,039 |
567965 | 미숫가루는 무엇을 넣고 먹어야 맛있나요? 19 | 미숫가루 | 2016/06/20 | 3,653 |
567964 | 출산후 회음부 통증 많이 아파요? 25 | 곧 | 2016/06/20 | 5,965 |
567963 | 답답하면 다 연락오네요 4 | 질긴놈이 이.. | 2016/06/20 | 2,706 |
567962 | 고1 미술시작 넘 늦었을까요? 9 | 고1 | 2016/06/20 | 1,938 |
567961 | 싫어증 3 | 뭐야 | 2016/06/20 | 1,080 |
567960 | 제가 손잡이 없는 컵은 손목을 돌려서 마셔요 4 | 모르는 습관.. | 2016/06/20 | 1,198 |
567959 | 뚱뚱한 사람 이해안간다는 글 7 | 한마디 | 2016/06/20 | 1,811 |
567958 | 공대 다니다 한의대 적성 많이 중요한가요 3 | ... | 2016/06/20 | 1,728 |
567957 | 어린나이에 첫직장으로 입사하신분 보면 2 | ㅇㅇ | 2016/06/20 | 912 |
567956 | 미니멀라이프-찜통 버려야할까요. 7 | ........ | 2016/06/20 | 3,573 |
567955 | 8월에 오사카로 여행가는데요 면세한도초과 4 | 오사카 | 2016/06/20 | 1,601 |
567954 | 영어표현 알려주세요 6 | ㅇㅇ | 2016/06/20 | 761 |
567953 | 세상에 이런 사랑이... | 눈물 | 2016/06/20 | 808 |
567952 | 바닷물에 젖어 흐물거리는 헬렌카민스키 모자 구할 방법 있을까요?.. 1 | 헬렌 | 2016/06/20 | 4,918 |
567951 | 7월 마지막 주 부산?군산? 어디갈까요 3 | 방학 | 2016/06/20 | 900 |
567950 | 달님 이라는 케릭터 매력있지 않나요? 8 | 운빨로맨스 | 2016/06/20 | 1,129 |
567949 | 도대체 특성화고 학생들은 방학동안 뭘해야하나요? 1 | 고1남아 | 2016/06/20 | 1,003 |
567948 | 쇼호스트가 천박한 직업인가요?? 34 | 질문 | 2016/06/20 | 8,029 |
567947 | 떡이 정말 더 해롭지 않나요? 4 | ........ | 2016/06/20 | 3,134 |
567946 | 현실에서 아이가다섯 3 | ... | 2016/06/20 |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