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6.19 3:27 AM
(59.31.xxx.215)
저라면 아들
아무래도 친손주가 걸리니까요
2. 음
'16.6.19 3:27 AM
(211.36.xxx.66)
내 노후자금으로 쓴다.
3. ..
'16.6.19 3:28 AM
(59.31.xxx.215)
첫째 조건이 있어요 ~
4. 아~
'16.6.19 3:30 AM
(180.69.xxx.126)
전 딸입장이지만...정하기 쉬운문제가 아니네요
9대1이라니;;ㅠㅠ
5. 하루하
'16.6.19 3:38 AM
(180.66.xxx.238)
늙어서 병들었을때 의탁할수있는쪽으로..
6. ...
'16.6.19 4:39 AM
(223.62.xxx.176)
남매 서로 등돌리게 하고, 더 주던 덜 주던 부모는 원망듣기 딱 좋은 경우네요 ㅡ.ㅡ
7. ㅁㅁ
'16.6.19 4:44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대체 저 조건이란게 누가 정한건데요?
둘다 안주고 말지
꼴랑 일억으로 딱 남매사이만 갈라놓을행동이죠
8. dddd
'16.6.19 4:45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전 딸에게 줍니다.
그리고 남동생 힘들 때 살펴주라고 할거예요.
9. .....
'16.6.19 4:47 AM
(194.230.xxx.251)
남매끼리 딱 싸움일으키기 좋은 조건이네요 ㅋㅋ 왜 9대1이어야하나요?.. 멍청한 질문.이런 글 쓰기 싫지만 이렇게 누구 하나 자식 편애할꺼면 낳지를 마세요.
10. dddd
'16.6.19 4:48 AM
(121.130.xxx.134)
전 딸에게 줍니다.
그리고 남동생 힘들 때 살펴주라고 할거예요.
실제로 제 종신보험 피보험인도 딸입니다.
몇 년 후 조금 증액하며 그건 아들을 피보험인으로 했지만요.
제 경우는 딸이 아들보다 4살 많고 동생을 보살펴 주리란 믿음이 있기도 해서요.
11. 딱
'16.6.19 5:15 AM
(42.147.xxx.246)
천만원을 반으로 5백씩 주고
9천은 아무말도 않고 내가 간직한다.
나중에 죽을 때를 생각해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2. ..
'16.6.19 5:15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울 부모님 항상 반반이랬어요. 받을 생각 없지만 사랑합니다. 애정도 반반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13. ....
'16.6.19 5:30 AM
(175.114.xxx.217)
줄려면 반반이고 아니면 아예 안줍니다
14. 제시된 조건대로
'16.6.19 5:32 AM
(116.36.xxx.198)
무조건 조건에 맞춰야한다면
베풀며 살것같은, 이기적이지 않은 자식에게 주겠어요.
없이 살아도 다른 형제 둘러보며 모른척 안할 자식에게요.
15. 쩝
'16.6.19 5:36 AM
(121.159.xxx.91)
더 힘든자식에게 주어야죠
내가 준 돈으로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요
16. ...
'16.6.19 5:50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이거는 진짜 더 힘든 자식 주지 않는 한 어느쪽이던 남매 등 돌리게 하는겁니다.
단순하게 나누어 주어야할 부분이 아녀요.
이건 나중에 그런 비율이면 부모 돌아가서도 말 많은 케이스..
그리고 실제 아플때 부양은 꺼꾸로 못받은 자식이 부양할 가능성도 현실에선 많아요.
하지만 그 못받은 부양한 자식이(돈 물려준 사람은 이자식이 다 노후 할거다식의 단순 생각으로 그렇게
한 경우.. 결과는 다른 결과나 다른 비율의 부담..) 돈 받는 사람 따로 부양 따로 이런 경우 많고
그 경우 결과적으로 부모도 가족 관계도 그다지 않좋아요.
다들 심성이 좋으면 모르지만 모든 자식이 심성 좋기를 바라는건 단순한 부모의 바램에 지나지 않고.
적당히 심성 좋은 자식이면 가장 힘든 자식에게 주는게 제일 무난해요.
정말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1:9라.. 분란 일으키기 딱 좋은.. 경우인데..
이래서 분란이 일어나면 그건 자식들 못남도 있겠지만.. 부모 잘못이 크다 생각함
17. ...
'16.6.19 5:53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이거는 진짜 더 힘든 자식 주지 않는 한 어느쪽이던 남매 등 돌리게 하는겁니다.
단순하게 나누어 주어야할 부분이 아녀요.
이건 나중에 그런 비율이면 부모 돌아가서도 말 많은 케이스..
그리고 실제 아플때 부양은 꺼꾸로 못받은 자식이 부양할 가능성도 현실에선 많아요.
하지만 그 못받은 부양한 자식이(돈 물려준 사람은 이자식이 다 노후 할거다식의 단순 생각으로 그렇게
한 경우.. 결과는 다른 결과나 다른 비율의 부담..) 돈 받는 사람 따로 부양 따로 이런 경우 많고
그 경우 결과적으로 부모도 가족 관계도 그다지 않좋아요.
다들 심성이 좋으면 모르지만 모든 자식이 심성 좋기를 바라는건 단순한 부모의 바램에 지나지 않고.
적당히 심성 좋은 자식이면 가장 힘든 자식에게 주는게 제일 무난해요.
정말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1:9라.. 분란 일으키기 딱 좋은.. 경우인데..
이래서 분란이 일어나면 그건 자식들 못남도 있겠지만.. 부모 잘못이 크다 생각함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베스트 전체적으로 그나마 무난하게 돌아가려면.. 가장 힘들 자식에게 준다가 --1
가장.. 남 배려하고 가족 잘 배려하는 즉 마음 깊은 씀씀이 있는 자식에게 준다가 ---2
이 두가지가 그나마 나아보여요.
18. ...
'16.6.19 5:54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이거는 진짜 더 힘든 자식 주지 않는 한 어느쪽이던 남매 등 돌리게 하는겁니다.
단순하게 나누어 주어야할 부분이 아녀요.
이건 나중에 그런 비율이면 부모 돌아가서도 말 많은 케이스..
그리고 실제 아플때 부양은 꺼꾸로 못받은 자식이 부양할 가능성도 현실에선 많아요.
하지만 그 못받은 부양한 자식이(돈 물려준 사람은 이자식이 다 노후 할거다식의 단순 생각으로 그렇게
한 경우.. 결과는 다른 결과나 다른 비율의 부담..) 돈 받는 사람 따로 부양 따로 이런 경우 많고
그 경우 결과적으로 부모도 가족 관계도 그다지 않좋아요.
다들 심성이 좋으면 모르지만 모든 자식이 심성 좋기를 바라는건 단순한 부모의 바램에 지나지 않고.
적당히 심성 좋은 자식이면 가장 힘든 자식에게 주는게 제일 무난해요.
정말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1:9라.. 분란 일으키기 딱 좋은.. 경우인데..
이래서 분란이 일어나면 그건 자식들 못남도 있겠지만.. 부모 잘못이 크다 생각함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베스트 전체적으로 그나마 무난하게 돌아가려면.. 가장 힘들 자식에게 준다가 --1
가장.. 남 배려하고 가족 잘 배려하는 즉 마음 깊은 씀씀이 있는 자식에게 준다가 ---2
이 두가지가 그나마 나아보여요.
혹은 이외로 금액이 적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몇억단위로 넘어가면
그런 방식은 정말 안좋은 방식여요.
19. ..
'16.6.19 6:33 AM
(1.243.xxx.44)
뭔 이따구 글을..
20. ***
'16.6.19 6:35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9천만원 받은 자식도 1만원 받은 다른 형제가 있다는거 알게되는거죠?
그렇다면 덜 받은 형제에게 더 받은 자식이 나눠줄거 같은 아이에게 주겠어요 엄마라면 알수도 있을거같아요
21. ...
'16.6.19 6:37 AM
(14.52.xxx.60)
더 성실하고 가능성 있는 손자에게 주고
나중에 벌어서 못받은 쪽에 4000 기간 x 이자 미리 양보받은 고마움에 대한 마음의 표시를 더한 금액으로 갚게끔 당부해 놓을듯해요
근데 저런 조건이 없다면 사는 형편 비슷하면 무조건 딱 반씩
22. ***
'16.6.19 6:41 AM
(183.98.xxx.95)
9천만원 자녀가 다른 형제는 1천만원만 받은 사실을 아는거죠?
그렇다면 덜 받은 헝제에게 조금이라도나눠줄거 같은 자식에게 줄거같아요
23. ....
'16.6.19 7:05 AM
(211.110.xxx.51)
큰애한테 9천주고
동생 3천 나눠주라 할거에요
딸 9-3= 6천
아들 1 3=4천
24. ...
'16.6.19 7:12 A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
뭔 아들주고싶어 미치겠다 할것이지 의견은 개뿔...
25. 음
'16.6.19 7:40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1억이면 그냥 제가 쓸래요. 얼마되지도 않는구먼 그냥 소소하게 밥 사주고 선물 사주면 될 듯 ㅎ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각자 가정을 꾸리는 경우이면 첫째에게 줘서 둘째 보살피라 할 거고(성별에 관계없음)
미성년인 경우 만약 둘 중에 공부에 욕심이 있는 애가 있으면 그 아이를 지원해줄 수도 있을 듯요.
질문은 성별에 중점을 두신거 같은데 성별은 아무 관계 없어요.
26. 흠
'16.6.19 7:41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1억이면 그냥 제가 쓸래요. 얼마되지도 않는구먼 그냥 소소하게 밥 사주고 선물 사주면 될 듯 ㅎ
27. 아무도안줄꺼예요
'16.6.19 7:51 AM
(218.233.xxx.153)
다주고 내지갑에 아무것도 없으면
대접 못받아요
천만원 오백씩 주고 나머지는
가끔 손자들 용돈 주며
제가 갖고 쓰겠어요
28. 미친부모
'16.6.19 8:02 AM
(58.143.xxx.78)
친손주,외손주 차별로 이어지네요.
외할매 돌아가시기 전 돈 내민 거 키워주지 않은
외손녀,손자 였어요. 죽기 전 딸네와 정떼고 싶은가
봅니다.
29. 참
'16.6.19 8:10 AM
(118.44.xxx.239)
쓰잘데기 없는 글 잘도쓴다
30. 저라면
'16.6.19 8:19 A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지금 어려워도 주지않고 두었다가
나 죽은후에 반반 나눠가지라고 할래요.
31. ...
'16.6.19 8:31 A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이러니 형제간에 등을 돌리는거예요.
32. ...
'16.6.19 8:33 A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저 최근에 유산문제때문에
골치아팠던 집인데요
5:5 안할거면 남매사이 틀어집니다
차라리 돈없는 집이 우애해요
저정도 돈이면
저같음 그냥 안줄것 같아요
33. ^^
'16.6.19 8:43 AM
(39.113.xxx.169)
9:1이어야 하는 이유가 뭔데요
34. ..
'16.6.19 8:51 AM
(112.140.xxx.23)
헐...자식 낳고 길러 주고 돈까지???
이봐여 정신차려요
누구한테 줄건진 몰라도 줘봐야 님 한푼없는 털털이 되고 몸 아프면
돌봐줄 자식이 그 돈준 자식이 될것 같나요?
물론 돈 안준 자식은 당연히 님 쳐다보지도 않지만...
인생살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자식이 무슨 빚쟁인가요? 죽을때까지 책임지실라구?
늙어서 한번 이글 다시 보세요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지...
진짜 뻘글 잘쓰네요.
35. 누구맘대로의 조건?
'16.6.19 8:53 AM
(75.150.xxx.251)
저런 조건에 맞춰서 처리할 의향이 전혀 없는데요.
아들이건 딸이건 유산은 무조껀 공평하게...
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더 힘들게 노력하는 자식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으로 좀 더 할 수는 있겠지만
9:1로 나눠준다는 건 나 죽은 후 내 자식들 서로 원수되어라 유언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럴 바에는 둘 다 한푼도 안주는 게 나아요.
36. ...
'16.6.19 9:12 AM
(125.186.xxx.152)
자기는 9:1로 나눠주는 이유 안쓰면서 댓글엔 이유 써달래.
37. 조건이
'16.6.19 9:28 AM
(58.231.xxx.76)
꼭 저래야해요??
왜???
38. 그리고
'16.6.19 9:29 AM
(58.231.xxx.76)
안주고말지
니네 싸워라하는 못된 부모일세
39. 닉네임안됨
'16.6.19 9:36 AM
(119.69.xxx.60)
원글님 이유 썼네요.
친손주가 걸려서 아들 주고싶데잖아요.
전 딸만 둘인데 9:1 이면 공동 투자 할수 있게 햐서 수익배분 똑같이 시킬래요.
상속 시킬때 단서 하나 더 달게 하는거죠.
수익이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유산 싸움나는 것 보다 나으니까요.
지분을 꼭 나눠야 한다면 큰애 9 작은애1인데 우리 큰애가 물욕이 없어도 너무 없어 동생에게 잘 베풀거든요.
물론 나이차이도 많아요.
40. ..
'16.6.19 9:42 AM
(125.184.xxx.44)
둘다 주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친손주 외손주 따져가며 뭐하는 짓이예요.
그거 애들도 다 느낍니다.
자식들 사이 갈라놓는 심각한 이간질이구요.
일억 가지고 본인이나 쓰세요.
얼마되지도 않는 돈 가지고 자식들에게 상처주지 마시구요.
41. 뭐
'16.6.19 9:46 AM
(112.153.xxx.19)
낚시네요.
42. ....
'16.6.19 9:59 AM
(211.36.xxx.101)
이런 낚시에도 나름 아들이다 딸이다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게다가 돈줘놓고 보살피라 당부
뭔 이자치를 갚도록 당부.. 진짜 어리석네요.
그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나? 돈 몇푼주고 자식들에게
평생 찜찜한 짐을 얹는 꼴인데 반반 아니면 안줘야죠.
43. 말도 안되는 질문이네요
'16.6.19 10:09 AM
(211.205.xxx.109)
답할 가치도 없고
본인이 이상한 규정 만들어 놓고....ㅠㅠ
5대5로
44. ㅎ
'16.6.19 10:22 AM
(223.62.xxx.193)
정 그럼 천씩 주고 나머지 들고있다가 죽으면상속되게하세오ㅡ
45. 꼭 댓구는 없고
'16.6.19 10:43 AM
(58.143.xxx.78)
사라짐.
이런 부류들이 자식가슴에 대 못을 박죠.ㅠㅠ
돈을 떠나 이성적인 판단불가 결국 죽을 때 버림받기도
하죠. 차별하는 과정에 별의별 욕을 해대거든요.
46. 새옹
'16.6.19 11:23 AM
(1.229.xxx.37)
저라면 큰애
이건 아들 딸의 문제러기 보단..다그런건 아니지만 대게는 형만한 아우없다고 마음 씀씀이가 다르더라구요
47. ...
'16.6.19 11:40 AM
(223.33.xxx.38)
실제상횡을 봐서요
그래서 그결과 남매 사이가 틀어졌다는...
어리석은 엄마죠..
48. 나피디
'16.6.19 12:49 PM
(122.36.xxx.161)
그런데 대부분의 집들이 저것보다 더 심하게 차이나게 주지 않나요. 아들에게는 수억, 딸에게는 일억정도. 뭐 지자식 지가 차별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대신 딸들에게 버림받아도 할말이 없어야 정상인데 또 딸이 친구노릇해주길 원하니...
49. 000
'16.6.19 4:52 PM
(203.226.xxx.71)
분란을 좀 일으켜 보시겟다???
50. dma
'16.6.19 5:42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1억을 꼭 9:1 로 나눠줘야할 이유라는게 이 세상에 있지 않죠.
주는 사람이 그렇게 주고싶어서 그렇게 줄뿐.
무슨 경우에라도 정확히 반반 나눠줘야죠.
51. dma
'16.6.19 5:43 PM
(14.39.xxx.48)
억을 꼭 9:1 로 나눠줘야할 이유라는게 이 세상에 있지 않죠.
주는 사람이 그렇게 주고싶어서 그렇게 줄뿐.
분란나지 않게 하려면, 무슨 경우에라도 정확히 반반 나눠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