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관홍 잠수사를 기리는 박주민 의원의 추도사
1. ...
'16.6.19 1:57 AM (220.120.xxx.167)2. ㅜㅜㅜㅜㅜ
'16.6.19 2:03 AM (1.231.xxx.109)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16.6.19 3:07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옛날에 파파이스 나오셨을 때도 트라우마가 굉장히 심해보이셨는데...
치료가 잘 안 되었나 봅니다. 박주민 의원 당선시키고 가려고 애쓰신 것 같습니다.
세월호 특조위가 잘 운영돼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으면 아픈 것이 나아졌을 텐데
우린 이렇게 뻔뻔하게 살아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고 잘 살고 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제 다 놓고 쉬기 바랍니다.4. ..
'16.6.19 3:13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우린 이렇게 뻔뻔하게 살아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고 잘 살고 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참담합니다.
'16.6.19 6:50 A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정의를 추구할 권리조차 없는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는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파라다이스 조선을 누리는 자들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이 죽어나가야 하고 얼마나 더 많이 착취 당해야 헬조선은 끝이 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의인의 피는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든다는 성경 구절과는 달리 이 모든 불의에도 응징의 유황불이 쏟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네요.6. 참담합니다.
'16.6.19 6:52 A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정의를 추구할 권리조차 없는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는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파라다이스 조선을 누리는 자들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이 죽어나가야 하고 얼마나 더 많이 착취 당해야 헬조선은 끝이 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의인의 피는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든다는 성경 구절과는 달리 이 모든 불의에도 응징의 유황불은 쏟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네요.7. 참담합니다
'16.6.19 7:08 AM (175.223.xxx.42)정의를 추구할 권리조차 없는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파라다이스 조선을 누리는 자들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이 죽어나가야 하고 얼마나 더 많이 착취 당해야 헬조선은 끝이 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의인의 피는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든다는 성경 구절과는 달리 이 모든 불의에도 응징의 유황불은 쏟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네요.8. 느티그늘
'16.6.19 8:44 AM (223.62.xxx.119)어제 추모제 참석했어요
젊은 아내와 어린 딸들이 눈에 밟혀 계속 눈물 납니다.
정의로운 아빠라는 자부심으로 힘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남은 유가족을 품어주는 사회이길 바랍니다9. ..
'16.6.20 8:59 PM (219.248.xxx.230)아. 넘 많이 가슴 아픕니다. 정신줄 놓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박주민 의원은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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