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비
'16.6.19 12:26 AM
(211.36.xxx.182)
저는 장혜영이 무지이뻤던 요.
한재석도 정혜영도 한재석친구로 나온 남자도 노래도 너무 다 좋았어요.
2. ㄹㄹ
'16.6.19 12:28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 볼게 없어요
3. 유튜브
'16.6.19 12:28 AM
(211.245.xxx.178)
검색도 안되나요?
저도 보고싶은 드라마 있는데, 유튜브에 없더라구요.ㅠㅠ
아줌마 취향 드라마라서 그런가봐요..
4. 저는
'16.6.19 12:29 AM
(61.79.xxx.56)
모래성요
그리고 여름이면 그렇게 포도밭 그 사나이를 보여주더니
요즘은 안 보이는 거 같아요.
5. 그린 티
'16.6.19 12:30 AM
(222.108.xxx.202)
전 사랑을 위하여 ost LP로 가지고 있어요. 남화용씨 노래 좋은데, 요즘엔 노래 안부르시나봐요.
6. ...
'16.6.19 12:32 AM
(175.116.xxx.236)
전 예전에 퀸이라는 드라마 재미있게 봤었어요. 김원희랑 이나영나왔던거요 ㅎㅎ
7. 저는
'16.6.19 12:35 AM
(112.173.xxx.251)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배반의 장미랑 사랑과 야망..
남성훈 정애리 차화연 연기파 배우들이 많아서 그런가 재미있었어요.
8. 저도 퀸 생각나요
'16.6.19 12:37 AM
(211.245.xxx.178)
재밌게 봐서, 원작 책도 찾아 읽었는데, 책이랑 내용이 많이 다르더라구요.ㅎ
드라마에서는 이 나영이 남편이랑 재결합하고 남편이 애 키우는걸로 나오는데, 원작에서는 그냥 헤어지는걸로 나왔었어요.ㅎㅎ
9. 전
'16.6.19 12:51 AM
(122.40.xxx.31)
옥소리 나오는 옥이이모가 넘 보고싶은 거 있죠.
화질 좋은 방송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을까요
10. ,,,
'16.6.19 12:53 AM
(116.126.xxx.4)
고객숙인 남자 보고 싶어요. 배반의 장미가 남편이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데 이정길이랑 재혼하고 그러다가 남편 깨어나고? 남성훈이 누워 있었고....아님 황신혜 이덕화 원미경 이 나온 그건가 헤깔리네요
11. ddd
'16.6.19 12:54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옥이이모 보고 싶어요.
12. 배반의 장미
'16.6.19 12:58 AM
(112.173.xxx.251)
남성훈 정애리 이정길 출현한것만 저두 기억하네요.
13. dďd
'16.6.19 1:0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에스케이 btv
옥이이모. 방송 해주세여
14. ..
'16.6.19 1:00 AM
(180.182.xxx.130)
마당깊은 집
두여자
네 멋대로 해라
15. //
'16.6.19 1:46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최진실씨,김희애씨 교복입고 빗자루로 싸우던 드라마가
문득 생각나는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16. ,,,,
'16.6.19 1:53 AM
(112.172.xxx.193)
윗분~최진실,김희애씨 같이 나온 드라마는 폭풍의계절이에요~
17. .......
'16.6.19 1:53 AM
(39.121.xxx.97)
저는 순풍산부인과랑 거침없이 하이킥이요~
18. 초원
'16.6.19 1:55 AM
(1.248.xxx.171)
두여자ᆞᆞ
마당깊은집ᆞ
슬픈유혹
Tv문학관
19. 사랑이
'16.6.19 2:26 AM
(223.62.xxx.12)
꽃 피는 나무
20. 저는
'16.6.19 2:36 AM
(151.243.xxx.12)
무동이네 집
사랑이 뭐길래
보고 싶어요
21. ㅡ
'16.6.19 2:45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전원일기 재밌었는데.
22. ...
'16.6.19 3:20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옥이 이모.. 다시 보고 싶다.
그 땐 옥소리씨 정말 이뻤는데
얼굴에 왜 손은 대서ㅠㅠㅠ
23. 윗님
'16.6.19 7:03 AM
(59.5.xxx.105)
-
삭제된댓글
64번에서 전원일기 매일? 나와요.
밤9시 사랑이 뭐길래 끝나면 이어서 전원일기 나옴.
얼마전 82에서 보고 요즘 보고있는데 응답하라 볼때랑은
또 다른느낌...
24. 어머
'16.6.19 9:13 AM
(116.124.xxx.148)
사랑을 위하여 라니 너무 반가워서 글 써요.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던 드라마예요.
저도 어디서 볼수 없을까하고 많이 찾아봤는데
별 흔적이 없더라고요.
엠비씨 아들과 딸 보는 식구들 때문에 혼자서 주말 재방송으로
꼭 챙겨본 드라마예요.
주인공 두 사람의 이별장면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죠.
당신과의 추억만으로 평생을 살수 있을거라 말하고 가는
옥소리를 바라보며 무너지듯 주저앉는 강석우의 모습...
옥소리를 잊지 못하고 학교로 찾아 갔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친구들과
지나가는 모습을 기둥 뒤에서
나는 이리 힘든데 너는 웃고 있구나라는 듯 바라보던 강석우의 눈빛...
많은 시간이 지나고 각자의 가족들과 함께 온 레스토랑에서
재회한 후 눈빛으로만 인사를 나누던 그 장면하며...
다른 조연들 이야기도 드라마틱 했던 그 시대의 감성에 잘 맞는 정통 멜로였어요.
25. 프린
'16.6.19 9:38 AM
(112.161.xxx.153)
사랑이 뭐길래, 전원일기,한지붕세가족 등 몇가지 ktv에서 해요
올레tv에서는 64번예요
26. 며칠 전
'16.6.19 10:03 AM
(119.194.xxx.128)
저도 갑자기 사랑을 위하여가 생각났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 초등학교 땐가, 진짜 어릴 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정말 너무너무 슬펐었는데, 결국 이복형제였었죠. 강문영이 얄미운 언니였고,
나중에 친엄마로 나오는 사람 때문에 둘이 알게 되는데 정말 그 엄마가 너무 미웠다는.. ㅠㅠ
둘이 정말 엄청 사랑했는데, 중간에 많은 오해와 어려움 뚫고 결국 사랑했는데 세상에 이복... ㅠㅠ
헤어지는 장면은 기억 전혀 안나고 맨 마지막 레스토랑씬만 기억나는데 정말 넘 슬펐어요.
마지막에 결말 제발 바뀌길 바랬는데 이복남매이니 바뀔 수도 없었고,
1회 첫 장면을 마지막 장면으로 하였으니... ㅜㅜ
이 드라마에서 옥소리가 넘 예뻤고 그래서 전 옥소리 참 좋아했어요.
나중에 옥소리 스캔들 났을 때 믿을 수가 없었죠. 진짜 청순가련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뻤던 기억.
변진섭 노래 bgm에 반지 빼고 뒤에서 숨어서 보고 뭐 그랬던 장면이 띄엄띄엄 기억 나네요.
그래서 변진섭 이 노래가 저한텐 젤 슬펐던 노래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안 보고 싶기도 해요. 정말 넘 슬퍼서...
예전 김희선류시원의 세상끝까지 등등.. 예전에는 정말정말 슬펐던 정통멜로 많았는데...
(하지만 제가 가장 통곡했던 드라마 장면은 다모에서 윤이 세상을 떠나 장례를 치르던 그 장면)
27. ...
'16.6.19 10:16 AM
(110.8.xxx.8)
마당깊은 집
육남매
육남매는 얼마전 하이라이트 티비에서 해줬는데 알바 하느라 많이 못 봐서 아쉽네요.
28. 마당깊은 집
'16.6.19 12:20 PM
(118.217.xxx.58)
정말 보고 싶네요.
29. 저위에 전원일기 쓰신분
'16.6.19 12:36 PM
(211.245.xxx.178)
국회 티비던가.. 무슨 채널에서 요즘 전원일기 해줘요.
여긴 대전인데, 채널 3번인가 4번에서 요즘 밤에 하더라구요..
30. ㅇㅇ
'16.6.19 12:40 PM
(175.223.xxx.38)
전 피아노가 제 인생드라마였어요 오죽하면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그후론 드라마 자체를 끊었다능
31. 드라마
'16.6.19 12:59 PM
(119.69.xxx.107)
'저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를 보고싶어요
고등학교때라 연속으로 못보고 띄엄띄엄봐서 지금 보고싶어 찾아봐도 볼때가 없어요ㅜㅜ
32. 드라마 재즈
'16.6.20 11:41 PM
(112.148.xxx.83)
노래도 너무 좋고 정혜영 너무 예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