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동적으로 카톡 보내고 싶어요.
내 남편이랑 몇번 잤냐고 카톡 보내고 싶어요.
이 시간에 보내면 그 년 남편이 볼 수도 있겠죠?
실수인척 그 년 남편한테 보내고 싶기도 해요.
1. ㅡ
'16.6.19 12:10 AM (180.66.xxx.254)카톡에있어요?
님남편안잡았어요?
저라면 다이렉트로 상간녀님 남편분을 조질듯 ㅋ2. eob
'16.6.19 12:10 AM (211.36.xxx.152)남편 연락처 알면 보내세요.
3. . .
'16.6.19 12:11 AM (1.229.xxx.99) - 삭제된댓글싫증나게 왜그래요? 그 남편과 살면서 상대녀 뭐라해봐야 이혼도 못하고 붙어사는 답답한 여자일 뿐이예요. 살거면 잊어주든지 그냥 확 버리든지 하세요.
이제부터 엄한 여자가 돼야지요.4. 근데
'16.6.19 12:12 AM (211.36.xxx.121)그년가정깨져서 님남편에게 다시 들러붙으면요?
남편 버릴 각오도 하셔야죠.5. eob
'16.6.19 12:12 AM (211.36.xxx.152)글구 카스에 남편이 댓글 단거 없어요?
남편한테 꼭 알리세요6. 어제
'16.6.19 12:13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남의편한테 사내시스템으로 조회해서 그년과 그년이랑 결혼한 애 전화번호 입력해 놓으랬어요.
유럽 갔다온거 사방팔방 자랑하느라 지들 사진 올려놔서
번호 확실해요.7. ㅡ
'16.6.19 12:15 AM (180.66.xxx.254)아 그럼 빨리 그남편한테알리셔야죠 뭐하세요ㅡ
8. ㅎ
'16.6.19 12:17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자살소동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보려고 했지?
날 물로 봤겠다.
서서히 피 마르게 할거예요.9. ㅡ
'16.6.19 12:18 AM (180.66.xxx.254)피안마를걸요, 미안하지만 ㅡ
그남편 알아야피마르든지할거에요
사진올리고 그런담서요ㅡㅡ10. ...
'16.6.19 12:19 AM (121.171.xxx.81)그 상간녀 남편 입장에선 님 남편도 상간남이죠. 등신같이 시킨다고 사내시스템까지 조회해 그 년이랑 그년이랑 결혼한 애 전화번호 입력해놓는 찌질한 인간이 무슨 재주로 바람은 폈는지.
11. 음
'16.6.19 12:19 AM (211.228.xxx.146)남편부터 조져놓고 상간녀 잡으시죠. 남편이 더 나쁜놈같은데...
12. ㅇㅇ
'16.6.19 12:20 AM (211.203.xxx.148)죄지은 사람은 죄값 받아야지요.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지는 피눈물 나야지요. 저런여자 데리고 살고있는 남편에게 알려야지요. 당연히...요즘 저런 여자들 혼을 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여자 남편을 위해서라도요. 피를 말려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3. ㅎ
'16.6.19 12:21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한 판하고 충동 중이죠.
14. 헐
'16.6.19 12:21 AM (39.121.xxx.22)뒷감당할자신있어요?
이혼당하고 남편한테 달라붙음어쩔려구요
그래도 결혼했으니 다행이다생각해야지
님남편단속이나 잘하세요
바람한번으로 끝나는놈 없어요15. 흠..
'16.6.19 12:22 AM (218.54.xxx.28)그러지마세요..좋은생각아니에요.
그냥 생각만하세요.
그여자말고 님을 위해서 그런짓은 하지마세요.16. ㅡ
'16.6.19 12:23 AM (180.66.xxx.254)꼭알리세요, 안그럼평생 후회할걸요.
근데왜델고사세요? 돈없으세요?17. 진짜 이런글봄
'16.6.19 12:23 AM (39.121.xxx.22)여자들이 더 답답
님남편은 또 다른여자찾고있을텐데18. ㅎ
'16.6.19 12:25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바람 한 번 핀 더러운 몸뚱아리 두번은 안필거라 생각안하죠 뭐 그런 당연한걸..
셋 다 회사 짤리게 만들어 버릴까 생각중여.
남의편이 저 스스로 떨어져 나가면 땡큐임.
지 손해보는 일은 죽어도 안하는 얄팍한 종자라..19. 힐링
'16.6.19 12:29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무얼로도 위로되지않는 맘..
지금드는 생각. 절망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이시니
악한맘 드시는거 이해해요 ...
글 올리시는거보니 망설이고 계신거에요
원글님 스스로를 위한 긴 시각에서의 판단 하시길 바래요20. ..
'16.6.19 12:29 AM (175.116.xxx.236)원글님 화이팅.....!!!
21. 요즘 사람들 연애관보면
'16.6.19 12:33 AM (211.245.xxx.178)결혼전일갖고 뭐 대수로 여길까...싶기도 하네요.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어요...22. 음
'16.6.19 12:33 AM (39.118.xxx.183)왜 셋다 짤려요? 그 여자 남편은 뭔죄?
23. ..
'16.6.19 12:34 AM (120.142.xxx.190)에휴..추해지지 마세요..바람핀 남편이나 버리시구요..
24. ....
'16.6.19 12:35 AM (221.157.xxx.127)카톡보낸들 배우자가 보진 않죠 비번잠금했음 볼수도 없고~~
25. 뒷감당할자신있음 그러세요
'16.6.19 12:36 AM (39.121.xxx.22)평생홧병걸리는거보단 낫겠죠
상간남인 님남편한테 그여자남편이
위자료소송걸고
상간녀는 님한테 명예훼손소송걸고
님은 상간녀한테 위자료소송걸고함 되겠네요
경제력되면 무서울게 뭐있나요
어차피 남편놈은 또 딴년한테 작업걸기시작할텐데
증거나 착실히 모아두세요26. ㅡ
'16.6.19 12:36 AM (180.66.xxx.254)추하긴왜추하죠? 바람피는게추한거아닌가?
당당하게 헤어지고만나지ㅡ아닌가요?27. ........
'16.6.19 12:36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하고싶은 데로 하세요
아님 카스에 댓글 올리던지요
난 어디에 사는 누구다 & 난 너가 한 일을 알고있다.. 이렇게요
어쨌던 원글이 자기 사생활을 알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그 여자는 지옥일테니
그만한 고통은 줘도 된다고 봐요28. 레젼드
'16.6.19 12:38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갑자기 든 생각
여자들이 어떤 이유 불사하고라도
( 주로 남의 이목, 자식들을 위해서라거나 경제적 이유)
외도에 대해 절대 용서 못한다고 동맹이라도 맺으면
그러면 남자들이 결혼하고도 그 신뢰를 우습게 저버리는일에 두려움을 갖을까요??
어쩌면 우리가 이혼못하는 그 이유가
남자들이 바람피고도 믿는 구석이 되나 싶어서요...29. ㅎ
'16.6.19 12:38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유부남이랑 놀아났던 년이 내 옆에서 자고 있다면
대수로울지 대수롭지 않을지 두고 볼까요 그럼?30. 이런글에 맨날
'16.6.19 12:40 AM (182.226.xxx.200)남편부터 잡으라는데 걱정마시죠!
알아서 잡든죽이든 했을테니까.
설사 남편 두고 상간녀 잡는다해도 본처 맘이네요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한이 안남더군요.
딱 감당할 수 있는만큼 고통 주세요
그런 쓰레기뇬은 당해도 싸요31. ㅎ
'16.6.19 12:41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증거있음.
경제력 없음.
이판사판 공사판 너 죽고 나 죽자 열 받으면 달려드는거죠.32. 경제력없음
'16.6.19 12:43 AM (39.121.xxx.22)힘드시겠어요...
님그리고 카톡 안 보낼꺼같네요
이런데라도 글올리고 푸세요
어쩌겠어요33. 카스
'16.6.19 12:44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유럽사진 혹시 야경 아닌가요?
아는 여자가 유부남이랑 그랬는데 뻔뻔하기가 장난아님34. ..
'16.6.19 12:47 AM (180.230.xxx.229) - 삭제된댓글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증거 같이 첨부 하시구요...
이건 너무 잔인한가요?35. ㅇ ㅇ
'16.6.19 12:51 AM (211.203.xxx.148)하고싶은대로 해야 한이 안남는다는 말 공감함.
36. ㅎ
'16.6.19 12:51 A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어장관리하는 유부남 사원들 보라고 올리는지
대낮에 둘이 다정한 포즈 연출.
내 눈에는 뻔뻔스럽게 보일 뿐, 속 타는 놈들은 따로 있겠죠.37. 그런 여우들은
'16.6.19 12:54 AM (39.121.xxx.22)님이 카톡보내도 타격안받습니다
청순가련 눈물뚝뚝흘리며
님남편만 총각행세한나쁜놈만들고
자기는 불쌍한피해자
결국은 자기들은 잘살꺼에요
남자들은 그렇더라구요38. 시댁이
'16.6.19 12:56 AM (84.59.xxx.89) - 삭제된댓글젤 확실하지 않나요?
시댁 시누이 친정에다가 뿌리고 그년이랑 그남편 새끼는 젤 나중에 알게 해보세요.39. ㅎ
'16.6.19 12:56 A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연애할 때 조차 운전하면서 손 한번 안잡았는데,
그 년이랑 바람 피면서 그랬는지,
어느날 운전하며 내 손을 덥썩 쥐었을때 느껴지던 쎄하고 더러운 그 기분.40. ,,
'16.6.19 12:58 AM (116.126.xxx.4)저런 새끼들이 이런 반응 보이면 하는 말 질린다 언제까지 그럴거니 그래요
41. 단체 카톡방을 .. 최고네요
'16.6.19 12:59 AM (112.151.xxx.162) - 삭제된댓글남편부터 잡으라는데 걱정마시죠!
알아서 잡든죽이든 했을테니까.
설사 남편 두고 상간녀 잡는다해도 본처 맘이네요
하고 싶은대로 해야 한이 안남더군요.
딱 감당할 수 있는만큼 고통 주세요
그런 쓰레기뇬은 당해도 싸요22222222242. 얼마 전에 글 올린
'16.6.19 12:59 AM (91.113.xxx.154)남편 후배요? 아직도 안 알렸어요?
43. 저런 썅년들 젤 싫음
'16.6.19 12:59 AM (84.59.xxx.89) - 삭제된댓글유부남 건드리고
어장관리 다하고
개지랄 다하고 더럽게 놀고
반반한 얼굴 믿고
또 시집가서 여우짓하고
천벌받을년들44. 벌금 많이 안나올 거예요
'16.6.19 1:02 AM (14.37.xxx.1)배우자의 외도는 정신적인 상처죠.
그러니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도 좋아요.
상대녀 남편에게 알려서 고소 당한다해도
벌금이 크게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좋아요.
주범이 나쁘다고 공범의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주범인 남편은 남편대로
공범인 상대녀는 상대녀대로
하나씩 응징하세요.45. 상간녀한테 상간녀라고
'16.6.19 1:10 AM (84.59.xxx.89) - 삭제된댓글못하고 고소 걱정부터 해야하는 이 짜증나는 세상.
사는곳 알면 그 집빼고 우편물에다가 몇호에 상간녀가 살고 있다라고 우편물 넣어주고 싶네여.46. ..
'16.6.19 1:1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싸움은 말리랬잖아요
고소만 하면 다행이게요
남의 남편도 홀리는 여자가
자기 남편 구워삶지 못하겠나요
님 남편 앞으로 보험금 많이 들어놓았음 보내시고요 ㅡㅡ47. ....
'16.6.19 1:52 AM (175.204.xxx.26) - 삭제된댓글님을 배신한 것은 님 남편인데
님 남편과 헤어지면 그걸로 끝인건데....
설령 상대녀가 먼저 유혹했다쳐도 배우지 있는 놈이 딴 여자와 외도를 했으면
님에게 나쁜 짓 한 놈은 그놈이지 알지도 못하는 님까지 배려할 정도의 호의를
상대녀에게 기대할수는 애초에 없었던 일 ㅠ
간통은 형사범죄가 아니고 민사상 정신적 배상은 가능합니다 ~~
유치한 모습으로 행패부리기보다 변호사 통해서 민사적인 해결을 추천합니다.48. ᆢ
'16.6.19 2:19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상간녀 남편과 상간녀 초대해서 단톡~~
이거 진짜 좋네요
화이팅입니다49. 그 여자 결혼
'16.6.19 2:26 AM (99.33.xxx.37)파탄 내면 원글님도 남의 가정 파탄낸 사람되는거에요.
그여자 남편은 모르고 잘 사는데 굳이 그 남편과 주변사람인생 힘들게 마시고
원글님 미래에만 집중하세요.
과거에 매달려 복수만 생각해봤자 원글님도 같이 망가져요.
저도 남편과그런년한테 전화통화도 해보았지만 어느순간에 이련거랑 말섞어서 뭐하냐 싶고 그쪽까지 생각하기 싫어 그날로 그년생각은 딱 끊었어요.
저위에 유부남 건드리고
어장관리 다하고 개지랄 다하고 더럽게 놀고 반반한 얼굴 믿고 또 시집가서 여우짓하고 천벌받을년들
이렇게 말씀하신분 계신데 정말 배우자 놔두고 바람피는 남자새끼들이 더 나빠요. 유부남들은 죄책감도 없고.
남편한테 화 다 내시고 그담은 원글님만 생각하세요.50. 저런 년도
'16.6.19 2:35 AM (223.62.xxx.81)양심 없던대요.
속아서 만났다고 피해자코스프레하다
동거하는 ㄴ도 봤음.
그러다 다른놈이랑 임신공격으로 결혼하더니
과거는 없었다는듯
주변사람들보고 결혼해서 애 낳으라 유세떨고 다님.51. 에효
'16.6.19 4:51 AM (219.254.xxx.151)그런 뻔뻔한년들은 보통 비번걸고잠궈놓구요 남자들은 보통 부인폰보지도않아요 댓글들보면 맨날 니남편이나잡고단속해라 하는데 부인들이 남편 가만히 뒀겠나요? ㅋ
눈도깜박않는 년들이니 그냥 그년남편한테 다이렉트로 보내요 그년도 님댁처럼 싸움도하고 힘들어봐야 공평하죠52. 에효
'16.6.19 4:55 AM (219.254.xxx.151)정신건강에도좋고 복수도확실하고 제일깨끗이잊는방법은 당장변호사찾아가서 증거주고 위자료청구소송하세요 증거확실하다니 보통 천~이천까지도 나오구 변호사비용은 건집니다 남편놈도 돈무서워 또 못그러고 예방효과도있고 돈받고 정신승리도되요 법원에서 인정하는거니까 ~판결문받음 공식적으로40년간 기록에 남기때문에 님이 휘두르고싶을때 써먹을수있죠 아마 년남편은 카톡받아도믿지도않을거에요 믿고싶지않거든요 확실한증거있을때만터뜨리는거에요
53. ㅡ
'16.6.19 5:06 AM (180.66.xxx.254)하긴그런년들이잘구워삶아서 보통 카톡보내도 안믿을거에요
54. 직접. ..
'16.6.19 5:14 AM (211.36.xxx.18)상대녀 남편을 직접 만나서 사진도 보여 주고 모든 애기 하세요.
그 남자가 똑같은 동병상련을 느낀다면 편먹고
상간한 두 년놈을 단죄하세요.55. 뭐가 현명한지는 모르겠지만
'16.6.19 7:42 AM (111.96.xxx.97) - 삭제된댓글그년 남편이 님남편 죽이거나
그 상간년이 지남편 칼부림이라도 나면 어떻하나요?
철처히 그년이 님위치라던가 못만나게 보안한다음 복수하세요
요즘 적반하장인것들이 많아서
님남편 죽어도 상관없을놈이라면 괜찮구요
상간면도 님남편놈도 벌 받아야죠.56. 211.36님
'16.6.19 8:54 AM (39.121.xxx.22)그년남편이 원글님이랑 편안먹어요
아마 니남편놈내놓으라고
죽여버리겠다난리칠껄요57. 벌줘야죠
'16.6.19 9:35 AM (1.240.xxx.48)님이 하고픈대로..
맘가는대로 하세요..
나쁜년이네요...
그년행복한꼴못보죠
그년남편 뭔죄냐구요?
그럼 원글님은 뭔죄?
응징하세욧58. 음
'16.6.19 10:11 AM (218.54.xxx.28)증거있으면 민사 위자료청구하세요.
월급에 차압걸고.집주소알면 집으로 보내세요.운좋으면 남편이 받겠네요.
카톡을 보내고 그런걸로는 안풀리고 님도 명예훼손?맞나요?ㅎ 걸려요.
변호사비 마이너스 통장이라도 500구해서 해보기 추천
그여자 한번만 봐달라 싹싹 빌거나 합의해달라 매달리거나 변호사 구해와서 재판서 보거나.59. 음
'16.6.19 10:14 AM (218.54.xxx.28)님남편도 글케했을때 이혼하게 되거나 징글징글해서 다신 안그러거나 최소한 걸리지라도 않게 하겠죠?
60. 죄와벌
'16.6.19 10:15 AM (122.34.xxx.206)바람핀 남편 한번만 피는 경우 없다고
남편이나 잡으라면서요
상간녀도마찬가지에요
불쌍한 상간녀 남편을 위해서도
꼭 알려주세요
다 초대해서 카톡방에 올리세요61. 아픔
'16.6.19 10:51 AM (222.104.xxx.65)이혼하신건 아니네요..
살면서 분하고 잊을만 하면 또 끓어오르는 분노
조절하기 쉽진 않죠
철두철미하게 남편 부셔버리고 상대녀 위자료 엄청 청구하고 내 자신 스스로 달랠 자신 있으면 시작하세요
그렇지 못하면 내가 부셔져버리고 힘들어 병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하셨다면 여기 글올려 하소연하지 않았을꺼구요
속상하고 원망되고 분노 일고
그전에 내 심신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어요
분노만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신이 먼저입니다.62. 저라면
'16.6.19 10:53 AM (183.103.xxx.243)해요.
왜냐하면 그 가지고 있는 화.. 못풀면
병으로 죽어요.
나같으면 할수있는만큼 괴롭혀줍니다.63. 증거
'16.6.19 11:12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증거 있다고 하셨으니 상대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 하세요 카톡 같은거야 지우면 그만이죠
64. 남편 델고
'16.6.19 11:36 AM (223.17.xxx.122)살거면 남의 남자 인생도 망치면 안되죠.
그 남자가 명예 훼손으로 갈 수도 있는거고,,,,
조용히 알리던가
여자에게 따로 위자료 청구하든가....65. ***
'16.6.19 11:46 AM (14.49.xxx.59)지금 원글님 마음은 지옥이겠네요...
66. ㅎㅎ
'16.6.19 12:06 PM (121.167.xxx.114)ㅎㅎ 이 글에 은근히 말리고 남편 탓 하라는 둥 그 여자 남편이 올거라는 둥... 원글님 탓하는 글까지. 대체 어떤 경험을 해봤기에 이런 댓글을 달까요, 그것이 궁금하네?
67. ...
'16.6.19 12:17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윗님 빙고~~^^
여기에 상간녀들 업소녀들 남자들도 많이 오니까요~^^68. 원글님이
'16.6.19 12:18 PM (39.121.xxx.22)경제력없는 전업이라니까 그러죠
뒷감당할수가없을테니
남편까지 피보면 돈은 누가 버나요
알리면 상간녀남편이 가만있겠어요
여우년이 완전 구워삶아서
원글님남편을 완전 나쁜놈으로 만들텐데
탄탄한 사회적경제적위치가 있다면
다 뒤집겠지만
이경우는 아니네요
게다가 애까지 있다면 절대 신중해야해요69. *****
'16.6.19 1:48 PM (1.237.xxx.15)저도요
제 남편에게 애인되고싶다 자고싶다 들이대던 유부녀
트위터에 남편자랑 행복하다 떠들어대는것보니
아주 가증스러워서 못봐주겠네요
저는 남편이 바람을 핀건 아니지만
가끔 그여자 남편에게 모든걸 알리는 상상을 하곤 해요70. ..
'16.6.19 2:4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빙고는 무슨 빙고
ㅄ들이랄 수 밖에
일 저지르고 뒷감당할 해야 될 때도
이 원글을 위해 방패막이 되어 줄 생각부터 하고
부추기시던지 풉 ..........
원글도 이거 하나는 알아요
아줌마들 의리는요 일 터지기 전까지만이라는 걸71. ..
'16.6.19 2:4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빙고는 무슨 빙고
ㅄ들이랄 수 밖에
일 저지르고 뒷감당할 해야 될 때도
이 원글을 위해 방패막이 되어 줄 생각이 있으면
부추기시던지 풉 ..........
원글도 이거 하나는 알아요
아줌마들 의리는요 일 터지기 전까지만이라는 걸72. ..
'16.6.19 2:5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빙고는 무슨 빙고
ㅄ들이랄 수 밖에
일 저지르고 뒷감당할 해야 될 때
이 원글을 위해 방패막이 되어 줄 생각이 있으면
부추기시던지 풉 ..........
원글도 이거 하나는 알아요
아줌마들 의리는요 일 터지기 전까지만이라는 걸73. ..
'16.6.19 2: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빙고는 무슨 빙고
ㅄ들이랄 수 밖에
일 저지르고 뒷감당할 해야 될 때
이 원글을 위해 방패막이 되어 줄 생각이 있다면
부추기시던지 풉 ..........
원글도 이거 하나는 알아요
아줌마들 의리는요 일 터지기 전까지만이라는 걸
보복을 하려면 상간녀한테 하란 말이예요74. 하세요
'16.6.19 4:27 PM (116.123.xxx.29)원글마음상태 계속되면 결국 암걸리더라구요..
75. 꼭
'16.6.19 6:16 PM (112.184.xxx.100)보내세요.
남자는 자기 마누라가 그딴 짓 한거 알면 절대 같이 못 삽니다.
님 한마디면 신혼이고 나발이고 결혼 아작납니다.
당해봐야 정신차릴거에요.76. 증거확실하면
'16.6.19 6:39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법으로 거세요..민사소송걸면 한참 신혼인 상간녀 남편도 자동적으로 알게될테니 가장 큰벌이네요
주변도 자동적으로 알게될거구요,
미리 변호사 상담 꼭 하시구요77. 경험
'16.6.19 6:42 PM (121.146.xxx.64)저 그 남편한테 알렸더니 그여자 자기 가정 깨지게 생겼다고 난리치고 그 여자 남편 지 마누라편들고 난리
한치도 안 물러서고. 이년아 네 가정만 깨지냐 우리가정도 깨지게 생겼다 막가는 투쟁을 벌여더니 그 쪽에서 조용하고 그 이후 단절
지금 생각히면 그 행동 후회 안해요78. 증거
'16.6.19 7:32 PM (211.58.xxx.76)있으시면 민사소송 거세요
카톡 보내고 어쩌고 해봤자 님만 우스워져요
민사 걸어서 변호사 통해서 애기하시는게 젤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