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마프에서 박원숙씨 첫사랑 아저씨 ..어디 아픈건가요?

mm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16-06-18 23:36:52

띄엄띄엄 봐서 그런가..박원숙씨 가자마자 손수건으로 땀닦고 자기 데릴러 오라고 전화 하잖아요

미국간다고 했는데 죽을병 걸린건가요?

 

IP : 220.78.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6.6.19 1:44 AM (112.150.xxx.194)

    그런거같아요.
    걸음도 잘 못걷고. 땀도 계속 흘리고.

  • 2. 그러게요
    '16.6.19 2:50 AM (91.113.xxx.154)

    시한부 인생같아요.
    계단도 힘들게 걸어가고 운전기사도 너무 걱정스럽게 보고.

  • 3. ㅜㅜ
    '16.6.19 11:03 AM (114.203.xxx.61)

    하재영 인가요
    예전부터 참 의아한 얼굴이다 싶은ㅋ 배우인데
    어쨌든 어제보니 둘이 말도없이 클로즈업된 화면 몇초가
    정말 사람을 울리더라구요 대화없이 울리는 그씬들이~!;;
    아 정말 좋은드라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613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1,994
568612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4,945
568611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625
568610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874
568609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100
568608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720
568607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4,838
568606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021
568605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666
568604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187
568603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594
568602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842
568601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206
568600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818
568599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440
568598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오늘 2016/06/20 4,088
568597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모모 2016/06/20 4,484
568596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자연을 2016/06/20 3,837
568595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2016/06/20 1,514
568594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ㄷㄷ 2016/06/20 1,433
568593 제 동생이 계속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6 Hh 2016/06/20 3,006
568592 고속터미널 꽃시장 잘아시는분 6 .. 2016/06/20 1,561
568591 착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진) 8 000 2016/06/20 2,667
568590 연근을 샀는데 색이 갈색이에요 이거 상한건가요? 7 ,,, 2016/06/20 4,230
568589 꽃집 하시는 분 2 자린 2016/06/20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