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봐서 그런가..박원숙씨 가자마자 손수건으로 땀닦고 자기 데릴러 오라고 전화 하잖아요
미국간다고 했는데 죽을병 걸린건가요?
띄엄띄엄 봐서 그런가..박원숙씨 가자마자 손수건으로 땀닦고 자기 데릴러 오라고 전화 하잖아요
미국간다고 했는데 죽을병 걸린건가요?
그런거같아요.
걸음도 잘 못걷고. 땀도 계속 흘리고.
시한부 인생같아요.
계단도 힘들게 걸어가고 운전기사도 너무 걱정스럽게 보고.
하재영 인가요
예전부터 참 의아한 얼굴이다 싶은ㅋ 배우인데
어쨌든 어제보니 둘이 말도없이 클로즈업된 화면 몇초가
정말 사람을 울리더라구요 대화없이 울리는 그씬들이~!;;
아 정말 좋은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