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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여행이 취미인 친구

알았다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6-06-18 21:38:25

친구가 바쁘고 생활도 그저 그렇고 애도 많고 그런데

낙이 해외여행인 듯요.

시간 나면 패키지 싸게 나온 거 찾아서 여행 다니거든요

저는 여러 이유로 여행 잘 못 가거나 갈 수가 없는 형편인데

안부 전화나 만남에서 오직 대화가 여행 이야기네요.

친구는 즐겁겠지만 저는 별론데 늘 대화를 그 쪽으로 이끄니

피곤하네요.

제가 싫어하는 것도 알지만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게 해요

사진 또한 보라며 들이대서 정말 피곤하네요.

어떻게 피해야 할 지 그것만 아니면 너무 좋은 친구네요

 

IP : 61.7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16.6.18 9:44 PM (122.45.xxx.85)

    서로 성향 안맞는 듯-

    너는 말해라 나는 내거한다 라는 성향 진짜 피곤해요
    저도 알던애가 제가 피곤하던말던 자기는 이 이야기가 너에게 도움이 되는것이 확실하니
    계속 떠들겠다 아예 선언을 하더군요
    까페에서 만나 장장 2시간을 혼자 떠들던 걔 .

  • 2. .............
    '16.6.18 11:57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기분일지 이해되네요.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해대는거 진짜 지겹고 짜증나서 만나기도 싫고 전화통화도 하기 싫어요.
    팔자가 더러운지 주위에 온통 저런 사람들밖에 없어요.

  • 3. 주제가
    '16.6.19 1:15 AM (210.178.xxx.97)

    늘 한가지면 피곤하죠. 남자 얘기 많이 하지만 늘 남자만 얘기하는 친구는 별루듯이. 내가 여행 자주 다닐 형편이 안 되서 삶이 너무 불행하다고 얘기해 보세요. 그런데도 여행 여행 거리면 직설적으로 말해야죠. 그래서 끊어질 우정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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