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아픈건 아니에요
아..그날이어서 배가 아프고 그러긴 하는데요
정말 암것도 하기 싫어요
누워있다 일어나는것도 싫고 화장실 가는것 조차 귀찮아요
원래도 게으른 성향이긴 한데 이건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하네요
설거지도 안했고 청소도 안했고 암것도 안했어요
지금 청소좀 하자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혼자 살아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아...정말 암것도 하기 싫고 귀찮고 늘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축 늘어지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6-06-18 21:07:53
IP : 220.78.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8 9:1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그런날은 쉬세요.
내일되면 어제 내가 그랬나? 싶게 괜찮아집니다.2. ㅎㅎ
'16.6.18 9:13 PM (112.173.xxx.198)그럴 때가 있죠.
한 일주일은 그렇게 지내도 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러다 또 좋아디고 그러잖아요.
저는 설거지도 3일 내내 안할때도 있었어요.3. [[
'16.6.18 9:16 PM (220.116.xxx.149) - 삭제된댓글페트병에 뜨거운물 담아 수건으로 감싸서 배에 올려놓으면 월경할때 좋아요
페트병만 올리면 데여서 안되고요 순대국 선지국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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