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거지라서 훔쳐먹었어요" 청소년 메모에 누리꾼 '눈물'

샬랄라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6-06-18 15:35:19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17102602548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8 3:38 PM (118.33.xxx.46) - 삭제된댓글

    자기를 거지라고 말하는 아이의 메모를 읽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복지사분들의 답변을 보니 ....세상이 아직 견딜만해요.
    아이들은 잘먹고 잘자고 많이 웃고 그래야 하는데...

  • 2. ...
    '16.6.18 4:43 PM (211.228.xxx.146)

    저 글을 쓰면서 아이가 얼마나 자괴감에 시달렸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도둑질은 나쁜거란것도 본인이 분명히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928 발리 요가스튜디오 1 - 2016/06/19 1,182
567927 박원숙씨가 내모습같아 아려요 3 디마프 2016/06/19 5,616
567926 오이지무침도 쉬나요? 5 맹랑 2016/06/19 1,825
567925 외한은행이 궁금해요 급합니다 4 외환 2016/06/19 2,049
567924 기말고사 곧 있는데 스스로 공부 찾아하나요? 6 중딩 2016/06/19 1,747
567923 부부가 닮으면 잘산다는데 정말인가요? 14 호기심천국 2016/06/19 5,794
567922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1 부모 2016/06/19 2,748
567921 왜 힘들게 번 돈을... 10 모지 2016/06/19 5,791
567920 올해도 날씨가 가뭄인가요? 2 ;;;;;;.. 2016/06/19 985
567919 지금날씨에 고기사서 30분거리걸으면 상할까요 5 ㅇㅇ 2016/06/19 1,538
567918 공부하란 잔소리로 아이와 싸우는게 일반적인가요? 11 .... 2016/06/19 3,439
567917 나와 일로 얽힌 친정엄마(깁니다) 3 . . ... 2016/06/19 2,638
567916 깜빡이켜니 더 달려들던 뒷차 21 2016/06/19 4,136
567915 에어컨 설치시 5 .. 2016/06/19 1,258
567914 자수성가특징. 16 .. 2016/06/19 6,882
567913 39세..간호대 가도될까요? 23 ㅜㅜ 2016/06/19 5,802
567912 옷에 향기나는집 뭐 어찌해서 그럽니까? 27 옷에 향기 2016/06/19 11,133
567911 음악 전공생 뒷바라지가 특별히 더 힘든 점이 있나요? 11 부모로서 2016/06/19 2,536
567910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53 대애박 2016/06/19 35,224
567909 이런건 가짜 배고픔인가요? 식이장애가있긴한데 6 Rmmdkd.. 2016/06/19 1,576
567908 친구 돌잔치 선물 2 R 2016/06/19 1,283
567907 시부모로인한 화.... 6 .... 2016/06/19 2,444
567906 소개팅 복장 조언 좀... 9 ㅣㅣㅣ 2016/06/19 2,303
567905 사소한 갑질일까요? 3 사소한 2016/06/19 868
567904 대화가 안 되는 사람 6 고민 2016/06/19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