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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지라서 훔쳐먹었어요" 청소년 메모에 누리꾼 '눈물'
샬랄라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16-06-18 15:35:19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8 3:38 PM (118.33.xxx.46) - 삭제된댓글자기를 거지라고 말하는 아이의 메모를 읽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복지사분들의 답변을 보니 ....세상이 아직 견딜만해요.
아이들은 잘먹고 잘자고 많이 웃고 그래야 하는데...2. ...
'16.6.18 4:43 PM (211.228.xxx.146)저 글을 쓰면서 아이가 얼마나 자괴감에 시달렸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도둑질은 나쁜거란것도 본인이 분명히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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