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넘게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거의 안 먹다가
엊그제부터 묽게 된장국을 먹기 시작했는데...
우아...
늘 졸립고 피곤하던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몸도 가벼워진 것 같고...
된장국 먹은 것 밖에는 바뀐 게 없는데....
저 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한 2년 넘게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거의 안 먹다가
엊그제부터 묽게 된장국을 먹기 시작했는데...
우아...
늘 졸립고 피곤하던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몸도 가벼워진 것 같고...
된장국 먹은 것 밖에는 바뀐 게 없는데....
저 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