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아름답네요

그래도 조회수 : 8,449
작성일 : 2016-06-18 14:37:49
부유하니
애들 유학 보내고 자기도 하고 싶은 공부 하고
팔자 좋게 산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부유한 사람들이
저만큼 자기 가진 거 베풀려 애쓰고
사는 거 힘들지 않나요?
아무튼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사람 같아요.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618003604765
IP : 115.95.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6.18 2:38 PM (115.95.xxx.67)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618003604765

  • 2. ..
    '16.6.18 2: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진보하는 신애라네요 상큼하다 ㅎ

  • 3.
    '16.6.18 2:44 PM (112.173.xxx.198)

    많다고 다 베풀기쉽지 안는데 ..인생을 보람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 4. ;;;;;;;;;;
    '16.6.18 2:44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박사 과정이 저렇게 수월한가요?
    공부로 난다긴다는 사람들도 어렵다는데

  • 5. 날개
    '16.6.18 2:50 PM (123.212.xxx.238)

    그러게요..웃는.얼굴이 참 편안해보이네요.
    인생을 잘 살고 있는듯요.^^

  • 6. ^^
    '16.6.18 3:06 PM (183.99.xxx.105) - 삭제된댓글

    진흙탕속에 연꽃같은 기사네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신애라씨부부 부디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7. 좋은 일
    '16.6.18 3:19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하는 기독교 신자들 정말 많아요 주변에도 보면.

  • 8. 좋은 일
    '16.6.18 3:19 PM (117.111.xxx.219)

    하는 기독교 신자들 많죠. 나눔에 관심 많은.

  • 9. 개독중에‥
    '16.6.18 3:20 PM (211.104.xxx.142)

    이리도 착한 심성 가진이가 있다니 ‥
    참 존경스러워요‥

  • 10. 그러게
    '16.6.18 4:08 PM (112.173.xxx.198)

    맨날 사기꾼 개독만 보다가..ㅎㅎ

  • 11. 이제
    '16.6.18 4:2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슬슬 돈벌러 오나보네요 ㅉ

  • 12. ......
    '16.6.18 5:06 PM (61.80.xxx.7)

    218님은 왜 이리 꼬였나요?
    그리고 신애라는 활동하면 안되나요?

  • 13. 멋져요
    '16.6.18 7:07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산다는거 참 힘든 선택이었을텐데
    수월하게 말하는 모습이 이쁘고 참 멋져요.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네요.
    후뭔금액이 신경쓰일 금액이라도 아이들에 대해 신경쓰이는거와 같다는 말은 경험하지 않고 나오기 어려운 말 같네요

  • 14. 218.54
    '16.6.18 7:39 PM (62.140.xxx.22)

    우울증 도지시나 봐요? 그냥 아무나 물어뜯고 싶어요?

  • 15. ㅋㅋㅋ
    '16.6.18 8:22 PM (125.182.xxx.170) - 삭제된댓글

    윗님 빵~~~~~ 터졌어요 ㅋㅋㅋ

  • 16. 우째 쫌~
    '16.6.19 1:16 P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

    신애* 차인*
    우째 쫌~ 그래요. 전형적인 기독교신자죠~
    그들만의 세상

  • 17. 우째 쫌~
    '16.6.19 1:19 P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

    신애* 차인*
    우째 쫌~ 그래요. 전형적인 기독교신자죠~
    그들만의 세상
    최진*이 근데, 신애*랑 엄청 친해지고 싶어했다는데, 안껴줬다고 하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그말을 들은,그후로 쫌~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914 에어컨 설치시 5 .. 2016/06/19 1,258
567913 자수성가특징. 16 .. 2016/06/19 6,882
567912 39세..간호대 가도될까요? 23 ㅜㅜ 2016/06/19 5,802
567911 옷에 향기나는집 뭐 어찌해서 그럽니까? 27 옷에 향기 2016/06/19 11,133
567910 음악 전공생 뒷바라지가 특별히 더 힘든 점이 있나요? 11 부모로서 2016/06/19 2,536
567909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53 대애박 2016/06/19 35,224
567908 이런건 가짜 배고픔인가요? 식이장애가있긴한데 6 Rmmdkd.. 2016/06/19 1,576
567907 친구 돌잔치 선물 2 R 2016/06/19 1,283
567906 시부모로인한 화.... 6 .... 2016/06/19 2,444
567905 소개팅 복장 조언 좀... 9 ㅣㅣㅣ 2016/06/19 2,303
567904 사소한 갑질일까요? 3 사소한 2016/06/19 868
567903 대화가 안 되는 사람 6 고민 2016/06/19 2,330
567902 맏이로 자라면서 엄마에게 가장 불만인 점이 뭐였나요? 20 궁금 2016/06/19 3,505
567901 축의조의금 준만큼 말고 덜 주시나요? 10 축의금조의금.. 2016/06/19 2,343
567900 요가 (양말 안신어야 되나요 ?) 3 ggpx 2016/06/19 2,294
567899 고딩 학부모님들.. 선생님 고르는 기준 있으세요? 5 질문 2016/06/19 1,312
567898 그레이쇼파 심플하고 천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ddd 2016/06/19 1,119
567897 이 조건에 시어머니와 합가하시겠습니까? 98 잉구 2016/06/19 15,260
567896 남성위주의 조직사회로 유지되는데 여자의 잘못은 없나요? 20 사회생활 2016/06/19 1,840
567895 6살 아이가 아픈데 뭔지 모르겠어요 4 .... 2016/06/19 931
567894 자꾸 강남과 비교한다는 선생님..어이없어요 10 .... 2016/06/19 2,879
567893 여러분은 늙으면 요양원 당연히 가실껀가요? 66 ㅡㅡ 2016/06/19 9,824
567892 오븐 살까요? 장 단점 알려주세용~ 7 희망 2016/06/19 1,859
567891 해외봉사는 보통 어떤 직업이 가나요? 카톡 프사에.. 5 궁금 2016/06/19 1,415
567890 그림 개인이 도용 ㅎㅎ 2016/06/19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