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아름답네요
애들 유학 보내고 자기도 하고 싶은 공부 하고
팔자 좋게 산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부유한 사람들이
저만큼 자기 가진 거 베풀려 애쓰고
사는 거 힘들지 않나요?
아무튼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사람 같아요.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618003604765
1. ㅎㅎ
'16.6.18 2:38 PM (115.95.xxx.67)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618003604765
2. ..
'16.6.18 2: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진보하는 신애라네요 상큼하다 ㅎ
3. 돈
'16.6.18 2:44 PM (112.173.xxx.198)많다고 다 베풀기쉽지 안는데 ..인생을 보람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4. ;;;;;;;;;;
'16.6.18 2:44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근데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박사 과정이 저렇게 수월한가요?
공부로 난다긴다는 사람들도 어렵다는데5. 날개
'16.6.18 2:50 PM (123.212.xxx.238)그러게요..웃는.얼굴이 참 편안해보이네요.
인생을 잘 살고 있는듯요.^^6. ^^
'16.6.18 3:06 PM (183.99.xxx.105) - 삭제된댓글진흙탕속에 연꽃같은 기사네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신애라씨부부 부디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7. 좋은 일
'16.6.18 3:19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하는 기독교 신자들 정말 많아요 주변에도 보면.
8. 좋은 일
'16.6.18 3:19 PM (117.111.xxx.219)하는 기독교 신자들 많죠. 나눔에 관심 많은.
9. 개독중에‥
'16.6.18 3:20 PM (211.104.xxx.142)이리도 착한 심성 가진이가 있다니 ‥
참 존경스러워요‥10. 그러게
'16.6.18 4:08 PM (112.173.xxx.198)맨날 사기꾼 개독만 보다가..ㅎㅎ
11. 이제
'16.6.18 4:2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슬슬 돈벌러 오나보네요 ㅉ
12. ......
'16.6.18 5:06 PM (61.80.xxx.7)218님은 왜 이리 꼬였나요?
그리고 신애라는 활동하면 안되나요?13. 멋져요
'16.6.18 7:07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저렇게 산다는거 참 힘든 선택이었을텐데
수월하게 말하는 모습이 이쁘고 참 멋져요.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네요.
후뭔금액이 신경쓰일 금액이라도 아이들에 대해 신경쓰이는거와 같다는 말은 경험하지 않고 나오기 어려운 말 같네요14. 218.54
'16.6.18 7:39 PM (62.140.xxx.22)우울증 도지시나 봐요? 그냥 아무나 물어뜯고 싶어요?
15. ㅋㅋㅋ
'16.6.18 8:22 PM (125.182.xxx.170) - 삭제된댓글윗님 빵~~~~~ 터졌어요 ㅋㅋㅋ
16. 우째 쫌~
'16.6.19 1:16 P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신애* 차인*
우째 쫌~ 그래요. 전형적인 기독교신자죠~
그들만의 세상17. 우째 쫌~
'16.6.19 1:19 P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신애* 차인*
우째 쫌~ 그래요. 전형적인 기독교신자죠~
그들만의 세상
최진*이 근데, 신애*랑 엄청 친해지고 싶어했다는데, 안껴줬다고 하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그말을 들은,그후로 쫌~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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