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선해서 후회해 보신 적 있으세요?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6-06-18 14:00:20
친한 친구랑 아는 오빠랑 제가 주선해서 결혼했는데요
이 오빠가 알면 알수록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친구는 착해서 그 오빠한테 맞춰 주는 편이고요
아휴 그 오빠만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총각 때는 그렇게 고집 센 사람인 줄 몰랐거든요
그냥 아는 오빠였고 밥도 잘 사고 사람 서글서글한 줄 알았는데 ㅜㅜ
다행히 친구가 워낙 참고 부드럽게 내조해 줘서 잘 사는데
저는 너무 후회가 되요
왜 주선해서 ㅠㅠ
주선해서 후회하는 경우 없으세요?
IP : 223.33.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뺨3대
    '16.6.18 3:36 PM (223.62.xxx.112)

    엄마 친구 아들 이였는데 어른들 그러니까 엄마친구 말 듣고 후배 주선했는데 일년 만나고 결혼했어요.
    엄마 친구분은 자기아들 돈도많고 가계도 두개에 성격도 좋고 어쩌고..
    근데 꽉막흰 벽창호에 고집불통 가계도 빛더미..얼마전엔 오토바이 사고로 일년동안 병원신세.. 그 오토바이도 그렇게 못타게 했고 일년 사귀면서 결혼하면 안탄다고 다짐에 약속에 . ..그러곤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결혼하자마자 주말마다 타러다니더니 사고치고..
    게다가 원래 성욕도 없는 고자인데 사고나고는 일년넘게 생과부신세..
    결혼 4년동안 그 동생만 생각하면 내가 지옥가지 싶어요.
    어른들 말만 듣고 중신하면 큰일 납니다. 그 착한 동생은 일년 연애했으니 지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거라고 날 위로하는데 ..나서서 이혼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 2.
    '16.6.18 6:32 PM (121.134.xxx.148)

    제가 주선한 남자랑 결혼한 친구라는 ㄴ이 결혼 몇주전까지 결혼한단 소리 절대 안해서 결혼하는 줄도 모르고 남자 구하러 다녔네요
    제가 바보고 미친 ㄴ이죠
    결혼식과 함께 바로 절교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커플의 애가 학교도 다닐텐데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 3.
    '16.6.18 7:40 PM (180.229.xxx.156)

    ㅈㅔ가 주선으로 만났다면 그분 평생 원망했을것 같아요.저는 제가 선택한거니 저 자신을 원망하지요. 그래서 전 절대 주선같은건 안 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371 모든 사람에게 묻는다 ! 촛불집회 2017/03/21 472
664370 책꽂이 버리긴 아까운데 어디 필요한 곳 6 책꽂이 2017/03/21 1,294
664369 집안정리를 넘 못해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17 2017/03/21 4,158
664368 박근혜 소환] '망원 카메라 피해라'..조사실 모든 창문 블라인.. 3 ........ 2017/03/21 1,081
664367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시면 부탁 좀 드립니다... 2 봄냥이 2017/03/21 705
664366 무릎 연골 찢어진 친정엄마.수술 잘하는 병원이나 의사 추천 2 울엄마 2017/03/21 3,681
664365 베이비시터쓰셔보신 분들.. 지나치지말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2 자존감찾고싶.. 2017/03/21 1,245
664364 먼지털이개 - 어떤 게 좋은 지 추천 부탁드려요...(타조털?).. 2 청소 2017/03/21 1,677
664363 5.18가산점 실태 알고 술렁술렁 술렁이기 시작한 대학가 5.18가산.. 2017/03/21 693
664362 토마토 쥬스와 휴롬이요. 2 베벅 2017/03/21 1,250
664361 강아지가 인형을 밑에 깔고 등으로 부비부비 6 기여 2017/03/21 1,574
664360 김연아 스타일리스트가 누군가요? 12 Queen 2017/03/21 7,393
664359 [단독]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대학생 조직적 동원 정황 포착.. 31 .. 2017/03/21 1,431
664358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폐단과 개선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공유 2017/03/21 603
664357 노후 살기 편한 동네 11 일산 2017/03/21 5,764
664356 발치 괜히 한것 같아요 ㅠㅠ 5 씌였음 2017/03/21 2,974
664355 냉수샤워 3년째. 4 .. 2017/03/21 2,234
664354 하늘색 자켓 코디문의 8 봄은언제오나.. 2017/03/21 1,349
664353 영상녹화하라 2 구속하라 2017/03/21 523
664352 인터넷 저렴히? 도움요청 2017/03/21 331
664351 친노좌파도 뒷목잡는 JTBC의 그래프 조작. 3 친노좌파도 .. 2017/03/21 928
664350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기사... 이런 내용도 있어요 2 고딩맘 2017/03/21 559
664349 차고 넘친다던 증거가 사실은 하나도 없다. 13 증거가 없다.. 2017/03/21 3,511
664348 매일 너무피곤해요 좋은방법 추천좀해주세요 10 나른함 2017/03/21 2,143
664347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냄새나시는분 없으세요? 7 .. 2017/03/21 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