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어릴 때 화장실학대니 하면서 원인 찾지 마세요

푸른연 조회수 : 8,970
작성일 : 2016-06-18 13:06:22

  박유천 사건 보면서 (물론 중요한 사안들도 관심 가져야 합니다

  세월호 철근, 전기, 가스 민영화, 롯데 조사와 이명박의 롯데 특혜, 대우조선해양 횡령과 혈세투입)

  불우한 어린시절 이 원인이고 화장실에서 학대당하고 맞으면 화장실 페티쉬가 생긴다니 뭐니

   이런 원인 찾으려고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박유천 팬은 아닌데, 성균관스캔들 에서 처음 보았을 때 선비 역할이 참 잘 어울려

   관심가고 눈여겨보았었어요. 더불어 F4도 마치 남동생들 보는 것마냥 흐뭇하게 지켜보았지요.

   동방신기 탈퇴해서 JYJ 활동한 것도 그 때 처음 알게 되었고 노래, 춤 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재능이 많구나 싶었어요. 다른 드라마에 나온 것(옥탑방 왕세자)도 보았고 영화까지 찾아보진

   않았지만 언뜻언뜻 보일 때마다 잘 됐으면~하는 마음을 가졌지요.

   특유의 게으름으로 게시판활동이나 팬까페 같은 데는 원래 들어가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터지니 (아마 누군가가 터뜨리라고 잘 됐다고 박수치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가장 큰 잘못은 박유천 개인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인성이 쓰레기급이었구나 싶네요.

    자꾸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랐네 어쩌네 하면서 물타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란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양친 부모 다 있어도 화목하지 못한 집 많고요, 저희 집도 그랬어요.

     아버지는 가정이나 경제활동에 무관심하고 엄마는 그 스트레스로 아이들을 엄청 두들겨 팼어요.


      저녁도 툭하면 먹지 마라며 남동생과 함께 거실에서 저녁먹고

      저랑 여동생은 방에서 굶었습니다.

      그래도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 같은 건 한 적이 없고 도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 이런 분들이 대다수이지요. 저보다 더 불행한 환경도 많구요.

      그러나 내면의 상처를 껴안고 혹은 치유해 가면서 살아가지요.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몫은 자기 몫이지, 누구도 해 줄 수 없어요.

      결핍이 있다면 채우려고 노력하고 심리치료나 종교에도 의지해 가면서 그렇게 다들 살아가지 않나요?


       그렇다고 다 연쇄살인범이나 사회적 약자라는 점을 교묘히 이용해서(업소녀들이 신고못할 거 뻔히 아니까)

       상대방 원하지 않는 행동을 억지로 하지 않아요.

       성폭행은 성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오해하는데, 엄연히 폭행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게시판에 써 주셨지만, 성욕 때문에 하는 게 아닙니다.

       내 권력과 힘을 과시하고 약자를 깔아뭉개는 더러운 쾌감과 약자보다 우월하다는 짓밟는 욕구 때문에

       하는 거지요.

        신안 사건과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IP : 58.125.xxx.1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6.6.18 1:14 PM (121.164.xxx.81)

    원글님도 성폭행이라고 단죄하고 비난하시는데,
    수사결과 나오지도 않았고, 다른가능성도 있으니 기다려보자는 의견들도 많아요
    사회적약자 이야기 하시는데 연예인도 언론앞에선 약자입니다
    일반인인 우리는 성급히 난도질 할게 아니라 수사가 공정하길 바라야지요

  • 2. ..
    '16.6.18 1:18 PM (180.229.xxx.230)

    푸핫 위님 그럼 그적지않은 여자들이 성적취향이 다 화장실이라도 된답니까? 결과는 무슨..ㅉㅉ

  • 3. 윗님 동감
    '16.6.18 1:20 PM (175.223.xxx.9)

    맞아요. 연예인이기때문에 받는 억울함은 적어도 없었음 좋겠어요.
    성폭행인지 아닌지는 철저하게 가려냬야하고 지금은 진행중이니 결과 나온후 추이를 지켜보겠어요.
    업소녀도 그렇게 따지면 잘한게 없어요. 진짜 성폭행이 맞다면 합의보고 고소취하한걸 누가 믿어주나요

  • 4. 업소녀건은
    '16.6.18 1:21 PM (119.197.xxx.247)

    성폭행이 아니라 성매매구요
    둘다 불법을 저질렀어요.
    업소녀가 고소취하하고 성폭행 아니라고 말했는데 뭔

  • 5. 뭥미
    '16.6.18 1:22 PM (211.222.xxx.208)

    성폭행 수사 여부 궁금하지도 않아요.

    이미 화장실에서 업소녀와 성관계만으로도 추잡스런 놈이죠

    기다려봤자 변소유천은 이미 팩트고

    정신나간 팬들이나 성폭행여부 기다려보자그러지

    동방빨로 버티던 그저그런 연예인인데 더 기대할것도 없어요

  • 6. ᆞᆞ
    '16.6.18 1:32 PM (121.164.xxx.81)

    아래 다른글에 디스패치기사 링크 걸린기사 읽어봤는데
    성매매는 아니라고 나왔던데요
    무조건 선동하는 글만 볼게 아니라 팩트만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성적취향은 남자들 ᆞ남편들ᆞ아들들 가진 분들 자기가족이 자기뜻대로 단속되던가요? 특히 한국 성문화가 어떤지는 알잖아요
    성폭행이라면 비난할 일이지만 성적취향은 개인의 존중받을 사생활이라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공개적으로 조롱하는건 도가 지나칩니다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민망할 정도예요

  • 7. 업소녀가
    '16.6.18 1:33 PM (115.140.xxx.66)

    성폭행이 아니라 성매매였다고 말바꾸어도
    조사결과 성폭행은 성폭행이고 박유천은 성폭행 책임져야 합니다
    바뀔 수 없어요. 업소녀 말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뭘 잘 모르시는 댓글 있으시네

  • 8. 뭔소린지;;
    '16.6.18 1:40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친고죄라 고소인이 취하하면 법적으로 끝나는거구요
    업소녀건은 그녀가 고소하고 하했기때매 거기서 끝난거예요.
    업소녀말에 좌지우지 안된다니 뭔 횡설수설인지;;

  • 9. 뭔소린지;;
    '16.6.18 1:41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친고죄라 고소인이 취하하면 법적으로 끝나는거구요
    업소녀건은 그녀가 고소하고 취하했기때매 업소녀건은 거기서 끝난거예요.
    업소녀말에 좌지우지 안된다니 뭔 횡설수설인지;;

  • 10.
    '16.6.18 1:42 PM (39.118.xxx.183)

    제가 잘 몰라서ᆢ

    1. 성매매는 원래 불법인가요?
    2.몸파는 여자랑 업소에서 섹스해도 액수나 장소가 합의된곳이 아니면 강간인가요? 상대의 뜻에 반하여 섹스하는게 강간이라면 자발적으로 몸파는여자 영업장인데도 성립할수가 있는건가 해서요

    전 다른 현역군인들은 밖에못나오고 고생하는데 출퇴근 공익이란점을 이용해 유흥업소에 놀러다녔단것만으로도 박유천이 싫습니다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 11. 성폭행 친고제 폐지도
    '16.6.18 1:45 PM (115.140.xxx.66)

    아직 모르시는 분 계시네요.

  • 12. 근데
    '16.6.18 1:46 PM (119.197.xxx.247)

    성폭행이라고 벌써 결과가 나왔나요?

  • 13. 위위
    '16.6.18 1:48 PM (110.70.xxx.10)

    원인이 뭐가 있겠어요. 심리학적 접근이니 뭐니 해도 졏가지는 확실해 보임. 이른 나이에 얻은 인기와 돈이겠죠. 뭐든 돈이면 쉽게쉽게 처리되고 굳이 여자마음 얻으려 노력 안 해도 늘 주변에 여자팬들 있고.. 그러다 유흥 쪽에서 스트레스를 그리 풀다가 재미가 붙었나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본인은 그게 큰 범죄인지 인식 못하고 있을 가능성 큽니다. 코 풀고 휴지 한번 쓰레기통에 못 넣어 본 거겠죠

  • 14. 음님
    '16.6.18 1:50 PM (115.140.xxx.66)

    1. 불법입니다
    2. 업소녀도 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강간죄 성립합니다

  • 15. 다른건은 결과 지켜보겠으나
    '16.6.18 1:56 PM (58.231.xxx.76)

    두번째는 성폭행 맞는것같은데.
    그일 있고 바로 신고한점
    정신과치료까지.
    미친놈
    전자팔찌나 채워야지

  • 16. ..
    '16.6.18 1:56 PM (211.176.xxx.46) - 삭제된댓글

    1.한국에서 성매매는 위법으로 성매수자, 성판매자 모두 형사 처벌 대상. 한국 인권단체에서는 성판매자 비범죄화 추진 중에 있음.

    2.1종 유흥업소와 성매매업소 다름. 전자는 합법적 공간, 후자는 위법적 공간. 1종 유흥업소 허가 받아 몰래 성매매업 하는 건 논외. 1종 유흥업소는 유흥종사자 고용 가능한 사업장을 칭함. 유흥종사자는 손님과 술을 함께 마시거나 함께 노래 부르거나 함께 춤 출 수 있는 여성으로 규정되어 있음. 유흥종사자는 성판매자가 아님. 유흥종사자가 성적 서비스를 하면 성판매에 해당됨에 형사 처벌 대상.


    a)노래방:노래
    b)2종 유흥업소:노래,술
    c)1종 유흥업소:노래,술,춤

  • 17. ..
    '16.6.18 1:58 PM (211.176.xxx.46)

    1.한국에서 성매매는 위법으로 성매수자, 성판매자 모두 형사 처벌 대상. 한국 인권단체에서는 성판매자 비범죄화 추진 중에 있음.

    2.1종 유흥업소와 성매매업소 다름. 전자는 합법적 공간, 후자는 위법적 공간. 1종 유흥업소 허가 받아 몰래 성매매업 하는 건 논외. 1종 유흥업소는 유흥종사자 고용 가능한 사업장을 칭함. 유흥종사자는 손님과 술을 함께 마시거나 함께 노래 부르거나 함께 춤 출 수 있는 여성으로 규정되어 있음. 유흥종사자는 성판매자가 아님. 유흥종사자가 성적 서비스를 하면 성판매에 해당됨에 형사 처벌 대상.

    유흥업소
    a)노래방:노래
    b)2종 유흥업소:노래,술
    c)1종 유흥업소:노래,술,춤

    식품접객업
    ㄱ)일반 음식점
    ㄴ)2종 유흥업소
    ㄷ)1종 유흥업소

  • 18.
    '16.6.18 2:02 PM (39.118.xxx.183)

    잘알겠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댓글님들 감사해요

  • 19.
    '16.6.18 2:03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철저하게 수사하고 밝혀야죠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인권은 유흥업소 종사자한테만
    적용되고 연예인은 예외 인가요

    그리고 변기 패티즘은 확실이 의심되고 변기그림이
    너무 이상해요

  • 20.
    '16.6.18 2:04 PM (39.118.xxx.183)

    B의 예는 단란주점, c의 예는 룸싸롱 정도로 보면 될까요?

  • 21. ㅇㅇ
    '16.6.18 2:08 PM (223.62.xxx.41)

    똑똑한 분들 많이계시니 또 질문하나 드려요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쁜놈들이 여자들 막 잡아다 일시키는 등 불법적 폐해가 우려되어서인가요?

  • 22.
    '16.6.18 2:17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확실하게 수사하기를 바라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는데 잘나가는 사람 무너지니까 일종의 즐거움을
    느끼는 가학적 성향의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 좀 무서워요
    일단 수사결과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 23. 동감
    '16.6.18 2:17 PM (14.46.xxx.205) - 삭제된댓글

    더러운 짓 한 놈들 이유 다 찾아줄 필요 없어요.
    이유가 있든 없든.....한 짓은 명백하고.....피해자는 피해 입은 채로 평생 갑니다.
    세상에.....이유를 찾자면 이유 없는 사람 없고, 사연 없는 사람 없습니다.

  • 24.
    '16.6.18 2:24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원인을 찾을 필요가 왜없나요
    범죄예방과 범죄수사의 기초이자 키포인트 인데
    여하튼 수사결과 기다려 봅시다
    누구에게나 인권은 있으니

  • 25. .....
    '16.6.18 2:2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미국에서 연쇄살인범이 영화배우 뺨치게 생겨 팬클럽까지 생겼다더니.
    이건 얼굴만 반반하면 무슨 죄를 지어도 다 면죄부 줄 판.
    그러니 다들 성괴가 되어도 좋다며 얼굴 갈아엎죠.

  • 26. 추천
    '16.6.18 2:32 PM (1.176.xxx.24)

    추천글이네요
    하나하나 다 옳은말씀

  • 27.
    '16.6.18 2:34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자기 김정에 치우쳐서 인민재판 하는게 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수사결과보다 자기기분이 더 중요함?
    연예인은 인권이 없나 봅니다

  • 28. ***
    '16.6.18 3:20 PM (147.47.xxx.104)

    연예인 인권 찾으시는 분들, 내 스타 꽃길 걷게 하시려고 힘드시네요.
    미국이고 영국이고 유명인 성스캔들 몇 십 년 만에 밝혀졌다는 기사들 보고, 왜 이래 하고 생각했더니 한국이라고 다를 게 없네요.
    그럼, 업소에서 일했다고 강간당해놓고 고소했더니 꽃뱀에 돈 밝힌다는 이야기 듣는 여자들 인권은요?
    그리고 육체적 피해 입었으면 정신적 피해 보상 받아야지, 성폭행 당하고 순수함까지 증명되어야 하나요?
    내 스타 성장환경 찾아 편들 생각 말고 원치 않은 성폭력 당한 여성 입장에서 생각 좀 해봐요.

  • 29.
    '16.6.18 3:28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경찰수사 뭐하나 나온것이 없고 양쪽다
    일방적인 주장들만 하고 있으니 수사결과 기다려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누구의 편도 들필요없는거죠 아직은

  • 30. ㄲㄲㄲ
    '16.6.18 3:33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아닐 가능성도 높아요 최소한 법리적으로는요
    이 부분은 지금은 판단 유보하고 재판이 끝나봐야 알죠
    우리 나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법리적으로 인정되는 나라입니다
    죄가 명백해지면 단죄하고 늦지 않아요
    너무 앞서가는 것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요
    성매매 가능성은 높아 보이네요
    성매매가 불법이나 산업 규모를 보면 너무 빈번해서 이 부분은 둔감해진게 사회 문제인 듯해요

  • 31. 원인이고 뭐고
    '16.6.18 3:43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일본 라됴 방송에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더니 저이상한 변기그림을 그렸나니
    넘넘 이상해요~소름~
    솔직히 정신문제 있어 보이지 않나요?
    소름 돋아요

  • 32. ㅣㅣ
    '16.6.18 4:43 PM (223.33.xxx.253)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기에 받는 특혜가 있으면 연예인이기에 받는 손가락질도 있는 겁니다
    피의자들에겐 사건의 결과가 아주 중요하겠지
    만 대중들에겐 이미 그 결과에 관계없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많은 돈으로 합의를 하고 고소취하를 해버리면
    법적으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대중은 이제 고소취하 정도로는 무죄를 믿지도 않는거죠
    또한 재판결과가 무죄라한들...팬들이야 무죄인들 유죄인들 고소취하인들 계속 팬일지 모르나 대중들은 무죄인들 유죄인들 고소취하인들
    마음에서 아웃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어떤 연예인을 띄우는데는 팬만 있으면 되겠지만 브라운밖으로 내보는 것은 대중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겁니다
    법적결과에 상관없이 그는 대중들에게 너무 많은 치부를 드러냈네요

  • 33. 그런데
    '16.6.18 9:13 PM (109.148.xxx.210)

    성매매였다해도 여자도 처벌 받으니 둘 다 아니라고 잡아뗄 것인데 그 말을 믿을 수 있나요
    애초에 그런 곳을 자주 들락거렸으면 다 뻔한거 아니겠나요
    만약 증거가 없어서 빠져나간다면 그래서 무죄라 믿을 건가요? 바보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830 맛있는 반찬 1 2016/06/20 1,203
567829 7살 딸 지능 41 엄마 2016/06/20 11,815
567828 남자들도 엄마미소같은거 짓죠? 5 2016/06/20 1,923
567827 아이폰 고민중인데요 se와 6 ? 6? 여러가지가 있던데요 1 ..... 2016/06/20 924
567826 37살 6살아이 엄마..로 돌아간다면요.. 7 엄마 2016/06/20 1,808
567825 다모라는 드라마 재미있었나요..? 뮤비 보면서 울고 있네요..... 22 옛드라마 2016/06/20 2,522
567824 기미, 잡티 때문에 특수한 컨실러만 고집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62 겟잇 뷰티 2016/06/20 14,250
567823 성구분이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은? 5 복장 2016/06/20 1,004
567822 왜케 눈물이..ㅜㅜ 정성스러운 밥상 받아먹어 보고싶어요 9 ::::: 2016/06/20 3,380
567821 가정폭력 경험담입니다. 24 강해야산다 2016/06/20 8,859
567820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제 아이 사진을 찍고 도망갔어요. 10 2016/06/20 3,391
567819 딴따라마지막회 재방 보는데 늙었구나ㅠ 2016/06/20 807
567818 여러분들은 언제 가장 행복감을 느끼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24 보통 사람들.. 2016/06/20 5,344
567817 아이가 다섯 vs 디어마이프렌즈 7 .... 2016/06/20 3,525
567816 인스타는 자본주의의 끝 같아요 46 ;;;;;;.. 2016/06/20 24,766
567815 누군 결혼 못해서 불행하다고 하고 ..누군 결혼 안해서너무 행복.. 7 aa 2016/06/20 2,427
567814 단종된 화장품 혹시 구할 수 없을까요 11 클났다 2016/06/20 5,997
567813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제가 정상은 아닌가요? 6 미래 2016/06/20 1,628
567812 포장이사할 때 서랍장 옷도 다 꺼냈다 다시 담네요ㅜㅜ 8 ㅁㅁ 2016/06/20 5,676
567811 식기세척기 배수구에 원래물이 조금씩남아있나요? 3 바보보봅 2016/06/20 1,310
567810 아이가 8월초 여행간동안 우리도 오사카에 가자는 남편 9 여름여행 2016/06/20 2,169
567809 9급공무원 시험공부를 9년째 한다고요?? 9 2016/06/20 5,326
567808 아이 대학보내보니 8 aaa 2016/06/20 4,178
567807 전세집 식기세척기 수리 비용 집주인이 부담하나요? 8 ... 2016/06/20 3,111
567806 간단영어 좀 인스타그램 2016/06/20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