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날릴 가능성 99.9999999999999%
난 어쩌면 온 우주의 기운이 모여
그 0.00000000000001이 될지도 모른다는
허황된 꿈은 버리세요
다 날릴 가능성 99.9999999999999%
난 어쩌면 온 우주의 기운이 모여
그 0.00000000000001이 될지도 모른다는
허황된 꿈은 버리세요
정상적인 주식투자에서는 다 날리기 쉽지 않죠
언니. 어제부터 왜 이래? 여기 언니같이 허황되고 어리석은 바보는 없어요. 그니까 걱정 말고 언능 병원 가봐요.
날리긴 왜 날려요. 요행을 바라면서 투기성 주식을 하니까 문제지 주식시장 자체는 자금이 필요한 회사에게 투자자를 모아주고 투자자는 정당한 이익을 얻게 해주는 수단이에요. 복권사듯이 눈감고 사서 눈감고 파니까 종잇장이 되죠.
확률계산
금융공학이 심심파적으로 만들었겠어요
겜블랑으로 생각하니까 날리는 겁니다
웬 또라이가 ...
엊그제도 본거 같은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어차피 주식이란게 제로섬 게임이라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또다른 누군가가 이득을 보죠.
그러다보니 자금, 특히 고급정보의 획득과 분석,가공이 힘든 갬휘들이 기관,외인 투자자를 이기기란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