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에서 덜 좋아하는쪽이

fff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6-06-17 22:07:02

나쁜여자 나쁜남자 굳이 가릴것 없이

연애할때 덜 좋아하는쪽이 저절로 나쁜사람이 되는것 같네요

IP : 60.29.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7 10:11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자기가 더 좋아해놓고 왜 상대방을 나쁜사람 만드나요?
    나쁜여자 나쁜 남자는 상대방 감정가지고 밀당하면서 상처주는거 즐기는 사람이죠

  • 2. ....
    '16.6.17 10:15 PM (60.29.xxx.27)

    제가 더 좋아한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 3. ..
    '16.6.17 11:04 PM (211.176.xxx.46)

    상대가 내 마음대로 안되면 나쁘다는 건가요?
    어리광부리는 연애 행태 이제 중단할 때도 되었습니다.

    연애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를 따지나요. 각자 서로에 대해 즐길 만큼 즐겼으면 갈 길 가는 거죠. 결혼도 대단치 않을 판에.

    연애하다가 상대가 연애 중단 표현 하면 조용히 각자 갈 길 가는 겁니다.
    아이가 사탕 맛있게 먹고 있는데 사탕 빼앗기면 울듯이 울 일 아닙니다.
    성교하다가 여자가 중단을 원하든 남자가 성기를 갑자기 빼버리든 성교 중단하는 겁니다. 중단을 원한 여자나 성기를 갑자기 빼버린 남자나 나쁜 여자 나쁜 남자 아닙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미성숙한 인간관계는 반드시 문제를 발생시켜요. 서로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854 친정엄마 이런말! 진짜 열받아요! 14 사고방식 2016/09/11 5,082
594853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분들 계기가 있나요? 7 ... 2016/09/11 1,372
594852 하안검 하신분이나 주위에 하신분들 계신가요? 2 눈가주름 2016/09/11 2,050
594851 결혼할 때 가족들 암 병력 이야기해야하나요? 9 ... 2016/09/11 3,326
594850 중고등 학원은 추석 같은 명절에도 안 쉬고 수업하나요? 9 학원강사 2016/09/11 1,923
594849 현관문이 너무 세게 닫히는데 3 샤방샤방 2016/09/11 999
594848 시계를 사고싶은데요 3 결정 2016/09/11 1,437
594847 강남 시간 떼울 장소 6 ㄴㄷ 2016/09/11 1,013
594846 가지요리는 어떤게 간단하게 하면서 맛잇나요? 15 ,,,, 2016/09/11 3,364
594845 이런경우 보통 참는게 맞을까요? 1 층간소음 2016/09/11 432
594844 전공 선택 4 고3맘 2016/09/11 759
594843 갑자기 열이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에 식은땀이 나는데.. 3 .... 2016/09/11 1,570
594842 시댁에 정말 가기 싫어요ㅠ 4 ㅇㅇ 2016/09/11 2,695
594841 명절 같은거 없어졌음 좋겠어요 7 .... 2016/09/11 1,808
594840 미국 금리인상 대비로 대출금리 인상 되었네요 9 금리 2016/09/11 3,354
594839 콧물들이마시는 게 더 더럽나요 아님 코를 푸는게 더 더럽나요? 4 아래글보고 2016/09/11 1,003
594838 피부병 비강진 경험하신분. 3 .. 2016/09/11 922
594837 사춘기아들머리냄새 샴푸추천좀 10 아이 2016/09/11 4,365
594836 명절날,,눈치없는 큰집 식구들 16 가을스케치 2016/09/11 7,503
594835 나는 농사짓는 시댁이 너무너무 싫다. 11 농촌시댁 2016/09/11 7,735
594834 수지는 드라마만 찍으면 살이 찌나봐요? 8 숮이 2016/09/11 3,692
594833 평창동이나 성북동에 살면 건강이 좋아질까요? 12 사모님 2016/09/11 6,960
594832 이정도 어지르는 중딩 정상인가요? 10 ... 2016/09/11 1,176
594831 영화 스윗프랑세즈 봤는데, 아주 인상깊어요 18 포리 2016/09/11 3,582
594830 와이셔츠겨드랑이에 땀 점순이 2016/09/11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