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금에 참여해주세요
'16.6.17 9:40 PM
(180.69.xxx.218)
김관홍 잠수사를 위한 모금이 진행중 이랍니다
농협 356-0661-7708-03 아내분 김혜연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best&document_srl=105154909
2. 더러운
'16.6.17 9:41 PM
(203.142.xxx.68)
세상.....
3. ㅠㅠㅠ
'16.6.17 9:49 PM
(173.206.xxx.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ㅔ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듣고 이이제이에서 인터뷰 한 거를 들었는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휴우증이 있으셨고
공우영님 과실치사 1년 구형으로 재판과정을 지켜보면서
진실이 악에 가려지는 걸 지켜보기 힘들어하시던데...
어째요? 그 어린 아이들을 두고 눈 감을 생각을 하셨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도 안 되네요 ㅠ
4. bluebell
'16.6.17 9:55 PM
(223.62.xxx.189)
지금 장례식장 왔어요. . 서명일정 마친 동료들과 조금 늦는 동료 기다리며 대기실에 있는데. . 안으로 들어가기가 주저스럽네요. . 눈물이 쏟아질거 같아서. . ㅠㅠ
여러분들의 마음 모아 잘 전해드릴게요. .
죄송하고 고마웠다고. . 이젠 편히 쉬시라고요. .
5. bluebell
'16.6.17 9:56 PM
(223.62.xxx.189)
자살이라고 해도, 이건 사회적인 타살이에요. .
6. ㄷㄷㄷ
'16.6.17 9:58 PM
(203.175.xxx.104)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7. ...
'16.6.17 10:04 PM
(110.8.xxx.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8. ㅠㅠ
'16.6.17 10:11 PM
(61.106.xxx.37)
세월호 때문에 얼마나 더 울어야 이 비극이 끝날까요?
9. ㄹㄹㄹㄹ
'16.6.17 10:13 PM
(192.228.xxx.117)
blubell님 감사합니다.
해외라 약속하게 조의금만 보냈어요..
10. ㅇㅇ
'16.6.17 10:19 PM
(112.153.xxx.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이 정부의 위정자들을 무섭게 심판하셔주시길...
11. 생목숨
'16.6.17 10:24 PM
(110.70.xxx.254)
삼가명복을 빕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유실될뻔한 시체를 건져올렸는데
상을 주지못할 망정
사법처리하는 억울함을 주니
그가 분하고 억울하여 떠났나봅니더
역사에 길이길이 이 권력의 비리를 파헤쳐야합니다
12. 삼가
'16.6.17 10:28 PM
(110.174.xxx.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
'16.6.17 11:39 PM
(180.71.xxx.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삼가
'16.6.18 12:32 AM
(125.185.xxx.1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그분
'16.6.18 12:44 AM
(182.226.xxx.200)
팟캐스트 들었었는데
상처가 많고 힘드신게 느껴져서 끝까지 못들었어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내일 조금이나마 보탤게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ㅠ ㅠ
16. 마음이
'16.6.18 1:28 AM
(211.212.xxx.82)
너무 아픕니다.
좋은 데로 가셨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주 조금 했습니다.
17. 진짜
'16.6.18 6:00 AM
(70.178.xxx.163)
이럴수는 없는데, 대체 언제 까지 버티다 터질런지....
18. ,,,,,
'16.6.18 11:57 AM
(223.62.xxx.115)
영웅을 이렇게 보내내요,,,,
그냥 서로서로 눈치나보며 권력가진 쓰레기들 똥구멍이나 빨고 샆시다,,,,,,,그게 이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적합한 삶의 방식 이에요,,,,,,,,,,,어짜피 저런 영웅들은 이나라에 맞지도 않는 존재들이에요,,,,,,버러지들만 득실득실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