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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로도 병을 알 수 있나요?

...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16-06-17 19:07:52
제가 지난주 알러지가 심해서 동네 의원엘 갔었어요.
약도 떨어졌고 아직 약간의 알러지증세가 있어서
다시 갔는데..선생님이 갑자기 혈압을 재보자고 해요.
제가 가족력으로 혈압이 높은편인데 알러지땜에
왔는데 혈압을 재보자고 해서 뭐지? 그랬어요.
혈압은 약간 높게 나왔는데 다음주에 한번 더 와서
혈압 재보고 피검사를 하자고 해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냄새로 병을 알 수있다고
제게서 그런 냄새가 난다는거예요;;

병원 가기전에 샤워했고, 하루에 두세번씩 샤워해요.
제가 갱년기라서 엄청 향에 민감해서는 샤워코롱도
살짝 뿌리고 향수 은은한것도 쓰는데 냄새라니요..
병 보다도 냄새라는게 혹시 불쾌한걸까 엄청 걱정되는
중에 어쨌든 병도 걱정되서 오늘 하루 근심이 많네요.

정말 냄새로도 병을 알 수있나요?
다음주에 가면 불쾌한 냄새인지 물어보겠지만
정말 혈압이 높다던가하면 냄새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향기가 나고싶은데 냄새라니..향기라고 해주지..

IP : 223.62.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7 7:08 PM (223.62.xxx.36)

    휴대폰이라서 줄바꾸기가 엉망이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 2. 네 알수있어요
    '16.6.17 7:14 PM (58.140.xxx.10)

    사람뿐만 아니라 후각 발달한 개도
    암여부 귀신같이 찾아내 사래들도 많고
    질병에따라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하죠

    그런데 그 선생님은 주워들은 지식이 있어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과학적 근거와 자신의 후각을 더해 말씀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근거가 될 만한 요건은 주셔야죠 선생님데요
    누구누구가 무슨 병이있으면 어떤 냄새가 난단말 누가 못하나요

  • 3.
    '16.6.17 7:16 PM (58.140.xxx.10)

    사래 -사례 저도 폰이라

  • 4. 너무
    '16.6.17 7:30 PM (101.181.xxx.120)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지 말고 팩트를 집으세요.

    사람 아프면 냄새나요. 스트레스 받아도 입냄새 확 나고, 컨디션 안 좋을때도 나고.

    예전 드라마에서 암걸린 엄마한테 철없는 애들이 엄마 똥냄새 난다고 해서 충격받고 샤워하던 장면이 잇었어요. 사실이죠. 근데 사실인뿐, 기분 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예요.

  • 5. 병에 따라
    '16.6.17 7:31 PM (42.147.xxx.246)

    냄새가 난다고 하대요.
    제가 방광염으로 병원에 가니 선생님이 검사할 필요도 없이 냄새가 나는 걸 보니 방광염이요.하시네요.
    당뇨도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어요.

  • 6. 음..
    '16.6.17 7:41 PM (203.142.xxx.68)

    우리 아들이 비염기가 좀 있을때 뭔가 좀 비릿한 냄새가 아주아주아주아주 옅게 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몸이 안좋을땐 그런 냄새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민한 후각을 갖고 많은 환자를 대해봤으면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네요.

  • 7. 신기하네요
    '16.6.17 7:45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나이를 먹으니 더 청결해야겠어요 ㅠ

  • 8. 원글이
    '16.6.17 8:30 PM (125.177.xxx.130)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냄새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받아들였는데..
    심각할 수도 있군요..걱정되네요.
    냄새는 제가 82에서도 여러번 봤기에 나름 엄청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거든요.
    나이듦이란 참 서글프고 힘든거네요.
    제가 다음주 수요일에 병원가서 자세히 물어보고
    또 글 올릴게요..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
    '16.6.17 9:19 P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

    병으로 인한 냄새인데 그게 깔끔하게 유지하는거랑 무슨 상관있나요?
    맬맬 씻고 유난떨어도 병으로 인한 냄새는 가시지 않아요

    의사도 제대로 된 의사 만나신것 같은데
    그 냄새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더 큰나무를 못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글구 저위에 의사쌤이 주워들은 지식이라는둥
    과학적 근거가 있냐는둥 진짜 얼척 없는 얘기를 하는 분도 있네요
    그게 바로 그 쌤의 수십년간의 진료의 경험으로 인한것이 바탕이 된거죠
    무슨 점쟁이 취급을 하다니...

  • 10. ..
    '16.6.17 9:19 PM (112.140.xxx.23)

    병으로 인한 냄새인데 그게 깔끔하게 유지하는거랑 무슨 상관있나요?
    맬맬 씻고 유난떨어도 병으로 인해 속에서 나오는 냄새는 없앨 수 없어요.

    의사도 제대로 된 의사 만나신것 같은데
    그 냄새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더 큰나무를 못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글구 저위에 의사쌤이 주워들은 지식이라는둥
    과학적 근거가 있냐는둥 진짜 얼척 없는 얘기를 하는 분도 있네요
    그게 바로 그 쌤의 수십년간의 진료의 경험으로 인한것이 바탕이 된거죠
    무슨 점쟁이 취급을 하다니...

  • 11.
    '16.6.17 9:47 PM (117.111.xxx.182)

    병에 따라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말씀이신것같아요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 12. ......
    '16.6.17 10:50 PM (124.55.xxx.154)

    저희 친정엄마가 알ㄹ러지 심해서 야채뿐이 못드세요...


    알러지후부터

    비릿한 냄세가 너무 나세요~~
    한번 오시면 방에서 그냄세가 이틀은 가네요~ㅜㅜ


    저도 살이 찌거나 운동않하면 땀냄세가 나네요..
    건강식품으로 해독하니
    생리가 손가락 피처럼 맑아지고
    저한테 향기로운 냄세가~~~

    그후 관리않하니 다시 땀냄세가 않좋아요~

  • 13. 윗님
    '16.6.18 2:15 AM (88.117.xxx.111)

    냄새요 냄새!
    냄세라는 말은 없어요.

  • 14.
    '16.6.18 9:27 AM (59.16.xxx.183)

    신문 건강섹션에도 나와요.
    당뇨면 달큰한 냄새, 신장이상이면 옅은 암모니아냄새,
    암이연 어떤냄새.

    장기가 약해져서 나는거니 샤워해도 의사들은 감지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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