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기레기(기자 쓰레기)’라는 말까지 낳을 정도로 왜곡와 오보, 정부 편향 보도를 쏟아냈던 언론의 상황도 개선되지 않았다.
유가족들은 “특조위 예산도 다 깎기고 새누리당 위원들의 사퇴로 된 게 하나도 없는데 공중파에서 관련 뉴스를 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세월호 인양과 관련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기상악화로 중단된 가운데 유가족들은 “좋은 날 다 놔두고 장마철에 세월호 인양 작업을 계획했다”며 “실패를 예약해 놓은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 “배 인양 후 해수부에서 조사하겠다고 한다”며 “범인이 범인을 잡겠다고 하는 격”이라고 성토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8
곧 장마,,태풍.........
노렸네 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