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고
밥을 어쩌나 한번씩 먹어요
아주 가끔 라면 끓일때나
1인분씩 밥하기 부담스러
햇반을 사서 쟁겨놨는데
제가 밥물을 잘 못맞춰서 제가 한밥보다 더 맛있어요 ㅋㅋ
그런데 영양가가 하나도 없을거 같아서요
해먹는밥은 그래도 영양가는 있을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인가구고
밥을 어쩌나 한번씩 먹어요
아주 가끔 라면 끓일때나
1인분씩 밥하기 부담스러
햇반을 사서 쟁겨놨는데
제가 밥물을 잘 못맞춰서 제가 한밥보다 더 맛있어요 ㅋㅋ
그런데 영양가가 하나도 없을거 같아서요
해먹는밥은 그래도 영양가는 있을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해먹는 밥은 무슨 영양가가 있으려나요. 90프로 넘는 탄수화물에 기타 영양소겠죠.
햇반은 저장방법이 바뀐거지 영양소가 바뀐건 아닐걸요.
플라스틱 용기라서 해롭다 이런 종류가 아닌 영양소는 비슷할듯요.
어
해먹는 밥은 무슨 영양가가 있으려나요. 90프로 넘는 탄수화물에 기타 영양소겠죠.
햇반은 저장방법이 바뀐거지 영양소가 바뀐건 아닐걸요.
플라스틱 용기라서 해롭다 이런 종류가 아닌 영양소는 비슷할듯요.
어차피 밥에 영양소 때문에 먹는게 아니고, 포만감을 위해 먹는거 아닌가요? 열량 때문에;
밥에 화학처리해요 가끔귀찮을때 드세요
저도 몰랐는데
집에서 제가한 밥과 맛이 확실히
달랐어요
뭔가 닝닝하고
깔끔한 순수한 밥맛이 아니던데요
제생각엔 조미료를 소량 넣는거 같아요
일반쌀보다 더 많이 깎아내고 밥을 해야 잡냄새가 없고 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깎아낸 후에 밥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영양성분은 좀 적을거 같에요.
회학처리는 안하고 고압살균을 한다던데요.
뭔가 밍밍한밥이군요. 그래도 종류가 다양해서 가끔 먹어요. 선택의 대안이 없잖아요...
사촌 동생이 밥하기 싫다고 햇반만 먹고 살았는 데 피부쪽으로 문제가 생겨서 햇반 끊고 약먹고 해서 낳았다고 하는데...의사 선생님께서 햇반에 화학물질이 첨가 되어서 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다고 하셨대요. 햇반과 라면과 외식으로 5년 산 결과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