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안돼 안돼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6-06-17 15:40:58

이제까지 제가 좋아한 유형은요

차갑고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까다롭고

똑똑하면서 인간관계 겁나 좁은 그런 사람들만 사귀었더라구요

어쩜 골라도 그런 사람들하고.... ㅠㅠ

처음엔 그 사람들이 좀 어려워하다가 제가 좀 재밌는 성격이라 농담해주고

그러면서 저하고 사귀게 된거 같아요

사귀면서는 잘해주고 뭐 그러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지는데요

그런데 요새 제가 좀 마음이 가는 분이 있는데

딱 저런 유형이예요. 

외형도 그렇구요. 키크고 마른 스타일....

물론 그 분은 저에게 아무 관심없는 듯 하구요. 그냥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

근대 제가 자꾸 신경이 쓰여요. 다시는 저런 유형 안만나리라.. 했는데

왜 자꾸 비슷한 사람에게 마음이 갈까요?

빨리 정리하라고 해주세요

따듯하고 친절하고 자상하고 내말 잘 들어주고 나 이뻐해주는 그런 사람하고 만나야 되는 거죠?

IP : 211.114.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6.6.17 3:51 PM (122.254.xxx.79)

    아 그거야 님의 내면 결핍이 그렇게 만들죠..ㅋㅋㅋ

  • 2. rrr
    '16.6.17 3:52 PM (122.254.xxx.79)

    님의 결핍이 반응하는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 3. 진실
    '16.6.17 4:1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차갑고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까다로워도
    자기가 진심 사랑하는 여자라면
    따뜻하다못해 뜨거울 정도고 백번천번 자상하고 또 그만큼 친절하고
    하늘에 별도 따다 안겨줄거 처럼
    이뻐서 죽을라해요.

  • 4. ...
    '16.6.17 4:27 PM (125.186.xxx.152)

    내가 좋아하는 유형들 다 똑같았구요..
    나 좋다고 한 남자들 유형도 다 똑같더이다.
    그게 불일치 해서 불행이죠..ㅠㅠ

  • 5.
    '16.6.17 4:40 PM (223.62.xxx.167)

    저 지인중에 그런 남자 한명 아는데 딱 극단적인 저런스탈
    보태면 몸도 약한편요ㅋ
    그는 절 좋다는데 전 참~~ 저사람은 남자로선 매력없다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 취향은 다 제각각인가 봐요

  • 6. 햇살햇볕
    '16.6.17 5:25 PM (211.210.xxx.12)

    이론적으로는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을 못받은 경우 부모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과 만나 예전에 못받은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네요 그리고 부모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에 끌리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78 82쿡 게시판도 설레발이 있어서.... 1 팔레발 2017/03/07 475
658677 청전 선생님의 고미술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1 궁금 2017/03/07 481
658676 문재인의 마인드 13 안에 2017/03/07 689
658675 엄마껌딱지 아들.. 언제 좋아질까요 3 단단 2017/03/07 1,577
658674 재즈 입문곡 좀 알려주세요. 9 ... 2017/03/07 758
658673 카톡 아이디로 등록 1 ..... 2017/03/07 815
658672 저질게시판 방지법 11 뻐빠 2017/03/07 537
658671 여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알바분들~ 38 .... 2017/03/07 1,293
658670 창문 덜컹거리는 질문 2017/03/07 511
658669 미용사 되고 싶다는데 대학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요? 29 진로 2017/03/07 4,441
658668 아는 여자의 광우병 기본 상식 요약 외워두세요 2017/03/07 653
658667 내가 잘됐을때 연락하는 사람, 안풀릴때 더 가까워지는 사람 2 2017/03/07 2,029
658666 어르신이라는 말 듣기 거북하네요 12 a 2017/03/07 1,778
658665 서울대 대자보 전문 16 다시한번 2017/03/07 2,311
658664 가방끈 긴 사람이 일 많이 안하면 너무 이상해 보이나요? 15 노랑 2017/03/07 2,447
658663 혹시 부부끼리 금융거래정보 떼어볼수있나요 3 ㅅㅈㅅ 2017/03/07 1,453
658662 공중보건학과 진로가 어떤가요? 2 지방대 2017/03/07 1,807
658661 인형뽑기해서 열심히 인형들고 들어오는 아들 13 초6 2017/03/07 3,247
658660 준조세, 이재명의 문재인 '친재벌' 공격 & 안희정의 일.. 16 재벌과 정권.. 2017/03/07 703
658659 박근혜는 십알단 문재인은 문알단 24 놀랍도록데칼.. 2017/03/07 758
658658 어디까지 강남인가요? 38 ... 2017/03/07 4,374
658657 중3아들 5 mamas 2017/03/07 1,374
658656 자존감낮은 엄마가 애를 망치고있네요 51 어쩌면 2017/03/07 20,223
658655 경선 벼락치기! 오늘 마감 예정입니다. 서두르세요. 1 우리의 참여.. 2017/03/07 626
658654 3월 6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7/03/07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