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녀를 성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zzz 조회수 : 8,947
작성일 : 2016-06-17 15:22:16

나중에 성매매를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런데 그것도 못 참고


아니면

그냥 여자들에 대해서 폭력적으로 하고 싶어서요??


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룸에 성매매하러 가는거까지는 그럴수도 있곘다

싶지만..

물론 이것도 안 좋은 일이지만..


거기서 성폭행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변 사람이 다 알게 될까봐

비밀유지를 위해서 그러나요???

화장실에서??


IP : 122.254.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라고여
    '16.6.17 3:23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전기 , 가스 민영화 하는 이유가 먼가여?

  • 2. ..
    '16.6.17 3:24 PM (211.49.xxx.218)

    성폭행은 무슨
    돈 안주고 나온 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기대하는 만큼 화대가 안와서 빡친거겠지.
    성매매지 성폭행는 개뿔
    화장실에서야 일반적이지 않으니 개취변태라치고.

  • 3. ...
    '16.6.17 3:25 PM (123.254.xxx.117)

    그냥 그순간 남자는 하고싶었는데
    상대방은 하기싫었던거 아닌가요?

    하기싫은사람이라면 배우자라해도 폭행인거니까.

  • 4. 그거야
    '16.6.17 3:25 PM (175.209.xxx.57)

    아주 쉽게 욕정을 해소하고 싶어서 겠죠. 호텔 가고 어쩌고 다 귀찮고 지금 빨리 간단하게 해결 보려고. 그냥 짐승이죠 뭐.

  • 5. .,.
    '16.6.17 3:25 PM (126.236.xxx.250)

    변기유천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아님 여기 82남자들한테 물어보든가
    다들 이유가 다를듯해요
    목적은 똑같겠지만

  • 6. 변소
    '16.6.17 3:26 PM (175.223.xxx.106)

    그거슨

    변소육천님만이 아실겁니다

    당장 그분께 여쭤보삼

  • 7. 스마일01
    '16.6.17 3:27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강간에 대한 성적 퐌타지가 있는게 아닐까요 그게 아닌이상 박유천이면 누구나 다 들이밀텐데 굳이 성폭행할 이유를 못찾겠으니깐요

  • 8. ......
    '16.6.17 3:28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티비에서 과시욕이라 하더군요
    단둘이 룸에 든게 아니라 여러사람 있는데 화장실에서 할때는
    밖에있는 사람도 하는줄 알고 있다는걸 본인도 안다네요
    그래서 더 흥분되고 그렇나 보죠

  • 9. 강간이
    '16.6.17 3:29 PM (115.41.xxx.181)

    숫컷들의 로망 환지지랍니다.

  • 10. 그냥 하는건
    '16.6.17 3:35 PM (218.52.xxx.86)

    재미없고 자극적인 걸 원하는거겠죠.
    야동에 강간물이 왜 많겠어요?

  • 11. ...
    '16.6.17 3:40 PM (211.202.xxx.195)

    성폭력은 성보다 폭력, 즉 지배력 행사에 있어요. 성이 아쉬워서 하는 짓이 아니죠. 성적 욕망 내지는 끌려서 강간하겠어요? 여자를 그냥 도구로 알고 정말 함부로 알 때, 혹은 지독히 혐오할 때 할 수 있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 12. ..,
    '16.6.17 3:42 PM (126.236.xxx.250)

    강간이 그렇게 좋으면
    업소녀한테 돈을 잔뜩 주고
    강간하는 컨셉으로 하자고 하고
    둘이 즐기면 되지
    왜 저 지ral들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업소녀가 좋다면 하는거고 싫다면 나가야지
    어디서 범죄질인지

    진짜 드럽고 치사한 ㅅㄲ들

  • 13. 아마도
    '16.6.17 3:4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 자극적이니까 재미로
    2. 업소녀니까 쉽게 봐서(신고해봤자 누가 믿겠어?)
    3. 소속사 사장 아버지(조폭) 믿고
    4. 여자를 자신과 동등하게 보지 않고 성적도구로만 여기는 쓰레기 가치관

  • 14. 원글이
    '16.6.17 3:45 PM (122.254.xxx.79)

    댓글에 보니까
    영화는 영화다 에서 강지환이 거의 그런 케이스라는데
    거기서 강지환은 왜 그러나요???

  • 15. 원글이
    '16.6.17 3:46 PM (122.254.xxx.79)

    제 추측으로는 그 영화에서는
    자기가 잘났으니까
    해도 되는줄 아는거죠
    그순간 하고 ㅅ ㅣㅍ고..
    그래서 하는거에요

  • 16. 남자들판타지가
    '16.6.17 3:52 PM (39.121.xxx.22)

    어린여자강간이랍니다
    교복입은여학생보고환장하잖아요
    더미친놈은어린여자애들한테그러고

  • 17. 덤을 요구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16.6.17 4:00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덤 개념.

  • 18. 덤을 요구하는 개념이지 싶어요
    '16.6.17 4:01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도 시장에서 물건 살때 덤을 요구하거나 깎잖아요.
    남자들도 물건 살때 갂기도 하겠죠

  • 19. 아놔
    '16.6.17 4:01 PM (1.250.xxx.249)

    저는 지금 6년째 리스고요
    17년간 부부관계가 손발가락 꼽을 수 있을 만큼밖에 안되서
    내 성적 취향도 모르는 아쥠인데요.
    .
    .
    쌩판 안면도 없는
    이싼타의 성적 취향,
    룰라 고씨의 성적 취향,
    상무님의 성적 취향,
    6002의 성적 취향을

    내가 알고 싶지도 않은데 알게되서 진짜 기분이 그렇네요..
    .
    .
    울 집 누구는 겨우 비뇨기과 약먹어서 아들 딸랑하나 맹글고
    맨날 시체처럼 허덕대고 누워있는데
    참...헛힘 쓰는 아저씨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
    .
    .
    저는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더 현실인 아줌마라..
    요새 좀 그래요.
    .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다들 선을 넘지는 맙시다~~~

  • 20. ...
    '16.6.17 4:35 PM (125.186.xxx.152)

    아놔님!
    빵터졌어요. ㅎㅎㅎㅎ

  • 21. 힘의 논리
    '16.6.17 4:42 PM (114.204.xxx.99)

    동물적인 본능인데요
    상대방에게 내 힘을 과시하고자할때 뒤에서 공격하는 자세를 취한다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여성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동성애성향이 아닌데도 남성을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돈도 있고 간절히 원하는 여자애들도 많은데 불구하고 왜 그랬느냐 그리고 하필 왜 그런 장소냐한다면 저런 힘의 논리에 의해서 자기말을 안따라주는 애를 굴복시키고 싶고 저위에도 거론한 강간에 대한 환타지처럼 문이지만 옆에 사람들 다 있는데서 나 이런거 할수있다 과시하기위함이기도하고 한편으론 쪼잔하기도 한거죠.
    돈은 많은데 그렇다고 돈 많이 갖다 바쳐야하는 저런 상대에게 굳이 돈을 쓰고싶진않고 기타등등..
    저렇게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하는게 유행이다하는 어느 댓글보니 나름 가질수없는 텐프로들에 대한 정복욕(?)도 있는것같네요.
    감히 너따위가 뭔데.......
    불쌍한 부류들이예요.

  • 22. 쯧쯧
    '16.6.17 5:06 PM (211.244.xxx.53)

    박유천의 성적판타지가 맞을것 같아요. 판타지는 있는데 일반인들한테 그랬다간 큰일날테니 상대적으로 안전한(?) 업소녀들에게 그걸 푼 듯... 그나저나 내 지금껏 선준도령을 애정했건만 니가 그리 노는줄은 상상도 못했구나. 잘가라 빠이~~

  • 23. 아놔님~~
    '16.6.18 1:57 AM (219.254.xxx.151)

    저도 빵~~~웃음 주셔서 감사^^
    성적 환타지 ,특히 강간은 야동 많이 본 남자들의 환상과 로망,지배욕이 범벅되어 하는 행위인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493 턱밑 모낭염 고민이에요 3 . 2016/06/18 3,517
567492 역시 돈 잘 써, 부자라 달라, 이런 말 들어요 4 ㅠㅠ 2016/06/18 2,743
567491 뇌사판정받았는데 눈을 떴어요 4 2016/06/18 5,252
567490 38사기동대 재밌네요 5 ;;;;;;.. 2016/06/18 2,373
567489 토마토 날마다 먹으니 피부가 좀 좋아진것 같아요 5 ... 2016/06/18 4,638
567488 화장고수님들 40대 화장법 알려주세요~~ㅜㅜ 3 덥다~ 2016/06/18 4,562
567487 여자가 남자 옷 사주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21 남자 2016/06/18 7,002
567486 영화보여달라는 고3 10 속텨져 2016/06/18 2,064
567485 제가 8년전 집살때도 갑자기 급등해서 거품이라고들 했어요. 12 집값 2016/06/18 5,625
567484 폰 구입시 통신사부터 결정해야 한다는데 맞나요? 4 질문이요 2016/06/18 771
567483 탈모, 변비해결에 도움되는 방법 4 다시금 2016/06/18 2,355
567482 잘우는 아이 4 서운 2016/06/18 1,362
567481 분당 인근이나 가까운 경기도쪽..초등저학년,5세와 가볼만한 곳 .. 5 분당 2016/06/18 1,670
567480 삼백초비누 1 달려라 2016/06/18 859
567479 3년전 드라마 비밀 , 볼 만 한가요? 5 뒷북 2016/06/18 1,236
567478 목동 정원있는 1층 (남향).... 단점좀알려주세요. 춥고/습하.. 10 ㅇㅇㅇㅇ 2016/06/18 3,642
567477 학원에 취직하려는데 두군데 중에서 못 고르겠어요 조언조 해주세요.. 6 ... 2016/06/18 1,456
567476 외식비용 어찌 되나요? 5 샤방샤방 2016/06/18 2,238
567475 구질구질한 나의 돈개념 바꾸고 싶어요 43 돈돈돈 2016/06/18 10,042
567474 해외에서 오래 살거나, 이민 간 친구가 한국 들어왔을때요. 11 ........ 2016/06/18 4,194
567473 피부과 좀 잘 아시는 분? 1 피부 2016/06/18 723
567472 건강검진 결과...(의사나 간호사분들 계시면 꼭 좀 봐주세요) 2 ... 2016/06/18 2,154
567471 이민와서 살면서 제일 아쉬운점 42 55 2016/06/18 20,792
567470 자아가 강한아이 ,자아가 강한사람의 특징은 무언가요? 9 꿀땅콩 2016/06/18 13,494
567469 시댁이든 친정이든 다른말 안하는 신랑 8 내편아닌내편.. 2016/06/18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