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김밥 한줄에 만원씩 받고도 관광객 바라나" 질타

[42년만에 어학연수 수료증 받으러 파리에 다녀온 박ㅆ]

朴대통령 "김밥 한줄에 만원씩 받고도 관광객 바라나" 질타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17115715943

김밥 한줄이 트윗에 떠서 검색해보니........

[ㅜ]

지랄 염병을 ;;

[애휴...]

ICT(정보통신기술)와 3면이 바다라는 강점을 살린 크루즈관광 같은 융복합 관광자원도 갖고 있다...

저놈의 근본 없는 융복합..ㅠㅠ

[미소라면]

개인 주머니 생각하고 관광객 등쳐먹다가는 찾아오는 이 없는 관광불모지 될겁니다.

[헛소리 작작해라]

전기 가스 민영화라니 양심도 없는 여편네

[대통령하기 참 쉽죠]

맨날 질타에 책상 난타 하다가 골치아픈 일 생기면 옷빼입고 해외여행 하면 임기 끝~~ 동네 반장보다 쉬울 듯.

[lk]

지 주제에 댓통...이래놓고도 살고싶냐..

[ㅇㅅ]

청와대 휴지통 얼마다??ㅎㅎㅎ

[...........]

청와대 책상은 멀쩡하니?

[ㅜㅡ]

뭐 래 ?

[@@]

본인 옷값 줄이고 트레이너 내보내면 조금 믿어볼 용의는 있단다.

[LustHen]

당신에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하면 김밥 한 줄에 만원은 안 비싼 거지!

[엉?]

김밥한줄 만원이 어때서? 김밥한줄 맛이 독특하면 그거먹으러도 관광객들 모일텐데?

[....]

그대나 국민한테 바가지 요금 씌울 생각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