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 딸아이. 받아쓰기 컨닝했다는데요ㅠ
작성일 : 2016-06-17 14:31:26
2138933
연습한번 해갔는데.
오늘 받아쓰기시간에 그 연습한걸 슬쩍 들춰보고썼다가
선생님께 걸려혼났나보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메모로 따로써서 보내주셔서 알았네요.
왜그랬냐니까 백점맞아서 엄마기쁘게해주고싶어 그랬다네요ㅠ
평소에 시험백점안맞아올때도
전 잘했다고 해준것같은데..
무의식적으로 수시로 공부에대한압박을받았나싶어
미안해지더라구요..
워낙 승부욕이 강하고 머든이기고싶어하고 먼저하고싶어하는욕심이 강한편이에요.
그덕에 머든열심히하고 잘하는편인데.
오늘처럼 컨닝?한적은 첨이라
선생님도 당황하신것같고ㅡ쪽지써주신거보니.
저도 좀심난하네요..
아직어려서 멀몰라그러겠죠?ㅜ
어떻게 지혜롭게 이끌어줘야할까요
IP : 211.178.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7 2:34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라 조심스럽지만, 승부욕 강하다고 부정에 둔감한 건 아니예요.
엄마 입장에서는 객관화가 안 되어서 승부욕이 강해서.. 라고 두둔하고 싶은 마음이 엿보입니다.
엄마는 잘하는 아이보다는 정직한 아이가 좋아, 라고 다독여 주세요.
2. ..
'16.6.17 2:35 PM
(211.178.xxx.205)
네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백점안받아와도 좋다고 그건 잘못된행동이라고 말했어요.
이따 집에오면 따끔하게혼내야하나.머라고 강하게일러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
3. ......
'16.6.17 2:36 PM
(58.120.xxx.136)
그냥 주의 좀 주면 될거 같은데요. 아마도 근처 아이들 중에 그렇게 컨닝 하는 아이들 있을거에요.
4. ..
'16.6.17 2:38 PM
(211.178.xxx.205)
혼자그랬나봐요. 오늘 그렇게걸려서 혼자 시험안봤다고하더라구요..
5. --
'16.6.17 2:4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첫댓글에 이어서..
그 나이에는 엄마의 대응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죠. 너무 꾸짖을 필요도 없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일도 아니예요.
다만, 네가 그렇게 얻은 점수(또는 엄마로부터의 칭찬, 공부 잘한다는 평한 등)가 온전히 너의 것이 아님을
너도 알지않냐고 정확히 일러주세요. 다른 사람을 이기고, 다른 친구보다 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당당한가의 문제임을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6. --
'16.6.17 2:43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평한 -> 평판
7. ㅂㅁㄱ
'16.6.17 4:06 PM
(122.203.xxx.2)
여자애들은 두부류로 나눌수 있대요
공부 관심있는 애 외모에 관심있는애
원글님 아이는 공부에 관심있는 애 같아요
앞으로 공부는 잘 하는 아이가 될꺼니 정직한 승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8. 미안한데요...
'16.6.17 4:24 PM
(222.106.xxx.90)
머든, 머라 할까, 멀 몰라....등 오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요.
요즘 그렇게 말하는게 유행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589 |
소개팅 어플로 여자랑 연락한 남친.. 저를 진심 좋아한건 아니었.. 5 |
ㅡㅡ |
2016/06/15 |
3,658 |
| 567588 |
코렐 어떤 디자인 쓰세요? 7 |
여름 |
2016/06/15 |
1,844 |
| 567587 |
숨은 보석 같이 아름다웠던 우리나라 여행지 있으신가요? 50 |
여행 |
2016/06/15 |
5,694 |
| 567586 |
PT받아보니... 신세계 5 |
... |
2016/06/15 |
6,297 |
| 567585 |
50대여자 나홀로 유럽자유여행 준비기 입니다. ^^ 58 |
시리즈 5 |
2016/06/15 |
6,875 |
| 567584 |
무서운이야기3 1 |
영화 |
2016/06/15 |
2,273 |
| 567583 |
노조가 만들어진 어느 병원에서 생긴 일 4 |
뉴스타파 |
2016/06/15 |
1,709 |
| 567582 |
2016년 6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6/15 |
640 |
| 567581 |
임우재 씨, 이부진 씨 결혼생활 관련해서 인터뷰했네요. 79 |
과연 |
2016/06/15 |
32,671 |
| 567580 |
춘향전 현대어 풀이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 |
수행 |
2016/06/15 |
860 |
| 567579 |
전 비판만 하면서 이민간다는 사람이 제일 한심하더라고요. 5 |
ㅇㅇ |
2016/06/15 |
1,229 |
| 567578 |
시큼한 재첩국 상한 걸까요?ㅠ 2 |
고민 |
2016/06/15 |
2,047 |
| 567577 |
매년 옷이 헐렁해져요 3 |
노화 |
2016/06/15 |
2,623 |
| 567576 |
니네 엄마아빠 생일은 니네형제가 챙겨ㅡㅡ 23 |
... |
2016/06/15 |
6,531 |
| 567575 |
'이거 못 해보고 죽었으면 정말 억울할 뻔 했다' 하는 거 있으.. 32 |
님들 |
2016/06/15 |
7,800 |
| 567574 |
어제담근 열무김치국물에 물넣어도 될까요? 7 |
실망 |
2016/06/15 |
1,362 |
| 567573 |
게스트 하우스 이용해보신분 8 |
ㅣㅣ |
2016/06/15 |
1,855 |
| 567572 |
요즘 대부분의 대학은 봉사활동 시간 채워야 졸업하나요? 2 |
대학봉사 |
2016/06/15 |
1,959 |
| 567571 |
입에서 욕이 처 나옵니다. 4 |
나쁜놈들 |
2016/06/15 |
2,421 |
| 567570 |
에너지 공기업 부채 많아서 민영화 한다는거 그거요 2 |
ㅇㅇㅇ |
2016/06/15 |
1,073 |
| 567569 |
나이 43세ㅡ빨간원피스... 18 |
수백번.. |
2016/06/15 |
4,187 |
| 567568 |
최저임금이 왜 최저임금인 줄 아십니까? 4 |
^^ |
2016/06/15 |
2,367 |
| 567567 |
남녀노소 다 통하는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 3 |
기 |
2016/06/15 |
5,878 |
| 567566 |
예지원씨 넘 좋아요.. 그런데 과거 그 사건.. 39 |
비범 |
2016/06/15 |
23,593 |
| 567565 |
프랑스 파리의 꼬치구이집~~ 8 |
맛집 |
2016/06/15 |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