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의 본성이 정말 악하다고 느낄 때가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16-06-17 12:02:11
자신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고
사랑해 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에게는
무시와 함부로 대함으로 보답하고
자신에게 차갑게 굴고 베풀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칭송하고 사랑받으려 애쓰고

인간의 본성이라는 게 참 악하다고 느껴요.
성악설이 정말 맞는 듯. 누가 성경이 진리라더니 일리 있는 듯.
IP : 211.36.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6.17 12:03 PM (101.181.xxx.120)

    이민나와서 한국인들을 겪어보고 성악설을 믿기 시작했어요.

    미안하지만, 나도 한국인이지만, 유독 한국인들이 더해요.

  • 2. 저도 동감해요
    '16.6.17 12:05 PM (220.116.xxx.8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저게 한국인들의 특성인가요?
    외국사람들도 그러는지.

    아,근데 한국인중에서도 교육수준 높은사람은 저런경향이
    좀 덜하다곤 느꼈네요

  • 3. ..ㅠㅠ
    '16.6.17 12:08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오랜 친구가 문서 조작하고 횡령죄 닾어씌워 재산 갈취하려 하네요. 그럴즐 몰랐는데 ㅠㅠ

  • 4. ㅇㅇ
    '16.6.17 12:35 PM (118.221.xxx.103)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생각한지 이미 오래 전이네요.
    몇십 년 전 고등학교 야자 때 여학생들의 밑바닥을 본 후 이후 대학 시절을 거치며 약자에게 잔인하게
    구는 인간들을 본 후 나 아닌 타인을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게다가 아주 어린애들이 악의 없이 내뱉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교육 이전에 본성이 그리 착하진 않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교육 수준이 높으면 그런 경향이 덜하다는 말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근데 교육이 평생 교육이 되어야지 학교 교육만으로 끝나면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이를테면 중년 이후엔 다시 본성이 드러나기도 하더군요.
    끊임없이 책을 보고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같은 경우는 바로 그 선함을 유지하려고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종교 경전이나 고전들을 읽다 보면 많은 깨달음이 생겨요.

  • 5. ..
    '16.6.17 12:35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외국서 7년 있으면서 정확히 배웠네요 특히 한국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안 믿고 외롭지가 않네요 기댈 게 없다는 걸 아니까

  • 6. ..............
    '16.6.17 12:39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편견없이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상대방들은 지 기분 내키는데로 함부로
    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저도 영혼없이 냉랭하게 대하는데 어떨땐 참 서글퍼져요.

  • 7. ..
    '16.6.17 12:42 PM (223.33.xxx.93)

    저건 그냥 생각이 짧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징같아요.
    왜 항상 불안감 속에서 존재감을 느끼는지..
    그냥 이상한 사람들이죠.

  • 8. ,,,,,,
    '16.6.17 1:40 PM (110.9.xxx.86)

    믿을놈 없죠

  • 9.
    '16.6.17 1:47 PM (120.19.xxx.24)

    힌국인에게만 적용시킬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외국( 이민자많은)에 살고있는데
    관공서가보면 이민자가(특히 인도계)차별이
    더 심합니다
    그냥 넘어갈것도 질문하나가 더 딸려오죠
    그사람들이 덜배웠을까요...?
    아마 석사이상급 배운 엘리트들일겁니다
    그냥 인간의 본성이라고
    보는게 이해가 빠를것같아요
    지구멸망에 관한 영화만 봐도 그러니....
    (얼마전본 The book of Eli)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785 (급질)고딩 처음으로 인강 들으려고 하는데 질문 있어요... 2 교육 2016/07/22 880
578784 성매매 할 수 있죠. 1 우리... 2016/07/22 1,649
578783 지방국립대 시골이라고 싫다는데 4 눈높은 고3.. 2016/07/22 2,851
578782 부산대 문과요 2 고3맘 2016/07/22 1,698
578781 뉴스타파최승호PD “꼬투리 안 잡히려 조심했다”김기춘·원세훈 주.. 2 자백 2016/07/22 3,549
578780 흑설탕팩: 과정샷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15 sean 2016/07/22 6,397
578779 잠수메이크업 진짜좋네요 3 잠수 메이크.. 2016/07/22 3,012
578778 보험가입... 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4 11층새댁 2016/07/22 978
578777 급질)) 투웨이케이크 리필 어떻게 넣고 빼나요? 5 황당 2016/07/22 792
578776 회사홈피 중국어버젼 조언요~~ 1 2016/07/22 535
578775 우리 시짜들 이야기 5 임금님귀 2016/07/22 2,131
578774 반려동물 자랑해봅시다..^^ 5 ㄱㄱㄱ 2016/07/22 1,293
578773 큰요양병원 ... 2016/07/22 798
578772 Linkedin에 가입하면 1 사라 2016/07/22 837
578771 ~~청보다는 그냥 설탕이 5 설탕 2016/07/22 1,629
578770 [훅!뉴스] 강남패치에 털려 파혼까지…누가 보상하나 관음증 2016/07/22 5,414
578769 그 무섭다는 여름손님~^^ 11 2016/07/22 1,284
578768 중1..비타민 D 먹이면 괜찮을까요..멸치 잘안먹어요.. 5 성장기 2016/07/22 1,301
578767 사드덮으려고 이거니 깠다는 분들.. 14 ㄷㄷ 2016/07/22 3,727
578766 1부1처제 결혼은 상거래의 일종으로 출발하였고 매우 불완전한 규.. 43 자취남 2016/07/22 3,112
578765 진짜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듣고싶어요. 6 듣고싶어요 2016/07/22 3,889
578764 자반고등어1손(2마리) 350그람이면 구워먹을만한가요? 3 ... 2016/07/22 707
578763 미용실에서 푸대접받은 느낌 12 .. 2016/07/22 5,783
578762 부산에 대가족 갈만한 콘도, 펜션, 리조트 있나요? 3 ... 2016/07/22 1,538
578761 "네 키스때문에 오늘 XX 했다" 44 동영상 2016/07/22 3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