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적으로 울컥할 때 글로 표현을 다 못할 거 같은데요.
그럴때 강도가 강하게 약하게 어지럼증이 와요.
아주 심하면 누워있어도 뱅뱅 도는 듯한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였구요.
아주 약한 혹은 마음이 상하거나 그렇다면 미약하게 살짝 어질 할때가 있어요.
매일 그러면 병원에 가야겠다 심각하게 생각하겠지만, 평온하게 지낼때는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거나, 스트레스다 싶으면 이런 증세가 나는데..
병원에 가야 한다면 어느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그런데, 딱 그 상황이 되면 이런 증세가 나타나요. 며칠을 지속된다거나 하면 모를까...
차라리 한방과에 가보는게 나은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