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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싫어요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16-06-17 11:15:28
원래 시부모님들은 카톡프사도 간섭하시나요?
며느리사생활 공간이기도한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제가 프사 사진바꾸면 신랑한테 전화해서
어디갔냐 걔는누구냐 울손녀보다 더크다 어쩌다
저희 부모님 보시고 아무말 안하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그러지..
그냥 보시면되지 굳이 하나하나 다 물어보시고 꼭 간섭받는 느낌이네요
이런게 너무 싫어서 프사 사진 다 내리고 그랬더니
이번에는 너네 무슨일있냐 왜 사진을 다 내렸냐 주말에 가봐야겠다 이랬다고 신랑이 전화와서 말하는데....나 진짜..

하소연좀할께요ㅠㅠ 어디말할곳도 없고

그리고 시부모님들 정말 웃기세요
손녀 보고싶은 마음 당연알죠..그런데 자기네 일있을때는
바쁘면 안와도된다 우리 어디갈거다 이런식이고
할일없으면 오신다고하시고 우리도 할일이란게 있는데
그리고 꼭 미리 전화하시는게 아니라 출발할때
지금 출발했다 그것도 멀기나 하나요? 차로 15분 거리...아놔

그때 결혼할때 바로 자기집앞으로 오라고
내가 싫다니깐 우리집 오라고해도 오지도 않을거라고하시더니
왜 자꾸 오시는지...
더웃긴건 내앞에서 둘이 애를 뭘 봐주냐고 막 티격태격하시고
주말에 애기 자기가 보고싶다고 애놓고 나갔다오라..
자기네가 보고싶을때는 봐준다 싫을때는 뭘봐주냐가 되는건가요
뭐 악의없이 그냥하시는 말씀인거 알지만 그런 작은 말 한마디한마디가 다 상처가되네요 언제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릴수 있을까요?ㅠㅠ
IP : 211.179.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드릴께요
    '16.6.17 11:17 AM (210.178.xxx.68) - 삭제된댓글

    언제쯤?
    시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 2. ㅇㅇㅇ
    '16.6.17 11:19 AM (58.121.xxx.183)

    2시간 이상 걸리는 데로 이사 가세요.

  • 3. 악의가 없긴요
    '16.6.17 11:21 A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

    늙은 여우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나이들면 더더욱이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더이다.
    본인욕구에만 충실히...

  • 4. 악의가 없긴요
    '16.6.17 11:22 A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

    악의라는건요 선의의 반대말이 아니고..
    내가 불편하거나 싫거나하면 악의입니다.

  • 5.
    '16.6.17 11:28 AM (211.114.xxx.77)

    한번 나쁜사람 되고 마세요. 언제까지 다 받아주실려구요?
    싫은건 이래서 싫다. 아닌건 이래서 아니다 라고 말하고 할수 있는건만 하고 사세요.

  • 6. ..
    '16.6.17 11:36 AM (76.10.xxx.26)

    출발했다 하실때 선약있다하고 나가버리세요. 본인들만 스케줄있는게 아니란거 아셔야해요. 매주 일부러라도 스케줄 만드셈. 친정도 가시고.
    애를 봐주려면 맡기는쪽이 필요할때 봐줘야지 자기들 비는시간에 심심풀이겸 봐줄거면 차라리 아이돌보미 부르시고요. 아예 부탁할 꺼리를 만들지마세요 저런분들은.

  • 7. ...
    '16.6.17 11:43 AM (223.62.xxx.55)

    늙음 이기심만 남는듯.
    비루한 몸둥이 보전에 병적집착.

  • 8. ........
    '16.6.17 12:13 PM (218.49.xxx.38)

    1번, 신랑한테 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2번, 님 스케쥴대로 움직이세요..

    애를 시어머니한테 가끔이라도 맡기니 님이 아쉬운 경우죠.

  • 9. 그래서..
    '16.6.17 1:07 PM (223.62.xxx.217)

    사람 배경 사진안올려요..
    웃긴건 자기딸네이 어디가는건 간섭안하면서..
    아들네가 가는건 간섭해요..

  • 10. ..
    '16.6.17 1:13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아이들하고 더덕캐기 체험학습을 다녀오는 길에
    어머니 드리려고 더덕을 더 사가지고 시댁을 들렀습니다
    이런데 다녀오는 길이라고 하니까
    머하러 그런데 다니냐고..
    며느리가 아들하고 하하호호하고 다니는 자체가 싫은 것입니다

    그 뒤로는 생전 사다드리지 않습니다
    어디 간다는 말도 물론 안하고요
    해외여행 다니는 줄 알면 배가 아퍼서 온 동네를 돌아다니시고도 남지요

  • 11. 친정엄마
    '16.6.17 1:51 PM (180.69.xxx.11)

    87세이시고 자식 8명인데도나만 불러요
    물론 4명이 외국에 았고 2명명 바쁜 직장인이라 어쩔수 없어도
    나머지 한명은 잘 삐지고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고요
    노인이 동네병원에서 대장 내시경 하보라고 하니
    혼자 택시타고 삼성병원 가요
    젊은이도 보호자가 꼭 있어야하는데
    수술실 들어가서야 간호사가 전화해서 찾으니 부랴부랴 가지요
    다른심부룸도 너무 많아요
    부피큰거나 무게 많이 나가는것 사와라
    동사무소 일봐달라 성당 데려다달라
    혼자 사시니까 잡숫는게 부실해도 습관을 바꿀수가 없어요
    이불밑에 천만원씩 놔두고 조금만 이상하면 택시타고 병원으로 가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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