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과 잘 지내는 법
여자지만 여자랑 친하게 잘 지내는 법을 몰라요.
저는 성격이 개인주의,남에게 피해 안주는 성격입니다
그렇지만 제 몫은 제가 챙기고 손해는 1도 안보려 하고요
그동안 직장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이가 너무 힘들었네요
동성이랑 친하게 지내는 법좀 알려주세요ㅜㅜ
1.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16.6.17 11:13 AM (175.118.xxx.94)손해를1도 안볼수가있나요
그럼 먼저밥사고 차사고 하는일은 결코없겟어요2. ㄷㄴㅂ
'16.6.17 11:15 AM (175.223.xxx.246)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깊은 이야기 금지.
내 말 하기보다 3대1로 듣기
이런거 고민하는 거 보니 진정한 개인주의자는 아니세요.3. ..
'16.6.17 11:16 AM (59.31.xxx.215)먼저 밥사고 차사고 해야 하나요~?
그럼 친해 질까요?
여왕벌과 친하게 지내면 따 당할 일은 없겠죠?4. ..
'16.6.17 11:20 AM (112.140.xxx.23)먼저 차사고 밥사고 하지 마세요
결국 갠적이 이야기, 깊은이야기, 쓸데없는 얘기 하게 됩니다.
돈쓰고, 시간 아깝고 남는거 없이 더 후회만 돼요
걍 무난하게 탈없이 지내세요
뭘 사준다고 관계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뒷담, 야박한 말따위등 기분나빠할 말만 안함 됩니다.5. ..
'16.6.17 11:2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얘기 잘 들어주거나 듣기 좋은 말만 해주면 감정의 쓰레기통 되고,
먼저 밥 사고, 차 사면 호구 되고,
여왕벌과 친하면 시녀 돼요.
적당히 치고 빠지면서 무탈하게 어울려야 하는데
이 디테일한 건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고, 직접 체험하는 수 밖에 없어요.6. ..
'16.6.17 11:29 AM (59.31.xxx.215)전문직 아닌 이상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친하게 지내야 해요
동네엄마들 사이도 그렇고요
개인주의 이제는 버려야죠7. ㅂㅁㄱ
'16.6.17 11:35 AM (49.164.xxx.133)어떻게 살면서 손해는 1도 안보려고 합니까
그 생각이 신기하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
혹시 기부 이런건 하시는지요8. ...
'16.6.17 11:36 AM (59.31.xxx.215)어렵네요
무탈하게 지내기 치고 빠지기...
그냥 입 답는게 최고인듯요
내성적이면 도마에는 않 오르겠죠?9. 와
'16.6.17 11:36 AM (1.176.xxx.24)여자들과 잘지내는법
배웁니다
님 이글 지우지마세요~10. 아
'16.6.17 11:41 AM (175.196.xxx.131) - 삭제된댓글여초직장을 다니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 손해는 1도 안보려고 하는 유형입니다.
나한테 피해 안주지만 웬지 얄미운 타입. 뭐랄까 계산적으로 보인달까.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은
본인은 모르는데 티가 나요. 일부러 손해를 보고 살 필요는 없지만, 좀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여자들끼리는 너무 사적인 이야기 특히 자신을 과신하는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보통 남의 말을 잘 들어주거나 진심으로 그 사람의 장점 등을 칭찬해주면 금방 친해지고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남을 관심있게 바라보는 시선과 센스가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겪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분들은 관계에서도 손실만을 따지기에 그런 여유나 관심은 별로 없죠. 그래서 더 다가가기 어려운 걸지도요.11. 아
'16.6.17 11:41 AM (175.196.xxx.131)여초직장을 다니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 손해는 1도 안보려고 하는 유형입니다.
나한테 피해 안주지만 뭔가 얄미운 타입. 뭐랄까 계산적으로 보인달까.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은
본인은 모르는데 티가 나요. 일부러 손해를 보고 살 필요는 없지만, 좀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까요.
여자들끼리는 너무 사적인 이야기 특히 자신을 과신하는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보통 남의 말을 잘 들어주거나 진심으로 그 사람의 장점 등을 칭찬해주면 금방 친해지고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남을 관심있게 바라보는 시선과 센스가 어느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겪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분들은 관계에서도 손실만을 따지기에 그런 여유나 관심은 별로 없죠. 그래서 더 다가가기 어려운 걸지도요.12. 경험자
'16.6.17 11:42 AM (121.164.xxx.155)좀 이쁘게 꾸미고다니면서 자기말보다 들어주길잘하고 좀 상냥하게 대하면 먼저 다가와주더라구요
뭐 호구노릇 하면 안되겠지만
가끔 커피도 사고 같이 먹을 간식도 사고 좀 손해보는느낌이더라도 감수해야죠 어떻게 사람만나면서 1프로도 손해안볼생각할수있겠어요13. ㅋㄷ
'16.6.17 11:43 AM (122.36.xxx.29)아줌마 많은 직장은 미혼녀에게 관심이 지대하죠 ㅎ
14. ...
'16.6.17 11:45 AM (219.165.xxx.10)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실실 웃지 않기,
싸움잘하기(쌈닭아니고 쌈 걸지 않고 누가 쌈 거면 대차게 받아낼 정도)
잘해주되 호구되지 않기
내 얘기 안하고 남얘기 듣되 다른 사람한테 전하지 않기.
나한테 필요없는거 퍼주기(안되면 정보라도)
한 명이상은 돈독하게 친해지기
---------------- 주변보니 이런 엄마들이 잘 지내더라고요.15. 여자랑
'16.6.17 11:46 AM (101.181.xxx.120)여자끼리 잘 지내는 방법을 책으로 써내면 엄청 잘 팔릴거 같아요.
ㅎㅎ16. 흐흐흐
'16.6.17 11:48 AM (116.120.xxx.140)제 성격하고 비슷하시네요.
어찌보면, 두루두루 잘 지내지 못해요.
내 사람만 챙기는 스타일이라서..
근데, 별로.. 여럿이 어울려서 좋은거 못봤어요.
겉으론 다 좋은데 결국 자기들끼리 또 씹고 씹히고...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서 빠진게 편해요.17. 참
'16.6.17 11:4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전에 여초직장에서 지냈던 경험을 떠올리니
절대 먼저 실실 웃거나 친절하면 안돼요.
반드시 호구로 보고 시비거는 것들이 등장합니다.
동네 아줌마야 그 자리에서 밟아주면 그만이지만,
여자 상사가 이 따위로 나오면 진짜 골치아파요.
글구 정보 퍼주면 이것저것 해달라고 부탁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그거 염두에 두고,
퍼주는 건 돈으로 사는 것이어야지,
자기한테 필요없는 거나, 만든 음식 등은 주고 욕 먹어요.18. 누구냐넌
'16.6.17 11:56 AM (121.164.xxx.155)윗분 예리하시네요~~^^
19. ㅇㅇ
'16.6.17 11:57 AM (211.36.xxx.192)어떻게 손해를 하나도 안봐요. 님 같은 분은 개인주의 아니에요 ㅠㅠ 그러니 친한 사람이 없죠.
20. ..
'16.6.17 12:04 PM (59.31.xxx.215)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손해까지 보면 호구인증 이니까요
댓글들 다들 감사 합니다
여자들 세계는 복잡해요 ㅜㅜ21. ㅋㄷ
'16.6.17 12:04 PM (122.36.xxx.29)만든음식 왜요?
제 상사는 브라우니 만들어와서 나눠주던데
근데 첨부터 로보트 처럼 있어도 욕먹어요
주변분위기가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 탐색이 중요
자기들과 다르다 싶음 아무리 잘하고 처신 똑바르게 해도 욕먹어요 ㅎ
마트같은 서비스직 취업할땐 아무래도 기쎈여자들이 많아서 ㅋ22. ...
'16.6.17 12:11 PM (118.221.xxx.103)손해를 하나도 안 본다는 생각 자체가 손해입니다.
외딴 섬에서 혼자 살지 않는한 사람끼리 어울려 살면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기도 하고 남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며 살죠.
그렇게 철벽치고 내 몫은 반드시 챙기며 손해는 하나도 안보겠다는 생각은 이기주의자이지 개인주의자가 아니에요.
남의 눈에도 그런거 다 보여서 이기적인 사람은 아무도 안 좋아합니다.23. 놀라움
'16.6.17 12:13 PM (223.62.xxx.1)지나치게 계산적이면 곱게 안보이죠.
근데 이런분이 주변에 있음.
웃으면 안되고 친절하면 안된다니 갑갑하네요.24. 그냥
'16.6.17 12:13 PM (122.203.xxx.130)............. 답이 없어요
25. ....
'16.6.17 12:18 PM (1.216.xxx.82)힘드셨을 것 같네요.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내가 손해 좀 본다 싶게 지내면 잘 지내집니다. 상대가 인격이 별로라면 잘지낼 수 없음.
26. 사실
'16.6.17 12:23 PM (124.53.xxx.131)잘지내려면 우선 친해져야 해요.
친해지려면 인간적으로 정이 좀 끌려야 하고요.
또 그럴려면 밥이든 차는 뭘 함께먹는것도 되게 중요해요.
뭔가를 함께 먹는다는게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거보다 많이 작용한다 그러데요.
그런데 잘보이겠다는 계산이 꼭 깔리지 않더라도 좋은사람보면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얘기하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너무 칼로 재듯이 인간관계하면 남들에게도 그런거 다 보여요.
님의 문제는 이점이 아닐까해요.
마음씀이 널널해지고 적당히 빈틈도 보이고 먼저 써보기도 하고..
보통의 사람들은 두번 세번 넙죽넙죽 받아만 먹고 그러지 않아요.
웬만하면 얻어먹음 갚으려하지 ..그러면서 물흐르듯이 친해지지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 서로 어느정도 통해야 겠지요.27. ...
'16.6.17 12:27 PM (121.168.xxx.170)답없음.
여자들의 시기 질투는 본능이라 그냥 티안내고 넘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야하는데 어찌됐건 뒷말 안나오개 하는건 불가능.28. 사람
'16.6.17 12:28 PM (211.201.xxx.113)사람사이 관계에서 어떻게 손해를 하나도 안보고 잘 지낼 생각을 하시나요? 때론 내가 신세지기도 하고 어느땐 내가 도와주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 이치인데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내가 배려해서 손해좀 보면 어때? 그게 나한테 치명적인건가요? 오히려 주변에서 보면 존경받는분들 인품은 때론 개인주의적인 면도 있고 안되는 것에 있어서는 단호하지만 기본적으로 평소에 남을 배려하고 나눌줄 아는 분들입니다.
29. ...
'16.6.17 12:50 PM (112.186.xxx.96)그냥 6:4 비율로 내가 좀더 주는 관계가 편합니다
5:5 칼같이 하면 깍쟁이 소리 듣고
7:3 이상 주는 입장이면 호구 취급받고
3:7로 받는 게 많으면 민폐라 하고
어렵죠......
그냥 적당 적당히 그때 그때 알맞게 잘 해야...;;;;;;;
그런데 집단 내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긴 힘들고 그걸 목표로 해서도 안 됩니다
그건 내 마음에 병 생기게 하는 지름길입니다;;;;;;30. dlladldl
'16.6.17 12:59 PM (1.214.xxx.233)손해 하나도 안보고 살수는 없는것을 인정해야되요.
제가 일했던 사무실에 1원하나에도 벌벌떠는 여직원 있는데,,
사실 여직원들이 모이면 그 직원 뒷담화는 꼭 했어요
그리고 그 직원은 못됐기까지 했으니
적당하게 지내시고 손해는 좀 본다는 맘으로 지내시면 될것같네요.31. 보리보리11
'16.6.17 1:08 PM (14.49.xxx.60)난 손해보면 큰일나고 다른 사람은 그래도 되고...어떻게 사회생활하면서 1도 손해안보면서 삽니까? 대부분 내가 좀 손해보고 말지 하면서 살지...아득바득 내꺼 챙기고 좀 손해난다 싶으면 난리나는 사람 좋아할 사람없어요.
32. 손해하나도안보는마음가짐부터
'16.6.17 1:09 PM (223.33.xxx.48)고치세요
그러다더큰손해를봅니다
사회생활하신게신기하네요
인복이없을수밖에없어요33. ...
'16.6.17 1:29 PM (59.31.xxx.215)전 시기 질투가 없어요
남이 자랑하거나 잘되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성격입니다
시기 질투 하는 사람 심정 이해가 안가요
제 성격이 벌써 이거 부터가 다르니 동성들과 잘 못지내는거 같아요. 유유상종이라 하잖아요34. ...
'16.6.17 1:37 PM (59.31.xxx.215)아 그리고 귀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손해는 누군가 보게 되겠죠
그러니 마음 넓게 가지려고요 이제는35. ...
'16.6.17 1:40 PM (59.31.xxx.215)평소 4차원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여자인데도 30분이상 쇼핑해 본적 없어요
그냥 가게 하나 딱 골라서 사고 나옵니다
남편이 신기해 해요
남편은 옷 한번 사려면 10가게를 가거든요
제길...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나봐요36. 여자들과 잘
'16.6.17 1:42 PM (121.135.xxx.158)지내는법 저장하고 외우렵니다.
37. ..
'16.6.17 1:45 PM (203.246.xxx.17)여자고 남자고 어지간히 지내려면
손해는 못본다 하는 태도로는 어려원요.
본인 능력이 출중해서 뭐든 그 사람아니면 안된다 싶은
초 능력자면 모르겠습니다만,..38. 음
'16.6.17 1:51 PM (59.25.xxx.110)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관계 유지 하기 힘들어요.
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한테는 뭐하든 안아깝죠 그게 인간관계에요.39. 유유상종
'16.6.17 2:19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외모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남 외모 씹어댑니다
처녀가 딱봐도 40대 줌마인데 저에게
쟤가 뭐가 예뻐? 이런식
내가 지들 얼굴이면 거울부시고 싶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에 모가난것들이 남 성격씹어되고요
여자들은 딱 두부류에요
남한테 관심없거나 너무 많아서 씹어대거나
씹어대는 년들끼리 편먹는데 결국 남한테가서 씹어대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해체
여자랑 친해지고 싶다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알아야 겠죠
너무 여성적 남성적이지도 않으면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을꺼 같아요40. 유유상종
'16.6.17 2:22 PM (175.223.xxx.17)외모 잘난것도 없는것들이 남 외모 씹어댑니다
처녀가 딱봐도 40대 줌마처럼 보이는데 저에게
쟤가 뭐가 예뻐? 이런식
내가 지들 얼굴이면 거울부시고 싶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에 모가난것들이 남 성격씹어댑디다
여자들은 딱 두부류에요
남한테 관심없거나 너무 많아서 씹어대거나
씹어대는 년들끼리 편먹는데 결국 남한테가서 씹어대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해체
여자랑 친해지고 싶다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관심사를
알아야 겠죠
너무 여성적 남성적이지도 않으면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을꺼 같아요41. 윗분...
'16.6.17 2:37 PM (219.165.xxx.10)윗분...남자분이시죠?
진짜 글이 무섭네요. 여성들을 진짜 싫어하시나봐요. 욕은 좀 ㅠㅠ 자제하심이...42. ..
'16.6.17 2:48 PM (223.33.xxx.9)무조건 들이대기보다는 일단 나랑 분위기가 비슷해야 친해지더라구요..관찰이 먼저구요...제경우는 서서히 다가가는게 오래가더라구요..
43. ㄷㄴㅂ
'16.6.17 5:55 PM (175.223.xxx.246)씹혀 본 여자겠죠
44. oㅈo
'16.6.17 7:14 PM (14.40.xxx.26) - 삭제된댓글오늘 전효성까던 그분 옆공격 당한 리플 왈
어디서 틀니낀게 ㅈㄹ이녜요
그 틀니낀년 생각나네. 지얼굴 생각안하는 뇬45. 허허
'16.6.17 7:15 PM (14.40.xxx.26) - 삭제된댓글효성이 까던 그분 역 공격 당한 리플 왈
어디서 틀니낀게 ㅈㄹ이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틀니낀 뇬 생각나네. 지얼굴 생각안하는 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890 | 이걸 뭐라고 하죠? 2 | .... | 2016/06/20 | 633 |
567889 | 본문 지워요 27 | .. | 2016/06/20 | 3,683 |
567888 | 공무원 면접 포인트는 뭘까요? 15 | .. | 2016/06/20 | 3,423 |
567887 | 벽걸이 에어컨 설치비 많이드나요? 9 | 오즈 | 2016/06/20 | 8,268 |
567886 | 느낌표에 나왔던 노무현 부부 5 | ........ | 2016/06/20 | 1,773 |
567885 | (팟짱) 충남도지사 안희정 인터뷰 중 8 | 생방 | 2016/06/20 | 939 |
567884 | 이런 현미 누룽지. 괜찮나요? | 음 | 2016/06/20 | 473 |
567883 | 인간관계에서 속상한거 어찌 푸나요? 8 | 어디에 | 2016/06/20 | 2,546 |
567882 | 푸켓 아웃리거 자유여행시 라차섬 투어 ? 도와주세요 4 | 오리 | 2016/06/20 | 1,095 |
567881 | 차 긁힌 거 수리하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 휴 집에 아는.. 5 | 자동차 | 2016/06/20 | 924 |
567880 | 오이지 10개 정도의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8 | 부산촌사람 | 2016/06/20 | 1,551 |
567879 | l*전자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 1 | 필터 | 2016/06/20 | 1,016 |
567878 | 이마트 알뜰폰 3 | 00 | 2016/06/20 | 922 |
567877 | 와인 파티 상차림 잘 아시는 분 도움좀 주실래요~ 6 | ㅇㅇ | 2016/06/20 | 971 |
567876 | 효소만들까요? | 복분자 | 2016/06/20 | 417 |
567875 | 수건 뱀부얀100%vs 면50 뱀부50 혼방중에 어떤게 날까요?.. 4 | 골라주세요 | 2016/06/20 | 3,677 |
567874 | 오늘자 장도리.jpg 4 | ㄱㄱㄱ | 2016/06/20 | 1,237 |
567873 | 시조카결혼 올림머리 고민 1 | 지방살고 서.. | 2016/06/20 | 992 |
567872 | 애가 너무 예뻐서 자꾸 눈물이나요;; 비정상인가요... 8 | ..... | 2016/06/20 | 2,412 |
567871 | 재판에 갈때 법정 옷차림 문의 8 | 법정 온도 | 2016/06/20 | 5,307 |
567870 | 단점만 이야기하는 과외강사 싫으시죠? 5 | .. | 2016/06/20 | 1,196 |
567869 | 맞고도 가만 있는 아이를 어찌 교육 시켜야할까요?? 15 | 속상한 맘 | 2016/06/20 | 2,430 |
567868 | 다디어트 보조제 그린티 펫버너 4 | ... | 2016/06/20 | 1,454 |
567867 | 채식주의자 읽었는데요, 9 | 한강의 | 2016/06/20 | 4,306 |
567866 | 간식이나 과자 끊으신분들. 비법 좀. 11 | 음 | 2016/06/20 | 3,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