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obatokim.tistory.com/164
그림이 참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너무 와 닿네요.
뭐가 뭔지도 모르고 파리 발톱에 낀 때 파내다가 그만 둔 사람입니다.
웃프네요 정말..
때 연구하려고 5년이상 소비하여 박사되면 허탈할거같아요. 교수되면 좋겠지만서도
그래서 많이 배우고 알수록 내가 모르는것 천지다를 깨달으니
잘 익은 벼일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에 빗대어
제대로 깨달은 사람일수록 겸손하다고 하는거죠.
발톱에 낀 때 연구를 죽어라 했는데, 막상 사회에서 요구하는건 파리 몸통이더라구요...그래서 아직도 떠돌이..흑..
최근 읽은 글 중에 제일웃겨요 ㅋㅋㅋ
같은 뒷다리 연구자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 와
12년산 때에 정말 빵터집니다 ㅠㅠ 슬프네요
웃기면서도 쉽게 알려주네요 ㅋㅋㅋ ~ 학석박사의 차이..
저것과 똑같은 상황이 바로 공부...
주입식 교육이 문제야 문제야 해서 이해하고 공부해야 한다지만,
막상 보면
일단 뭔지 몰라도 외우서 알아놓고
초중고대 석사 박사로 올라가면서 왜그런지가 이해된다는 것.
과연 공부라는 것이 이해먼저가 맞을까요?
ㅋㅋㅋ
학석박사의 차이를 가장 잘 설명해준듯...
학석박사의 차이.
넘 잼있네요
파리뒷다리 발톱에 낀 때를 죽어라 연구했더니 파리 앞다리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