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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학위는 태어날때부터 그분야에

ㅇㅇ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6-06-17 10:45:13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의 이론에 자신이 공부한것을 새롭게 창조해서 내야 해서

깊은 흥미와 재능을 타고 나지 않으면

학위받는게 어렵다고...


그럼 제가 여지껏 본 교수들과 박사들은

실은 다들 대단한 사람들인거네요...


걍 평범하게 보였는데..

IP : 211.37.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17 10:48 AM (183.102.xxx.122)

    원글니 웃어서 죄송해요. 주변에 박사 한 사람들이 없나봐요..제 주변 친구나 식구들 박사한 사람들 보면..박사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 옆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타고 난 사람들이죠.

  • 2. ....
    '16.6.17 10:57 AM (110.70.xxx.237)

    글쎄. 공감안되네요;

  • 3. ***
    '16.6.17 11:05 AM (183.98.xxx.95)

    저도 너무 평범한 박사만 많이 아나봐요
    문과라서 그런가?!

  • 4. 별로
    '16.6.17 11:07 AM (112.186.xxx.96)

    그렇지 않아요;;;;;;
    물론 우수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수월하게 갈 수 있는 길이긴 합니다만...
    그보다는 재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 5. 누가그런말을~~^^;
    '16.6.17 11:22 AM (49.169.xxx.196)

    예체능도 아니고 재능으로 보기엔 쫌~~^^;

    물론 끈기라는 재능이 좀 있어야 할것 같기는한데~

    빵빵한 재력의뒷받침 없이는 마누라 또는 부모가 죽어나가는~@@

  • 6. 돈으로
    '16.6.17 12:00 PM (223.62.xxx.73)

    분야별 다를수 있겠지만
    주변은 대부분 돈 쳐발라~~

  • 7. ㅋㅋㅋㅋㅋ
    '16.6.17 12:22 PM (122.36.xxx.29)

    박사 나름이죠

    국내박사들 중에 엉터리 박사 많아요 ㅋ

  • 8. ????
    '16.7.2 11:00 PM (165.132.xxx.27)

    박사에 대해 제가 모르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군요.

    간만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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