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의 이론에 자신이 공부한것을 새롭게 창조해서 내야 해서
깊은 흥미와 재능을 타고 나지 않으면
학위받는게 어렵다고...
그럼 제가 여지껏 본 교수들과 박사들은
실은 다들 대단한 사람들인거네요...
걍 평범하게 보였는데..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의 이론에 자신이 공부한것을 새롭게 창조해서 내야 해서
깊은 흥미와 재능을 타고 나지 않으면
학위받는게 어렵다고...
그럼 제가 여지껏 본 교수들과 박사들은
실은 다들 대단한 사람들인거네요...
걍 평범하게 보였는데..
원글니 웃어서 죄송해요. 주변에 박사 한 사람들이 없나봐요..제 주변 친구나 식구들 박사한 사람들 보면..박사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 옆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타고 난 사람들이죠.
글쎄. 공감안되네요;
저도 너무 평범한 박사만 많이 아나봐요
문과라서 그런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우수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수월하게 갈 수 있는 길이긴 합니다만...
그보다는 재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예체능도 아니고 재능으로 보기엔 쫌~~^^;
물론 끈기라는 재능이 좀 있어야 할것 같기는한데~
빵빵한 재력의뒷받침 없이는 마누라 또는 부모가 죽어나가는~@@
분야별 다를수 있겠지만
주변은 대부분 돈 쳐발라~~
박사 나름이죠
국내박사들 중에 엉터리 박사 많아요 ㅋ
박사에 대해 제가 모르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군요.
간만에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