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559.html?_fr=mt2
저 뉴스를 보니 임우재랑 한겨레 기자가 먼저 만났네요.
그 뒤에 조선일보 기자가 참석했는데 비보도 약속을 깨고서
조선일보가 그 내용을 기사화한거네요.
그래도 그 조선일보 기자는 회사에서
유능한 기자로 통할것 같아요.
조직사회, 월급쟁이들에겐 어쩔수 없는 필요악 인것 같아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559.html?_fr=mt2
저 뉴스를 보니 임우재랑 한겨레 기자가 먼저 만났네요.
그 뒤에 조선일보 기자가 참석했는데 비보도 약속을 깨고서
조선일보가 그 내용을 기사화한거네요.
그래도 그 조선일보 기자는 회사에서
유능한 기자로 통할것 같아요.
조직사회, 월급쟁이들에겐 어쩔수 없는 필요악 인것 같아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559.html?_fr=mt2
자리 마련한 스님이 바보 같구요
임우재 하고 그 스님이 내심 자신한테 유리한 기사가 슬쩍 슬쩍 나도록
유도한것 같은데 기자가 한발 더 나간것 같아요.
어쨌던 스님이랑 임우재가 여론을 자신들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기자만남을 스스로 만들어서 사단이 난것..
땡중 존재감 알렸음 됐죠 뭐 ㅎㅎ
나는 우리나라에서 밥이라도 해먹고 살고 싶다
가스 전기 민영화 절대절대절대 반대
2222222222222222222
가사소송법 위반이라 절대 불리한 걸 알고도 보도!
좃선 찌라시 클래스죠. 삼성하고 뒷거래가 있을지도
한겨레는 진짜 픔위있고 기자의 도의가 있네요
한겨레도 병맛 된지 오렌지예요
애초에 저런 자리 마련한 인간이 똘아이지
땡중이 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선에 비하겠수? ㅉㅉ
조계종 종단의 스님이셨던 그분은 언제 결혼하고 아들 낳고 했데요.
스님인 줄 알았는데 이제 아니네요.
그것도 출가 전 애를 낳은 거죠
사찰 주지로 선출되기 전에 애를 낳은 거니
여자를 그냥 범한 거죠
금욕이 힘들어서 장딴지에 불을 지졌다나 뭐라나 추잡추잡 ㅎ
사찰 주지로 선출되기 전에 애를 낳은 거니
여자를 그냥 범한 거죠
금욕이 힘들어서 장딴지에 불을 지졌다나 뭐라나 추잡추잡
금욕을 위해 “잘생기면 반할까봐 지저분하게 옷을 입고 다니며 일부러 여자를 피해 다녔다”는 혜문 스님은 ..
돌겠네요 ㅎㅎㅎ
그것도 자기랑 같이 수년간 같이 문화제 환수작업 같이하던 직원이었던 여자랑 아기낳고 결혼한거니..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금욕을 위해 “잘생기면 반할까봐 지저분하게 옷을 입고 다니며 일부러 여자를 피해 다녔다”는 혜문 스님은 ..
돌겠네요 ㅎㅎㅎ
금욕을 위해 “잘생기면 반할까봐 지저분하게 옷을 입고 다니며 일부러 여자를 피해 다녔다”는 혜문 스님은 ..
돌겠네요 내로남불격 인간형이에요
어수선할 땐 사람을 잘 가려야 하는데
금욕을 위해 “잘생기면 반할까봐 지저분하게 옷을 입고 다니며 일부러 여자를 피해 다녔다”는 혜문 스님은 ..
자신이 애를 가진 것이 부처님 뜻으로 본다고 주장해 파계로 인한 환속을 지나치게 합리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돌겠네요 내로남불격 인간형이에요
어수선할 땐 사람을 잘 가려야 하는데
도처에 이용해 먹으려고 들러붙는 것들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