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주에 3키로 빼야한다던 마흔중반 아줌마에요~

아줌마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6-06-17 09:39:05
18일 결혼식때 집에 있는 원피스 입고싶어 3키로 빼야한다던 아줌마에요..
그냥 원피스를 사서 입으라는 댓글들이 많았는데요..
결론은 3키로는 못빼고 2.5키로는 뺐어요..그래서 오늘 하루 조심하고 드뎌 내일 원피스를 입을수 있을거같아요..
살빼기전엔 꽉껴서 보기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대로 봐줄만해요..
암튼 원피스입게돼서 너무 기뻐요~^^
하지만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정말 의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왜 살을 못뺐는지 알수있었어요..
열흘동안이었지만 그와중에 정체기도 있었구요..생리기간도 있었어요..
내일 결혼식 끝나고 요요가 올거란 예상도 하고있지만 일단 제 목표는 달성한거같아요..
오늘 마지막으로 힘내서 2백그람이라도 더 빼볼랍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IP : 118.222.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7 9:44 AM (112.152.xxx.176)

    축하드려요~
    예쁘게 입으시고
    요요 안오게 잘 관리하세요
    진심 대단하십니다^^

  • 2. ...
    '16.6.17 9:45 AM (61.101.xxx.111)

    헉 ㄷㄷ 어떻게 빼셨어요?
    저도 원피스 입어야 하는데 2주간 살을 어찌 빼죠? ㅠㅠ
    한 팔뚝에서 500그람씩만 빼도 좋겠어요

  • 3.
    '16.6.17 9:47 AM (222.233.xxx.9)

    저도 열흘뒤 여행이 있어서 급하게 살빼야 하는데
    비결 좀 풀어주세요
    수영복 입어야하는데~~ㅠ

  • 4. ..
    '16.6.17 10:33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60나가다 3-4일만에 56으로 살뺐어요
    따뜻한물 많이 먹구요
    점심은 정상
    저녁은 굶고
    이것만 했는데 빠져요
    변 잘보고 술안먹으니 빠지네요
    급하게 빼야할때는 이방법외엔 없는거같아요

  • 5. ...
    '16.6.17 10:35 AM (116.41.xxx.111)

    이건 자랑질이잖아요...비법 공개하기로 하셨지 않나요? ㅎㅎㅎ
    축하드리구요.. 상세하게 풀어보세요.. 다만 몇키로라도 못빼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ㅠ

  • 6. 아줌마
    '16.6.17 11:54 AM (118.222.xxx.183)

    지난주는 아침은 오트밀에 우유랑 견과류 조금넣어서 먹고 점심은 소고기조금굽고 상추에 쌈싸서 먹었어요..저녁은 안먹구요..그랬더니 신기하게 2키로가 빠지더라구요..생리기간라 요가는 이틀정도 안갔어요..근데 이번주들어오면서 3일정도 정체가되어 100그람도 안빠지더니 어제오늘 0.5키로 빠졌어요..이번주는 요가 계속 갔구요..먹는건 아침은 똑같이 점심은 토마토ㅠ 어제저녁엔 남편 밥차려주다 고기 3점 집어먹었네요..제일 중요한건 군것질안하고 살안찌는 음식으로만 먹어야하더라구요..
    그동안 다이어트해도 살이 잘 안빠졌는데 생각해보니 알게모르게 이것저것 조금씩 먹었던거 같아요.이번엔 단기간 급해서 빼긴했는데 이제부턴 식단조절 잘해서 천천히 3키로 정도빼볼려구요~

  • 7. 축하해요.
    '16.6.17 12:10 PM (112.150.xxx.63)

    저 양배추스프 다이어트 추천했던 사람인데
    말 나온김에 나도 하자..해서
    일주일 하고 2키로 뺐어요.(50.5->48.4)
    전 살이 많이 찐편도 아니고
    운동도 안해서 조금밖에 안빠진거 같기도 하고...
    나이드니까 살도 잘 안빠지네요..
    잘 유지나 해보려구요. 저녁식사 조심하구..

    유지 잘하시고 결혼식 잘 다녀오세요~

  • 8. 아줌마
    '16.6.17 12:16 PM (118.222.xxx.183)

    윗님이 더 대단하세요...나이드니 진짜 살빼기 힘드네요..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원피스입고 결혼식 잘 다녀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284 국이나 찌게 간을 뭘로 하시는지요? 8 음식 2016/08/09 1,398
584283 이모랑 외삼촌 질투는 못 느끼셨나요? 12 .. 2016/08/09 5,472
584282 아이행복카드 1 2016/08/09 668
584281 정말 맛있는 동네 반찬집 7 ... 2016/08/09 3,190
584280 오이피클 업소용 사면 오바일까요.. 10 망고 2016/08/09 1,734
584279 만나자마자 호구 조사 시작하는 아줌마 대처법 30 …. 2016/08/09 8,116
584278 저는 아직도 겨울이불 덮어요 7 ㅇㅇ 2016/08/09 2,252
584277 트름소리 방구소리로 손주 재밌게해주는 시아버지 어쩌나요? 24 ..... 2016/08/09 4,712
584276 요새도 막사이다 드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6/08/09 1,866
584275 작년에도 매미울음소리가 이랬나요? 6 두딸맘 2016/08/09 1,113
584274 고향이 순천이라 분위기 잘알아요 32 순천만 2016/08/09 8,140
584273 날씨 언제 시원해지나요? 24 2016/08/09 5,764
584272 조카 데리고 푸켓 가는데 필요서류.. 4 푸켓 2016/08/09 1,327
584271 덕혜옹주 9살 여자아이와 함께 봐도 될까요? 8 ti 2016/08/09 1,967
584270 old and wise 7 nomad 2016/08/09 1,464
584269 소록도 가보신 분 알려주세요 7 여행자 2016/08/09 1,666
584268 인간관계때문에 항상 힘이 듭니다.. 13 헬프미 2016/08/09 7,435
584267 중3아들놈 웃기네요 ㅋㅋ 5 ㅇㅇ 2016/08/09 2,941
584266 막걸리에 유자차 얼음 조합 꿀이네요 15 행복 2016/08/09 2,327
584265 성장판 거의 닫혔다다해도 늦게 까지 큰 경우 있나요? 47 ... 2016/08/09 17,387
584264 아파트 분양관련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6 ooo 2016/08/09 3,051
584263 부부나 형제끼리 말투(비속어 쓰는 정도)나 문화 향유 수준이 다.. 5 .... 2016/08/09 1,323
584262 감자탕...해먹는게 싸고 맛있어요. 11 eed 2016/08/09 4,346
584261 디젤차 방지턱에 출렁 맞나요? 8 2016/08/09 687
584260 홈쇼핑 고등어 구매하신 분 계세요? 6 괜찮나요? 2016/08/09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