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팬도 아닌 사람이지만 인상은 순하게 봤는데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요--
얼굴만 보면 전혀 그런 나쁜 기운이랄까 뭘까 몰랐는데...
전혀 팬도 아닌 사람이지만 인상은 순하게 봤는데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요--
얼굴만 보면 전혀 그런 나쁜 기운이랄까 뭘까 몰랐는데...
나쁜느낌 전혀없어요
오히려 호감형이지
겉으로만봐선 몰라요
웃을때도 그렇고 옆모습이나 옆으로 볼때 참 차가워보이고 약간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요..
전 그래서 유일하게 남자연예인은 임시완씨가 참 맘에 들어요.. 맑고 고운 느낌.
여럿있죠. 끊임없이 눈빛 안 좋다고 말 나오는 연예인들.
ㅇㅇㅇ도 그렇고, 요즘엔 양아치들이 연예계로 나가고, 소속사 댓글부대들이 못생긴 놈도 절대미남이라고 조작하고, 소속사가 조폭이라니 뭐 ...
인상 잘보는 편인데... 선해보여요.
진짜 결과론적인거 쩌내요ㅋㅋㅋㅋ
사건터지니까 이제와서...
자기인상은 생각안하고 남인상 지적하는거 진짜 나쁜거예요.
저정도면 선하지.
본인은 얼마나 진실되고 따스한 인상을 지니시어ㅋㅋㅋ
저도 성스때 이선준 사진 얼마나 모아놓고 맘에 드는 거 뽑아서
주방에 내 책상에 곳곳에 붙여두고 한 몇달 매일 보고 살았는데
인상나쁘단 생각은 안 했어요.
단지 이 후에 팬심이 깊어지다보니 팬클럽도 가입하고 디시 갤러리같은데 다니면서 이것저것 찾고 하다보니
내 취향은 아니다.. 뭐 이런 결론.
불우한 가정사야 그렇다치고, 그 엄마 하는 행동도 외모말곤 별스레 챙긴 것도 없는 자식... 그 자식들 팔아 막 누리며 사는 요상한 아줌마 느낌?
믹키 유천도 가끔 인터뷰나 이런데서 하는 말이 어찌나 내용이 없던지
몸으로만 살아온 사람 느낌이었어요.
난 이선준의 탈을 쓴 유천군에 감정이입했던 건데
한몇달 그러다 정신 차리고나니 세상 아무 매력없는 연예인이더만요.
차라리 싸이는 인간적인 매력이라도 있죠. 병역기피도 하고 문제는 있어도 내면이 뭘로든 채워진 사람이란 느낌이 드는데, 얘는 저언혀~
제가 사람을 엄청 잘봐요. 유천인가 자기관리 안하고 성깔 보통아닌애 같습디다. 어떤 정점에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그게 좋던 나쁘던 어떤 방향이던 최고점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란 생각은 들었어요.
제 눈은 폼으로 달려있는 막눈인가 보네요.
제가 봤을 땐 그냥 좋게만 보였어요. ㅠ ㅠ
이런 못된 넘일줄 어찌 알았겠나요. 어휴~
이런일이 벌어지니 눈빛이 안좋네 어쩌네 하는데,
솔직히 외모는 선하게 생겼죠.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
우울해보이고 어두워보이긴 했어요.
그런데 어둡고 우울한 인상 사람이 꼭 다 나쁜 사람은 아닌거죠
네.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관심있게 본적도 없었는데.
헐
화장 지우고 조명 끄고 반사판 없는 앞에서 봐야 알죠
영화에서 한 번 봤는데 연기는 못하대요
인상은 괜찮아요 못돼 보이는 인상은 아니죠
전 오히려 김재중 첨 보자마자 나쁜 인상을 강하게 받았는데 앞일은 모르겠네요
인상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피하고싶은 생김이예요.
잘생긴 편은 맞는데 ㅆㄱㅈ없게 생겼어요.
이거 근데 너무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
어디다 말할 건 못 되죠...
그냥 제가 신기가 조금 있음ㅋㅋㅋ
매체에 나온 인상은 안 좋진 않은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동료로 만났다면 인사만 하고 지냈을 상
처음부터 잘생긴것도 모르겠고 얍샵하게 생겨서 별로던데요.
얘가 어디인상이좋나요
눈빛 흐리멍텅
동방신기중에서 약한거같은애 얘가최고
싫은 연예인이라 얘 나오는거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정감가는 얼굴은 아님..
인상 선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또 아닌 사람도 있겠죠. 근데
솔직히 대중의 시각이 다들 제각각인데 모든 대다수의 시각이 맞으려면 보살쯤의 얼굴이 되야
아니면 우리 인상에 깊게 박혀있는.. 예수 초상화 정도 인상쯤 되야 아마 모두 다들 선하다 할겁니다.
저는 박유천 인상을 좋게봤는데 어차피 인상이랑 그 사람이랑은.. 별개의 문제라 얼굴 선하게 보인다해서
사람도 선하다로 생각하지는 원래 않아요.
인상에 살기나 기분나쁜.. 무언가 훅 느껴지는 사람은 거진 90% 나쁜 유형이 많지만..
또 대다수 인상과 내용물이 전혀 별개인 다수의 경우들도 매우 많이보기에 ..
경험상 인상과 그사람을 별개로 판단하는 버릇이..
이런부분 수년전 82에 인상 믿지 마라고 글 썼다가..여러사람이 자기는 살아보니 딱 알겠다.. 40 넘어가니
다 판단되더라 이런 리플들이 많아서 허허.. 했는데..
요새 다시 들어오니 사람들 인식이 그때와는 많이 바뀐거 같네요.
잘생기고 선해 보이는데 왠지 우울해 보이는 인상?정도
옥탑방 할때 넘 좋아해서 트윗 맨날 들여다 보곤 했는데
얘 조울증 있나? 할 정도로 글 기분이 왔다리 갔다리 하더라구요
이런 일 있고나니 너무 실망 첫번째 내새끼 였는데
집에 있는 dvd 화보집들 어쩔꺼야ㅠ
전 2년전에 대종상 시상식장에서 박유천봤는데...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별로 관심없었고 피부안좋은 연예인? 이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키도 크고 너무 잘생기고 좋은 냄새? ㅋ가 나서 와~ 연예인은 다르구나 했었어요
바로 김우빈이랑 임시완을 보는 바람에 넋이 나가서 금방 잊었지만요
네, 성스때 송중기,유아인 보느라고 봤네요, 박유천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그동안 맡은 역할은 순둥이 순정남 을 많이 맡아와서
이번 사건으로 배신감? 이 컸을듯
아무리 봐도 경찰이랑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어버버버 스타일.. 맨날 맡는 역이 샌님역 아님 경찰역... 우웩.스럽네요
동방 오래된 팬인데
솔직히 개인팬이나 동방시절 팬들은 이미 다 이런거 알아요
화장실은 몰라도 유흥에 능하고 여자 잘 꼬시는거요
얜 노래하고 춤출때도 항상 옆으로 삐딱..웃을땐 어린 시절엔 예뻤지만
점점 관리도 안되고
탈퇴부터 소소한 사건들을 소속사며 팬들이 막아주니 세상 무서운게 없었나봐요
그리고 인상 안 좋은거 맞아요,
여기 JYJ팬 많은거...이해가 안가요
6.25 읽어보면 바로 견적 나오는데...
20대 초반에는 진짜 예뻤어요.
그런데 피부색이 죽고, 눈빛도 예전처럼 반짝반짝 빛나지 않고, 좀 거무튀튀 아저씨처럼 변모하더라구요.
스물셋까지는 반짝반짝 빛났어요.
성스보고 팬된 사람들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때도 외모가 많이 죽은 상태였거든요.
아무튼 사생들은 여태껏 다 알고 있었을 텐데, 잘도 함구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