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듣고 있는데 좋네요. 맑은 음색과 멜로디..
김현철씨의 '동네' '오랜만에' 같은 곡들도 참 좋았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네요. :)
C.F , 조난,
그리고 Drive라는 곡도 참 좋아해요...
뭐가 이리 바빴는지..
예전에 좋아하던 음악도 듣고 살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에 매몰되어 가는, 그리고 나이들어가는 내가 서글프네요 ㅠㅠ
이 노래 듣고 있는데 좋네요. 맑은 음색과 멜로디..
김현철씨의 '동네' '오랜만에' 같은 곡들도 참 좋았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나네요. :)
C.F , 조난,
그리고 Drive라는 곡도 참 좋아해요...
뭐가 이리 바빴는지..
예전에 좋아하던 음악도 듣고 살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상에 매몰되어 가는, 그리고 나이들어가는 내가 서글프네요 ㅠㅠ
그 노래가 유재하 음악가요제에서 당선된 노래 맞죠..?
유재하가요제에서 배출한 가수와 노래 좋은 것 많은데 요즘은 안하나봐요..
좋아해요 한동안 엄청 버닝했는데..
낼 함 찾아들어야겠네요.
아마 유재하 가요제 1회 대상곡이었을거예요
저도 그때 즈음의 가요를 좋아해요
숨은 명곡 C.F, Drive 가 언급되니 넘 반갑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추억#1듣고 꽂혀서 지금까지팬이예요. 조규찬3집은 정말 명반이죠.
지금 들어도 너무나 서정적이고 세련된
곡흐름을 가진 노래...
한창 가요 많이 듣던 시절 테이프로 듣던 노래예요
Drive 정말 좋아해요. 듣고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3집 진짜 좋았죠! :)
라디오서 조규찬얘기하는거 들음서 혼자 막 좋아했었어요 알려지기전였는데
하나뮤직 생각나요 속해있던 음반사라고 해야하나
무지개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야샤 동물원 어떤날 이병우
아...십대말 이십대초반을 기억나게 하는 음악들이네요
조규찬 유명해지기전 풋풋하고 약간 썰렁한 농담할때 정말 귀여웠는데
너무 좋아하는 도래예요
김현철 동네 도!
취향같은 분들 만나 반가워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예요
김현철 동네 도!
Drive 가 따뜻했던 커피조차도-그 앨범이었나요?
정말 테잎 늘어지도록 들었던 ㅠㅠ
ㅅㄱ대 ㄱㄹㄷㅇㅈ위에서 첫사랑하고 이어폰 나눠끼고 들었던 기억까지......... ^^;;
취향같은 분들 만나 반가워요!!
유일하게 음반 전집을 소장하고 있는 가수예요. 콘서트도 빠짐없이 가고.
무지개, 추억, 돈키호테, 드라이브, 달, 잠이 늘었어 등등..같은 취향 참 반가워요.
요즘도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아주 생생하게 그 노래들을 듣던 순간으로 돌아가네요.
그래도 지금은 국카스텐에 푸욱~^^
유일하게 음반 전집을 소장하고 있는 가수예요. 콘서트도 빠짐없이 가고.
무지개, 추억, 돈키호테, 드라이브, 달, 잠이 늘었어 등등..같은 취향 참 반가워요.
요즘도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아주 생생하게 그 노래들을 듣던 순간으로 돌아가네요.
그래도 지금은 국카스텐에 푸욱~^^
낯선 사람들도 아시죠?
역시 유재하 가요제 수상자 고찬용
이소라가 함께했던 그룹
넘넘 좋아서 대학로에서 콘서트에도 갔었어요
게스트로 김현철씨오고 그대안의 블루 부르고..
넘 아름다웠던 시절이네요
테잎도 무지 들었어요
고찬용 부른 노래 좋아했었는뎅
낯선사람들 아직도 들어요^^
그때 이소라 좋았는데 지금은 넘 다크해...
으악~~~~~전 지금도 조규찬 노래 들어요..cf 추억#1..
정말 조규찬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세련된..
같은감성의 소유자들을 만난거같아 넘 기쁘네요..
근데 조규찬 자체는 넘 실망스러웠어요..
콘서트에서..ㅠㅠ
이 사람들 진짜!!!!
저 위님...
새바람이오는 그늘에 야샤까지 아시다니 덕후 인정!!!
아... 하나뮤직은 정말 지금까지도 레전드인듯...
조으다 이런 감성들 나눠주는 여러분들...
제친구가 서울예전 남산에 있던 시절이어서, 걔 졸업식가니 조규찬도 와있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서 조규찬 보러간다고 동국대까지 걸어가기도 했었는데.
아 그리워라 그시절. 걸어도 다리도 안아팠고 몸매도 날씬했었지. ...
무지개 너무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딱 제 취향하고 같아서 놀랐어요.
새바람이 오는 그늘, 좋은날. 요즘도 자주 들어요.
이병우의 비, 김광진의 rainy day 비올때 강추합니다.
82에서 이런 분들 만나기 어렵던데 이 생활 6년만에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좋아하는데 유재하가요제 1회 대상이었죠
이소라씨하고 부른 난 그댈보면서도 좋아해요
추억이랑 따뜻했던 커피.. 이 노래두요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랑 그대안의 블루..
지금 들어도 진짜 잘만든 노래 그 시절 그 공기가 느껴져요
한동안 듣다가 노래를 잊고 있었네요.
오늘은 무지개를 들어보아요
일곱빛깔 무지개만큼이나 신선하고 순수한
노래죠ㅎㅎ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 너~~무 좋은 힐링곡^^
조규찬 노래 다 좋아해욪
추억#1, cf 등등 조규찬 너무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3집 6집 엄청 좋아합니다.
보통 다른 가수들... 편곡한 best앨범류가 원곡만 못한데, 조규찬 베스트앨범(?)인 무지개 앨범은 그야말로... 최고! 너무너무 좋아요!!!
윗 댓글 중 '난 그댈 보면서' 제목만 보는데 갑자기 무지개 앨범 버젼의 그 세련된 인트로 생각에 가슴이 쿵닥쿵닥!
자려다 말고 괜시리 꼽사리(?) 낍니다^^
역시.. 뭔가 통하는 82예요~ 낯선사람들, 새바람이오는그늘도.. 좋아용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좋은날, 해의고민, 낯선사람들..이런 노래가 떠오르네요.
저는 30중반입니당 ^^
세상에.... 낯선사람들 팬이 있다니
넘 반갑네요
저는 싸인받은 씨디 소장중 입니당
조규찬
낯선사람들
그리고 조동익...
엄마의 이십대로구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말없이
내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오늘도 문득 하늘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이리도 많을까
눈을 감아도 보이네
안녕이라 하지마
라라라라 좋은날
이 노래 정말 좋아서 반복 반복.. 했는데..
유희열 방송에서도 많이 틀어준 기억나요 ^^
조규찬 목소리넘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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