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왜 일주일이 걸렸나?"…박유천 사건, 7일간의 전말

[ㅇㅇ]

기사링크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600

두번째 고소녀도 나온데 이어
디패기사 떴는데 박유천 소속사가 조폭 연관이라네요
조폭도 연관된거면 여자들 무섭겠네요

[..]

몸쑈가 뭔가요

[아주]

죽어라 죽어라 하는군
그냥 나가 죽어라 박유천
네가 죽어야 끝나겠다

[조폭]

인건 알았는데 양은이파였군요.
거기 소속사 대표랑 사귄 S도 제대로 안보였음. 지금은 헤어졌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부러 시간 끌면서 꼼수 부린거네요. 니 까짓게 뭘하겠어라는 생각.
화대를 준 것도 아니고 화장실 끌고 가서 강제로 하고 나머지 일행도 자기도 함 하자 한거고.
쟤네들은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많이 해 본 솜씨네요.
정말 쓰레기네요.

[ㅇㅇ]

182님은 박유천이 누명이라도 쓴 것처럼 생각하시는 건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은 받아야죠.
죽어서 끝날 일이 아니죠.
팬들 등쳐서 수백억 벌어놓고 죽으면 단가?

[...]

와....이건 뭐 내부자들 실사판이네. 늙다리 영감도 아니고 돈 좀 몇 푼 만진다고 젊은 것들이 진짜 토나오게 놀았네. 몸쇼는 또 뭡니까. 저 돈이 다 팬들 주머니에서 나온 거 아니에요. 알바하고 용돈 받고 심지어 남편이 벌어다준 돈도 있을텐데. 성매매 여성 인권 낮은 거 알고 그냥 성도구로 함부로 막 대하고...제 버릇 개 못주고 조폭 뿌리로 회귀해서 무마하려는 소속사도 어마무시.

[흠....]

해우소의 창조적인 새로운용도를 알려주신 선구자 해우소박에게 경의를표한다.
해우소박 주연의 해우소 스캔들을 기다려 봅니다.

[헉]

류준열도 같은 소속사네요ㅠㅠ

[dd]

아이돌이 룸싸롱 드나들고
조폭이 피해자 협박하는게 충격이네요

[소속사]

잘했다 아주
합의안해줘서 박유천이 쓰레기인걸
이렇게 까발려줘서.
팬패고 코디희롱하고 등등
다 있어도 무슨 선비보듯하는
사람들 ㅋ
난 진짜 얘가 제일 싫었는데

[ㅇㅇ]

소속사 대표가 양은이파 부두목아들이란 얘기 있던데 참 연예계가 제정신 지니고 발 붙이고 있는데가 아니란걸 새삼 느낍니다

[조폭들]

고경표 죽을 듯 물어뜯던 것들도 다 저 소속사 알바들이었을 듯.

[거기]

소속사 사장이 부두목 아들
예전에 권상우 재계약 안한다고 불바다 어쩌구 해서
협박하고 경찰서 신고하고 그사건 당사자
이번에 피해녀 신고전에는
그 소속사 사장 아빠.. 즉 부두목이 나갔었데요

[ㅇㅇ]

권상우 피바다의 주인공이잖아요. 그때 실형살고 나와서 제와제멤버들 에스엠에서 꼬여내서는 그걸로 다시 연예예 복귀한거에요. 노예계약을 깨부순 아름다운 청년들은 개뿔 ㅋㅋㅋㅋㅋ 조폭이 연예계에 다시 발들일 수 있는 밑받침해준거지.

[흠...]

정황상 성폭행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성폭행이 맞는건가요. 오육십대 삭은 아저씨들도 아니고, 나이도 아직 새파란 게 어떻게 저리 지저분한지 대단하네요. 이번에 고소한 여자도 꽃뱀이 아니라 진짜 피해자였을 가능성이 더 커졌네요.ㅋ

[연예인]

씨제스는 무서운곳이예요
법률대응도 장난아니게하고
그래서 연예인들 엄청갔어요
매니지먼트잘하는면도있어요

[ㅇㅇ]

민영화나 롯데비자금 세월호도 중요하지만 조폭이 개입된 것도 중요한 거에요. 음모론은 좀 그만 두세요.

[허얼]

아니 ㅇ님은 그러니까
진정한 배우로 살려는 박유천을
정부에서 민영화 덮으려고 룸 화장실에서 그짓하라고 시켰다는 거예요 뭐예요?
무슨 박씨는 진작에 아웃 ㅋㅋ
어휴 팬들 진짜 무섭네 ㄷㄷㄷ

[..]

예전에 톱스타 권 모씨가 조폭에게 피바다 운운 협박당해서 크게 기사화 된적 있었죠. 당시 진짜 협박했던게 이번 추문의 당사자인 박 씨의 소속사 사장이고 피바다 운운했던게 지금은 고인이 된 김 모씨입니다. 김 모씨는 3대 조폭 중 하나의 우두머리였죠. 야구 해설가 하 모씨의 절친이고. 참고로 박 씨의 지금 소속사 사장은 수 년 전에 톱스타 권 모씨 사건 협박으로 실형 살았었어요.


권상우 협박 前매니저 항소심서 징역 8개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80110203709497